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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비즈니스는 침대에서 시작된다
eBook

유대인의 비즈니스는 침대에서 시작된다

: 1% 부자들의 탈무드 실천법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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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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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6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4만자, 약 3.3만 단어, A4 약 65쪽?
ISBN13 9788994909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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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마지막 줄에 선 사람이 가난한 사람들의 가장 앞줄에 선 사람보다 실제로 부자가 아닐 수도 있다. 설사 그렇더라도 부자의 줄에 서는 것이 낫다. 왜냐하면 마지막 줄이라도 부자의 줄에 서 있는 사람은 부자의 사고방식을 갖게 되지만, 가장 앞줄이라도 가난한 사람들의 줄에 서 있으면 영원히 가난이라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 p.18

비즈니스로 성공하려면 고객의 자금순환과 지불을 원활하게 이끌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주의해야 한다. “같은 양을 돌려받는다는 조건하에 소작인에게 종자용으로 밀을 빌려주는 것은 좋지만 식용으로 빌려줘서는 안 된다”는 『탈무드』의 규정은 그 점을 시사하고 있는 대목이다. --- p.21

철학자 스피노자는 “자신에게 능력이 없다고 믿고 있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했으며, 유대인으로서는 최초로 미국 연방최고재판소 판사를 지낸 루이스 브랜다이스는 “유명인의 능력은 과대평가되고 평범한 사람의 능력은 과소평가된다. 사람에게 기회와 책임을 주고 해보게 하라. 그렇게 하면 사람은 발전하는 법이다”라고 권했다. 즉 경영자에게는 각 개인의 개성을 인정하고 작업을 달성할 때까지 일단 기다려주는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 p.26

유대인에게 기본이 되는 사업 발상은 어디까지나 ‘넓게, 얕게, 많이’다. 그들에게 ‘좁게, 깊게, 적게’라고 하는 발상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출입구가 넓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그만큼 정보 수집의 기회를 많이 포착할 수 있다는 것도 의미한다. 많은 사람들과의 접촉을 통해 얻게 되는 신빙성 있는 대량 정보는 곧 새로운 착상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해내는 것이다. --- p.103

우리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계약서의 개념에는 상대에 대한 불신감이 전제되어 있으며, 계약서를 마치 상대를 구속하는 수단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관계라면 계약서는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유대인에게 있어서 계약서는 서로 신뢰하고 있다는 증명서와 같으며, 그 신뢰를 유지한다는 의미에서 계약서를 교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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