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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뉴스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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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뉴스의 나라

: 우리는 왜 뉴스를 믿지 못하게 되었나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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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494g | 145*215*30mm
ISBN13 9791157841264
ISBN10 115784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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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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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읽기 스킬과 독자의 '외압'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켜 줄 신상 "뉴스 사용 설명서"
도서1팀 김도훈 (사회 정치 담당 / eyefamily@yes24.com)
2016-05-18

여전히 ‘읽기 혁명’이 필요한 시대

대학 새내기 시절, 첫 수업명은 가물가물 한데 첫 과제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손석춘의 책 『신문 읽기의 혁명』을 참고해서 당시 총선 시민연대의 국회의원 낙선 운동에 대한 조선일보와 한겨레의 보도 내용을 비교 분석하는 과제였다. 대학 생활 동안 '왜 중고등학교 때는 이런 것을 가르쳐주지 않았을까' 란 생각이 들었던 씁쓸한 순간이 많았는데, 신선하기도 했던 첫 씁쓸함을 안겨준 과제로 기억한다. 신문을 곧이 곧대로 읽으면 안 된다고, 편집에 대한 이해와 안목을 가져야 신문을 제대로 읽을 수 있다는 책의 메시지는 지금도 유효하다. 언론의 메커니즘과 그 이면의 세계를 설명하면서 '분석적인 뉴스 읽기'를 담은 『나쁜 뉴스의 나라』는 2016년판 『신문 읽기의 혁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읽어야 할 게 신문만이 아니라는 점은 서로 다르지만, 여전히 독자들에게 '읽기 혁명'이 필요하다는 점은 변하지 않았다.

먼저 뉴스의 확장에 대해
세상이 변하는 속도에 걸맞게 언론의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종이 신문 대신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기사를 접하는 사람이 훨씬 많아졌고, 주요한 이슈는 SNS와 포털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파된다. 뉴스가 생산되는 소스는 다양해졌고 전파의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누구나 뉴스의 생산자가 될 수 있고 유통의 매개체가 될 수 있는 시대다. 『나쁜 뉴스의 나라』는 다양한 뉴스의 변화 양상과 그에 따른 폐해를 지적한다. 네이버 메인 뉴스에 걸리느냐 마느냐에 따라 기상의 생명이 결정되고,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자극적인 제목과 이미지의 뉴스로 넘쳐나고 있다는 것. 유통이 생산을 장악한 결과 뉴스의 가치가 변화 혹은 변질되고 있다. 책은 미디어가 이제 유통에서 해답을 찾아야 할 처지에 놓였다고 지적하면서, 뉴스의 미래는 좋은 뉴스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새로운 읽기 혁명에 대해
책은 제목 그대로 왜 한국사회에 나쁜 뉴스가 넘쳐나는지 설명하고 있다. 향응과 뇌물을 받고 특정인에게 유리한 기사를 써 주거나 특종 경쟁에 매몰되어 말도 안 되는 오보를 내거나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여론을 조작하는 행위는, 비단 영화 속 기자의 모습이 아니다. 나쁜 뉴스가 만연하다면 언론 메커니즘의 변화나 언론사의 자정 노력도 중요하지만 이를 가려서 읽는 독자의 능력도 필요하다. 『나쁜 뉴스의 나라』는 지금 상황에 걸맞는 새로운 읽기 혁명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어떻게 뉴스를 읽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자세히 설명한다. 뉴스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기자가 어떻게 기사를 쓰는지, 그 시스템을 이해하는 게 기본 능력부터 언론사 배후의 지배 구조를 읽어내는 고급 기술까지 단계별로 나쁜 뉴스를 가려 읽는 방법을 제시한다. 전파되는 뉴스가 늘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는 건 명백하다. 사실의 단편을 비추는 뉴스를 통해 무엇이 진실인지 판단하고 실체적인 진실에 다가서는 것은 여전히 독자의 몫이다.

