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성공을 부르는 리더십
중고도서

성공을 부르는 리더십

: 브라이언 트레이시 성공 경영 시리즈 2

정가
11,000
중고판매가
35,000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4000원(선불) ?
  • 새싹품절 당일출고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91쪽 | 290g | 140*190*15mm
ISBN13 9788967940218
ISBN10 896794021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일을 제대로 할 시간은 늘 충분하지 않다. 하지만 일을 다시 할 시간은 항상 충분하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조직이나 부서에서는 애초에 일을 효과적으로 위임하지 못해 늘 실수와 오해가 발생하고 결국에는 다시 하게 된다. 그래서 제대로 할 시간은 충분치 않은 반면, 다시 할 시간은 항상 충분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일을 효과적으로 위임할 시간은 ‘언제나’ 충분하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업무를 분명하게 위임할 시간이 없다고 불평하지 마라. 시간을 들여 일을 잘 위임하는 것이야말로 시간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더 좋은 결과를 더 많이 내놓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 2장. 제대로 시켜야 시간을 아낀다 中

[트레이닝 매거진Training Magazine]은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가장 강력한 기술을 찾기 위해 미국 전역의 인적 자원 전문가를 상대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가장 강력한 동기 요인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마찬가지로, 직원들에게 지금까지 만난 최고의 상사를 묘사해달라고 부탁했을 때 그들은 하나 같이 이렇게 답했다. “상사가 나에게서 무엇을 기대하는지 항상 알고 있었다.” 정확히 무엇을, 언제, 어느 수준으로, 어느 정도의 예산을 들여 해야 하는지 직원들이 알 때 최고의 수준에서 성과를 거둘 기회가 생긴다. 직원들이 스스로 자랑스러워하고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는 데 도움이 될 결과를 창출할 기회가 생기는 것이다.
- 4장. 우리는 하나의 작은 공장이다 中

사업이 성장하던 당시 우리 기업에는 결혼한 여직원이 네 명 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임신하여 아이를 한 명 이상 낳았다. 우리도 아이 넷을 두고 있기 때문에 부모가 어린 아이들을 키울 때 느끼는 압력과 부담에 대해 잘 안다. 그래서 우리는 ‘아이들이 최우선이다’라는 새로운 정책을 사내에 도입하기로 했다. 이 정책에 따르면 자녀 중 누구라도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필요할 때 직원이 아이를 돌보는 것이 일에 우선한다. 아픈 아이와 집에 있거나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도 된다. 또한 아이가 학교에서 곤란에 처하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도 즉시 자리를 떠도 좋다.
우리는 해당 직원의 임금을 삭감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또 근무 시간을 보충할 필요도 없다고 분명하게 알렸다. 우리의 단 한 가지 부탁은 고객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가장 급한 책무를 다른 사람에게 맡겨달라는 것이었다. 이 정책을 도입한 지 20년도 넘었지만 현재까지 아무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 오히려 직원들을 위한 다른 어떤 정책보다도 그들의 호의와 협조를 많이 이끌어낼 수 있었다. 직원들이 자녀가 있는지 없는지는 관계없었다.
- 8장. 최고의 상사가 갖춘 자질 中

대부분의 직원, 특히 하급 직원에게는 올바른 과정과 절차를 포함하여 일하는 방법을 꼼꼼하게 가르쳐야 한다. 가르치는 일은 집중력을 방해하거나 부차적인 문제가 아니었으며, 오히려 다른 업무에 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데 핵심적인 부분이었다. 일을 가르쳐야만 상사도 더 중요하고 가치 있는 업무를 할 시간이 생기고, 중요도와 가치가 상대적으로 적은 업무, 즉 이미 마스터한 업무를 부하 직원들에게 위임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직원들에게 시간을 들여 당신이 선호하는 일처리 방법을 설명하라. 예를 들면, 누군가에게 일을 해달라고 부탁할 때 이렇게 말하라. “저의 경험상 이 일을 하는 최고의 방법은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을 이용하여 여기서 시작하세요. 이 일을 하고, 그 다음에는 이 일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니까 주의하세요.” 이것이 바로 미래를 위해 직원을 가르치고 키우는 방법이다.
- 11장. 당신이 아는 것을 그는 모른다 中

우선, 당신과 직원들, 그리고 그들이 하거나 하지 않는 모든 일에 완전한 책임을 져라. 적합한 업무를 위임하고, 감독하고, 다른 사람들을 통해 일을 처리하는 데 대한 책임을 100퍼센트 져야 한다. 둘째로, 직원들을 어린 가족 구성원처럼 대하라.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직원들 역시 끊임없는 피드백, 정확한 방향 지시, 가르침, 지도, 도움, 명확한 성과 기준 등이 필요하다. 셋째로, 친분을 쌓아라. 호감도와 신뢰는 효과적인 경영과 일의 효과적인 위임을 위한 기반이다. 넷째로, 당신이 상사에게서 대우받고 싶은 대로 직원들을 대하라. 또한 일을 위임받고 싶은 대로 일을 위임하고, 피드백을 받고 싶은 대로 피드백을 제공하라. 마지막으로, 인적 자원이 기업의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 21장. 효과적인 위임을 위한 5가지 열쇠 中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판매자 정보

  •  대표자명 : 백동윤
  •  사업자 종목 : 중고도서
  •  업체명 : 백동윤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689 힐스테이트금정역201-3211
  •  사업자 등록번호 : 695-94-01581
  •  고객 상담 전화번호(유선) : 010-5813-4277
  •  고객 상담 이메일 : withbooks3@naver.com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CJ대한통운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4,000원 (도서산간 : 4,000원 제주지역 : 4,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35,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