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카카카오스토리, 옐로아이디, 스토리채널 2016 최신 개정 정보 완벽 수록 SNS 마케팅 기업 트렌드헌터 교육강사의 최강 노하우</b> 합병을 발표한 다음카카오의 카카오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옐로아이디, 스토리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방법을 알려주는 책. 우리가 매일 쓰고 있는 카카오톡을 바탕으로 한 카카오스토리는 태생 자체가 지인을 기반으로 한 폐쇄형 SNS로 출발했기 때문에, 검색노출보다는 사람들과의 관계성에서 마케팅의 해법을 찾을 수 있음을 제시한다. 국내 최고의 바이럴 계수를 가진 카카오 시스템의 특성을 이해하고, 바이럴의 기본 원리에 따라 판매나 홍보해보자. 카카오스토리를 활용하기 위한 기본적인 설명은 물론이고, 이를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 그리고 카카오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다른 채널로의 확장까지 다루고 있다. 전통적인 마케팅 채널인 네이버, 모바일을 장악한 카카오 그리고 구글(유튜브)에서의 총체적인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모든 것을 아울러서 보여줄 수 있는 카카오에 대한 이해는 필수이다. <b> 다음카카오 출범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b>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으로 단번에 주식부호 4위로 떠오르게 된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은 애플 혁신의 아이콘인 스티브 잡스나 세계 최대 SNS,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와 같은 의미에서 우리나라에 반갑기 그지없는 인물이다. 우리가 이러한 미국의 플랫폼 기업을 보면서 우리나라에서는 언제쯤 저런 혁신적인 플랫폼 기업이 나올지 학수고대했었는데, 바로 눈앞에 서 그러한 일이 실제로 벌어졌기 때문이다. 합병한 ‘다음카카오’의 행보를 지켜봐야겠지만, 스마트폰으로 촉발된 모바일 혁명을 5년 전부터 예측하고, 이에 맞추어서 꾸준히 투자와 개발을 지속해왔던 김범수 의장이 모바일 플랫폼을 장악하고, ‘다음카카오’를 탄생시킨 것이다. 우리가 매일 쓰고 있는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를 서비스하는 ㈜카카오는 플랫폼 기업이다. 도대체 플랫폼 기업은 어떤 형태로 사업하길래 이러한 결과를 가져온 것일까? 히라노 아쓰시 칼과 안드레이 학주의 [플랫폼 전략]이란 책을 보면 플랫폼 기업은 관련 그룹을 ‘장(場)’에 모아 네트워크 효과를 창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어 내는 전략을 쓴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플랫폼 전략’은 큰 규모의 회사들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인가? 아니다! 플랫폼 전략의 기본 원리를 들여다보면, 구글이나 네이버처럼 대규모 회사만 구사할 수 있는 전략이 아니라, 일반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심지어 개인들도 구사할 수 있는 전략이다. ‘플랫폼’이라는 영어를 그대로 쓰는 바람에 어렵게 들리지만, 그 아이디어를 빌려 와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집객(集客)’에 있어서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에, 이 카카오 플랫폼을 올라타서 최대로 활용하는 방법은 물론, 더 나아가 내가 ‘플랫폼’을 직접 만드는 것까지를 이 책에서 알려준다. <b> 카카오스토리 마케팅의 고수</b> [카카오 스토리 채널 마케팅]의 임헌수 저자는 모바일마케팅 전략연구소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이제까지 그에게 교육을 받은 교육생만도 1,000명이 넘는다. 가게 홍보가 필요한 소상공인이 대부분인데 실제로 카카오스토리로 홍보를 시작하고는 ‘카카오스토리의 시대’라는 것을 실감한다고 입을 모은다. 교육생들은 큐레이션, GIF 등의 다른 카카오스토리와 차별되는 아이디어를 알려주는 임헌수 저자의 강의를 카카오스토리 관련 강의 중 최고로 꼽고 있다. <b> 카카오스토리 마케팅의 A~Z</b> 보통 SNS 마케팅이라고 하면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활용하는 마케팅을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참 만만치 않은 것이 SNS 마케팅이다. 생각보다 친구가 늘지 않고, 친구가 는다고 해도 수익과 직접적인 관련이 생기지 않아 그저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며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카카오스토리는 태생 자체가 지인을 기반으로 한 폐쇄형 SNS로 출발했기 때문에, 검색노출보다는 사람들과의 관계성에서 마케팅의 해법을 찾으면 된다. 국내 최고의 바이럴 계수를 가진 카카오 시스템의 특성을 이해하고, 바이럴의 기본 원리에 따라 판매나 홍보하면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한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지만, 그 안에 숨어 있는 플랫폼 기업의 특성을 이해한다면, 더 많은 활용이 가능하다. 이 책은 카카오스토리를 활용하기 위한 기본적인 설명은 물론이고, 이를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 그리고 카카오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다른 채널로의 확장까지 다루고 있다. 전통적인 마케팅 채널인 네이버, 모바일을 장악한 카카오톡 그리고 또 한 영역인 구글(유튜브)에서의 총체적인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모든 것을 아울러서 보여줄 수 있는 플랫폼인 카카오에 대한 이해는 필수이다.