언론 권력은 독자가 견제한다

언론은 여전히 권력을 가지고 있다. 뉴스를 통해 여론을 조작할 수 있고,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이게 할 수도 있다. 그 중 가장 강력한 권력은 아마도 침묵일 것이다.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은 부패하기 마련이다. 언론이 정권을 견제하지 않으면 정권이 부패하기 쉽고 언론 역시 예외는 아니다. 언론이란 권력은 누가 견제할 수 있을까. 저자가 말한 대로, 기자들을 괴롭히는 것이 정치, 자본, 회사의 권력이 휘두르는 외압이 아니라 뉴스에 대해 따져 묻는 독자들의 외압이라면 어떨까. 왜 침묵하냐고, 더 강하게 비판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외압 말이다. 언론에게 강한 외압을 행사하는 독자가 필요하다. 이 책은 당신의 뉴스 읽기 스킬과 '외압'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줄 신상 "뉴스 사용 설명서"가 될 것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언론과 기자를 향한 불신은 극에 달했다. 사람들은 이제 기사의 팩트를 의심한다. “돈 받고 썼냐” “의도가 뭐냐” 하는 댓글이 쏟아진다. 매체비평지들이 과도한 업무량과 스트레스로 죽어 가는 기자들의 이야기를 기사로 쓰면, “기레기인데 죽든 말든” 하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많다. 미국의 유력 일간지 보스턴글로브의 가톨릭 사제 아동 성추행 사건 취재기를 다룬 영화 〈스포트라이트〉를 본 사람들은 “우리나라는 이런 영화 못 만들지. 이런 언론인들이 없잖아”라고 반응한다. --- p.5

2012년 대선을 몇 달 앞두고는 이런 일도 있었다. 당시 한 SNS 분석 전문가로부터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트위터에 문재인 후보나 민주당을 비난하는 글이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는데, 신기하게도 주말이 되면 조용해진다는 것이었다. 나는 우스갯소리로 “주말에 쉬는 걸 보니 공무원들인가요?”라고 말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이 드러난 것이다. 많은 언론이 이 현상을 설명하지 못한다. 음모론이 사실인지 아닌지 밝혀 내지 못하는 것이다. --- p.22

영화 〈찌라시〉에는 권력층의 부패를 숨기려고 일부러 찌라시에 여배우의 사생활을 흘리는 청와대의 모습이 등장한다. 대중이 소비하는 음모가 누군가의 의도로 만들어졌을 수도 있음을 암시하는 장면이다. 세상이 말세라 사람들이 음모론과 찌라시에 빠져 있다고 한탄할 생각은 없다. 뉴스를 비판적으로 읽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보면, 음모론과 찌라시를 좋아하는 이들은 적어도 뉴스를 의심하는 독자들이기 때문이다. _pp.26~27

어뷰징 기사는 취재 대신에 ‘짜깁기’ 수법을 쓴다. 정형돈이 과거에 했던 온갖 발언들을 다 엮어서 기사로 만든다. 다른 사람이 과거에 정형돈에게 했던 전혀 무관한 발언도 기사가 된다. 예전에 불안장애를 겪었던 연예인들을 다 끄집어내 ‘새삼 눈길을 끈다’고 쓰는 것도 또 다른 방법이다. 이런 기사들은 ‘데스킹’이 없는 경우가 다반사다. 일반적인 경우 기자가 기사를 쓰면 차장 → 부장 → 국장을 거쳐 검토하는 데스킹이 필수다. 팩트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어뷰징 기사들은 데스킹을 거칠 시간도, 필요도 없다. --- p.49

뉴스 소비자들은 ‘비정규직 철폐’ ‘살인은 해고’를 외친 수많은 기사 대신 〈미생〉과 〈송곳〉을 선택한 셈이다. 옳은 말만, 아니면 누가 한 말만 앵무새처럼 전하는 언론 대신 나의 이야기를 대신해 주고 남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는 웹툰, 드라마, 영화를 선택했다. 웹툰, 드라마, 영화가 언론의 역할을 대신하는 현상은 언론 불신의 한 단면이자 기회이다. --- p.67

뉴스가치가 의심스러운 기사를 발견하면 그 기사의 연결고리를 찾아야 한다. 그 고리가 억지스럽다면 더더욱 그 의도를 의심해야 한다. 인터넷 기사에서 연결고리를 금방 찾아내는 방법이 있다. ‘한편’이나 ‘가운데’라는 단어에 주목하는 것이다. ‘한편’과 ‘가운데’는 관계없는 두 가지를 억지로 연결하는 데 자주 사용되는 단어다. … 이런 연결고리들은 뉴스 소비자들로 하여금 사건의 본질이 아닌 곁가지를 기억하게 만들고, 사건에 대한 편견을 갖게 한다. “내 딸이 죽은 원인을 밝혀 달라”고 아버지가 단식 농성을 해도, 메시지 대신 아버지의 정치색을 부각시켜 논점을 흐리고 만다. 미디어는 이런 식으로 중요한 이슈를 숨기거나 사라지게 만든다. _pp.91~92

