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소설 읽고 배낭 메고
eBook

소설 읽고 배낭 메고

[ EPUB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
정가
6,900
판매가
6,900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30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4.4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6만자, 약 1.8만 단어, A4 약 35쪽?
ISBN13 9791198361516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김유정 (1908~1937)
강원도 춘천 출생. 「소낙비」로 신춘문예에 당선해 2년간 30여 편의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였다. 「금따는 콩밭」,「동백꽃」,「봄봄」등 주로 농촌 소재 작품이 크게 호평받았다.
나도향 (1902~1926)
서울 청파동 출생. 초기엔 애상적인 작품 위주였으나 「물레방아」,「뽕」,「벙어리 삼룡이」등 사실주의 경향으로 변모해 민중의 삶을 표현했다.
이효석 (1907~1942)
강원도 평창 출생. 참신한 언어 감각과 기교를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일제강점기에 「메밀꽃 필 무렵」,「들」,「여수」등을 집필한 대표적인 단편 소설가이다.
현진건 (1900~1943)
대구 출생. 일제강점기에 「빈처」, 「운수 좋은 날」, 「고향」 등을 저술한 소설가이다. 식민지 시대의 현실대응 문제를 양식화한 작가로 문학사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조명희 (1894~1938)
충북 진천 출생. 1920년부터 시,소설,희곡,평론,아동문학 등 왕성하게 활동하다가 러시아로 망명 후 식민지 민족의 한을 표현한 민족문학작가로 꼽힌다.
최서해 (1901~1932)
함경북도 성진 출생. 1920년대 신경향파의 대표 소설가이다. ‘카프’ 일원으로 대표작인 「탈출기」가 신경향파 문학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 엮은이 홍순심
1999년 SBS 예능국 막내 작가로 시작해 MBC, KBS, JTBC 등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에서 꾸준히 경력을 쌓은 25년차 방송작가이다.
버라이어티, 토크쇼, 연예뉴스, 건강생활정보, 시사토론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왔지만 정작 가장 관심 있고 소망했던 여행 프로그램은 제작할 기회가 없었다.
이런 방송작가로서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사심(?)으로 이 책을 기획하였다.
독자가 이 책의 마지막장을 덮고 나서, 한 손에는 소설책을 다른 한 손에는 기차표를 들고 상기되어 있다면 더 없이 기쁘겠다.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