임헌수 강사의 강의를 듣고, 9개월간 꾸준히 운영하였다. 큐레이션이란 개념을 명확히 알 수 있었으며, 바쁜 시간 중에도 나의 일상적인 이야기와 관련 정보들을 찾아서 올리는 데 노력을 기울였더니, 11만 명이 넘는 소중한 구독자들이 생겼다. 지금은 포스팅이 내 하루 일상의 가장 소중한 부분이 되었을 정도이다. 스토리채널은 사업을 운영하는 데 큰 힘이 될뿐더러, 나눔의 행복을 더 많은 분에게 전달할 수 있는 최고의 도구라고 생각한다. TV보다 더 힘이 세다.
- 이승환의 희망밥상 운영자 개그맨, 기업인 이승환

카카오스토리의 제반 내용이 업데이트 될 때마다 임헌수 강사님과 많은 상의를 하고 있다. 카카오스토리만 매일 연구한다는 임 강사님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많은 아이디어를 얻기 때문이다. 특히 GIF 업데이트 같은 경우는 스토리채널을 운영할 때 획기적인 변화였고, 운동 동작을 설명하는 데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 다이어트헌터 운영자

완전 컴맹인 아줌마가 2014년은 모바일의 해가 될 거라는 말에 스마트폰을 사게 되었다. 블로그를 몇 달 해보았지만, PC에서 작업은 시간도 많이 소모되고 어려웠다. 하지만 카카오스토리 채널에 글 올리기는 PC보다 쉽고, 아무 때나 틈날 때 올릴 수 있어서 좋다. 이렇게 틈틈이 해보던 게 소식 받는 친구들도 많아지면서, 가게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소통의 장이 되었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활력으로 넘치게 되었다.
- 음식점 사랑채 운영자

블로그와 카페만 운영하다가, 작년 말 스토리채널을 개설하게 되었다. NLP를 다루는 데, 일반인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다고 ‘심리학 스토리’로 운영하라고 임헌수 강사님이 조언해 준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카카오스토리는 현재 나와 있는 모든 SNS 중에서 고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최고의 창구라고 생각한다. 고객과 접점에 있는 분들이라면 지금 당장 스토리채널을 개설하고 옐로아이디를 시작하는 게 좋지 않을까? - 심리학스토리 운영자 임헌수 강사의 말을 신뢰한다. 그가 하라는 대로 글을 올리고, 이벤트를 진행하고 했을 뿐인데, 열혈 팬들이 많이 생겼다. 컴맹이었던 내가 온종일 스마트폰을 쳐다보고 있는 것을 보면 지금은 ‘카카오스토리’ 시대라는 말이 실감 난다. 커피를 너무나 좋아해서 취미로 시작했던 일인데, 사업으로까지 확장될 정도로 스토리채널의 위력이 점점 더 세지고 있다. 소상공인들에게 가장 적합한 마케팅 채널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당장 카스부터 시작해보자!
- 커피노마드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