반대로 ‘묵시적’ 권력도 있다. 바로 침묵의 힘이다. 이는 사회 지배 계층에게 불리한 이슈는 아예 의제로 만들지 않는 것으로, 정치학에서는 이를 무의사결정non-decision making이라 부른다. ‘결정하지 않음으로써 결정한다’는 뜻이다. 언론은 이런 묵시적 권력을 가진 대표적 집단이다. 즉, 언론은 보도하지 않음으로써 언제든 의사를 표출할 수 있다. --- p.152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이 아직 후보였을 때, 색깔론에 휘말린 적이 있었다. 장인이 좌익 빨치산 활동을 했던 경력이 문제가 된 것이다. 언론과 한나라당은 물론 민주당의 이인제 후보까지 노무현 후보에 대한 공세를 이어 갔다. 이에 노 후보는 2002년 4월 17일 연설에서 “장인이 좌익 활동하다 돌아가셨다. 그 사실을 알고도 결혼했고 아들딸 키우면서 잘 살고 있다. 대체 뭐가 잘못됐다는 건가. 이런 아내를 버려야 하나?”라는 질문을 던졌다. “장인이 좌익이라던데 너도 좌익 아냐?”라는 질문에 “그럼 아내를 버려야 하나?”라는 질문으로 맞대응한 셈이다. --- p.204

뉴스 소비자들은 누군가 A라고 말했고, 이에 또 다른 누군가가 B라고 반박했다는 기사를 자주 접한다. 이어서 한 전문가는 이 사안을 C로 평가했고, 한 관계자는 D라고 해석했다는 내용이 더해진다. 바로 워딩의 나열이다. 사실 이 과정에서 기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기자의 의견이 드러나지 않는 단순한 워딩의 나열일지라도 분명히 현실에 영향을 미친다.
--- p.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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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무예에 능했던 조선 태종이 사냥 중 실수로 낙마했다. 후세에 쪽팔릴 것을 우려한 태종은 ‘낙마한 사실을 기록하지 못하게 하라’고 지시했다. 〈태종실록〉은 이를 두고 ‘낙마한 사실을 기록하지 못하게 하라고 태종이 말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저널리즘은 기록에서 시작해 기록으로 끝난다. 권력의 정당성에 대한 후대의 평가는 오로지 피로 지켜낸 기록이 있을 때 가능하기 때문이다. 권력과 언론의 접점에서 양쪽을 기록하는 그 위험천만한 곳에 언론 전문지 〈미디어오늘〉이 있다. 그곳의 기자로 활동하며 조윤호 사관이 건져 올린 기사에서 사초의 힘을 본다. 저널리즘의 종말을 우려하는 지금, 우리가 찾을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이 이 책에 있다.
- 이상호 (〈GO발뉴스〉 기자)

‘뉴스 파파라치’라는 이름으로 〈미디어오늘〉에 연재가 시작된 이후 한 꼭지도 빠트리지 않고 탐독했던 사람으로서 이 책은 ‘모든 언론학도의 필독서’라 말하고 싶다. 이 책에는 언론의 메커니즘과 그 이면의 세계, 더 나아가 저널리즘의 미래까지 내다보는 혜안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이념, 정파적인 감정을 떠나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관한 지극한 사랑이 있다.
- 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뉴스가 늘 진실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객관은 수많은 주관의 총합이고 고정되지 않은 상대적인 가치다. 사실의 단편을 비추는 뉴스를 통해 실체적인 진실에 다가서는 건 어디까지나 독자의 몫이다. 조윤호 기자가 제안한 ‘분석적인 뉴스 읽기’는 사회와 구조를 이해하는 놀라운 직관을 가능케 한다. 이 책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의 뉴스 읽기를 경험케 할 것이다.


이정환 (〈미디어오늘〉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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