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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따르게 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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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따르게 하는 습관

: 돈도 알아주고 인정해주는 사람에게로 간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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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3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376g | 148*210*20mm
ISBN13 9788991120853
ISBN10 8991120857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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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진호
돈과 부에 대한 깨달음을 전파하며 이 세상을 위해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대한민국 제1호 ‘백만장자 메신저’이며 뜨거운 심장의 울림을 따라 살아가는 ‘자기계발 작가’이자 원시림 조성으로 후손에게 물려줄 지구를 가꾸는 ‘자연해설 동기부여가’이다.
그는 첫사랑과의 결별 후 힘들어하는 중에 운 좋게 삶의 소명을 찾았다. 그때부터 가슴 떨림을 따라 제2의 인생을 살기 시작했고 돈과 부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다. 동시대 청년들과 부모님 세대를 사랑으로 감싸 안으며 그들이 내면의 소리를 따라 꿈을 끄집어내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돈과 부에 대한 깨달음으로 자신 안의 보석을 찾아 꿈을 살아가는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1981년 태어나 동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고 한국조폐공사에서 일하고 있다. 공저로 《버킷리스트3》 《책을 쓴 후 내 인생이 달라졌다》 《내 생애 꼭 하고 싶은 32가지》가 있다.

e-mail: jhkcorp1000@naver.com
blog: http://blog.naver.com/jhkcorp1000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통계청이 발표한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3년 초·중·고교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3만 9,000원이라고 한다. 사교육을 받는 학생만을 놓고 본다면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34만 7,000원이나 된다. 자녀가 두 명이면 대략 한 달 사교육비만 70만 원을 훌쩍 넘어간다. 주위에서 자녀교육비에 세 자릿수가 든다는 말을 흘려들었는데 통계자료를 접하고 나니 실감이 됐다. (…) 지인 중 한 사람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자녀를 교육하는데, 그야말로 할 수 있는 모든 교육을 최고 수준으로 하고 있다고 했다. 그 아이 한 명에게만 한 달에 수백만 원이 들어서 유학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할 정도라는 것이다. 우리나라 교육 중심지 대치동의 사교육비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 31~34쪽, 「자녀교육과 노후 준비의 딜레마」 중에서

하루 중 수차례 한 말은 주문이 되어 뇌리에 박히고 현실은 말한 대로 된다. 돈에게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말하면 분명하게도 돈이 내게로 끌려온다. 돈도 감정이 있는 생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따른다. 긍정적인 감정을 표현해주는 대상에게 마음이 가는 건 당연한 이치다. 반대로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부정적인 것을 불러들인다. 불평불만을 일삼는 사람 옆에 있으면 귀가 따갑고 가시방석에 앉은 듯 마음이 불편해진다. 사람들이 서서히 그를 떠나므로 주위에 사람이 없거나 자신처럼 투덜대는 이들만 남게 된다. 사람의 마음은 그릇과 같아서 긍정이 떠나간 자리엔 부정이 차오르기 마련이다. 늘 긍정을 말하지 않는 사람은 부정을 말하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것만 봐도 좋은 말을 해야 하는 이유는 충분하다.
― 55쪽, 「‘돈이 없다’고 주문을 거는 사람들」 중에서

내 장지갑엔 100억 원짜리 수표가 한 장 있다. 이미 가졌다는 심상화를 위해서 늘 들고 다닌다. 상점을 둘러보다가 원하는 것이 눈에 띄면 그냥 들어가서 직접 만져보고 물건을 평가한다. 이미 많은 것을 가졌다고 스스로 인정하기 때문에 거리낄 것이 전혀 없다. 언젠가 가질 것이라면 미리 만져보고 내게 가장 적합한 것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저 나는 이러한 과정을 즐기면 된다. 가벼운 생각을 가지고 무관심한 듯 두어야 원하는 것을 끌어당길 수 있다. 마음을 졸이며 바라보는 대상은 내게로 끌어오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89쪽, 「돈은 생물이야」 중에서

마음은 융통성 없는 그릇과 같아서 긍정과 부정이 양립하지 않는다. 긍정이 자리하면 부정이 물러가고 긍정이 비워지면 어김없이 부정이 들어온다. 그래서 끊임없이 긍정적 생각을 해야 긍정적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다. 이는 마치 부를 꾸준히 상상해야 부자가 되는 것과도 같다. 부자가 된 모습을 상상하지 않으면 그 자리엔 가난이 스며든다.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모습도 있다고 착각하겠지만 부유함 아니면 가난함이다. 왜냐하면 어중간한 상태에서도 시간이 흐르면 가난이 마음 그릇을 온통 장악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부유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야 한다.
― 134쪽, 「부자세포를 깨우는 법」 중에서


시간은 돈보다 소중하다. 그 시간을 자신에게 어떻게 투자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결정된다. 먼저 자신의 내재가치를 높게 평가해야 한다. 내재가치가 높은 사람은 외부 상황이 어떠하든 바깥으로부터 눈을 돌려 자신의 내면만 바라볼 수 있다. 이는 이기적인 것과는 별개의 문제다.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려다 자신만의 색깔을 잃어버리는 어리석은 행위를 하지 말라는 경계의 의미다. 자신의 내재 가치를 끌어올리면 사람들은 내게 시선을 두게 되어 있다. 무엇을 하든 어떤 옷을 입든 사람들은 주의를 기울이며 물어올 것이다. 그러니 남의 욕망을 채우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자신만의 능력을 배양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 171쪽, 「시간이라는 가장 큰 자산」 중에서

1996년부터 유통 중인 인도 지폐의 인물은 모두 간디다. 그래서 ‘마하트마 간디 시리즈’로 불린다. 인도의 민족운동 지도자이자 인도 건국의 아버지인 그는 “당신 스스로 당신이 바라는 세상의 변화가 돼라”고 했다.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태풍이 온 세상을 휩쓸고 지나가듯 나의 의식이 완전히 새로 태어났다. 어떤 변화를 원할 때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져 변화 그 자체가 되라는 말에 전율이 일었다. 그곳이 어디든 나의 신념이 한곳을 향하면 주위 환경은 그에 따르게 되어 있다. 삶을 걸고 꿈에 집중하면 나와 온 우주 그리고 주위 사람들이 그 꿈이 이뤄지도록 도와준다. 그저 믿음을 가지고 꿈을 향해 걸으면 된다.
― 269~270쪽, 「돈을 끌어당기는 마음의 법칙」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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