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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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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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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88.51MB ?
ISBN13 9791165702113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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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시인. 2012년 창비 신인 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등을 썼다. 슬픔의 여러 결을 읽어 내는, 사랑하자고 말하는 시를 쓴다./문학 평론가. 2009년 『문학과사회』 신인 문학상 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활동하기 시작했다. 마음대로 여닫을 수 없어 답답하고 또 스산했던 창가에서 느낀 한기를 방송실에서 친구들이 보낸 사연으로 녹이곤 했다./시인, 미술 교사. 시집 『조이와의 키스』, 『가장 나다운 거짓말』, 『쥐와 굴』 등을 썼으며 『교실의 시』(공저), 『칼 라르손의 나의 집 나의 가족』 등 다수의 산문집에 참여했다. 겨드랑이에서 털이 날 무렵, 명쾌한 보건 선생님을 만났다./시인. 201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산문집 『나의 아름다움과 너의 아름다움이 다를지언정』 등을 썼다. 서랍을 정리하다 묻혀 있던 학창 시절의 추억을 소환했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뒤늦게 보았다./번역가, 작가. 산문집 『창문 너머 어렴풋이』, 『몽 카페』 등을 썼다. ‘우리’라 할 수 있는 사람들과 ‘우리 집’을 만들며 살아간다./시인. 201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나는 천사에게 말을 배웠지』, 산문집 『우리는 약속도 없이 사랑을 하고』 등을 썼다. 불과 유리와 얼음, 그리고 도토리나무가 있던 어린 시절을 보냈다./시인. 2009년 『현대시』로 등단했다. 시집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 『휴가저택』, 『소소소小小小』, 『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 등과 산문집 『방과 후 지구』, 『햇빛세입자』, 『그만두길 잘한 것들의 목록』 등을 썼다. 사이 좋게 지내던 친구는 많았지만 마음에 둘 속 깊은 단짝 친구는 없었다. 선생rn님이 보여 주었던 지혜를 아직도 빌려 쓰고 있다.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고 있다면 꼭 다시 만나게 될 거라 믿으며, 지나간 인연들을 내 이름의 각주처럼 여기고 있다./국어 교사. 지은 책으로 『좋아하는 것은 나누고 싶은 법』, 『우리들의 랜선 독서 수업』(공저)과 『너와 나의 야자시간』(공저) 등이 있다. 좋아하던 친구에게는 보여 주고 싶지 않았던 이층집이 지금은 아름다웠다고 생각한다./시인. 2019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 등을 썼다. 마음속에 사랑방을 두고 좋아하는 이들을 맞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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