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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 수 있는 사람 돈 벌 수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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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 수 있는 사람 돈 벌 수 없는 사람

: 30대에 연봉 3억 받는 300명에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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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326g | 152*210*20mm
ISBN13 9788950933692
ISBN10 8950933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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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다케우치 마사히로
경영 컨설턴트. 1981년 후쿠오카 현 출생. 규슈 대학 경제학부 졸업 후 컨설팅 회사인 레부도라를 설립했다.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때문에 고생하신 어머니를 보며,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의 불안과 공포를 덜어줄 수 있는 성공의 법칙을 알아내고자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힘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데 매진하려고 2007년 회사를 팔았다. 학생 시절부터 비즈니스 관련 서적을 2000권 넘게 읽었고, 1년 반 동안 ‘30대에 연봉 3억 받는 300명’을 취재조사하면서 성공한 사람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성공 방법들을 정리해 책으로 엮었다. 홈페이지 http://www.takeuchimasahiro.com
역자 : 한수진
아주대학교 미디어학부를 졸업하고, 2007년 동서문화사 일어번역가로 입사해 역사, 고전, 현대문학 등을 번역했다. 외주번역가로서도 《서른, 성공하지 말고 성장하라》, 《현대가 도요타를 이기는 날》외 다수의 작품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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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 수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부모도 친구도 학교도 회사도 다 마찬가지다. 궁지에 몰렸는데 ‘645년에 역사적으로 무슨 사건이 일어났는가’ ‘미적분은 어떻게 하는가’ 따위의 지식이 다 무슨 소용이겠는가.
돈은 생활하는 데 꼭 필요한 양식이다. 그런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방법이야말로 정말 필요한 지식이 아닐까. 회사가 망하거나 정리해고를 당하거나 병에 걸리거나 어디를 다쳐도, 다시금스스로 돈 벌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게 해주는 지식이야말로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pp.6-7

직업이 없는 20대 젊은이와 30대에 연간 3억 원을 벌고 있는 경영자를 비교해보면 그들 사이엔 커다란 벽이 있는 듯 보인다. 물론 수입은 10배 이상 차이가 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연간 3억 원을 버는 사람이 초인인 건 아니다. (......) 오히려 어떤 사람은 스스로 가방끈이 짧다면서 강한 열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자신의 불우한 가정환경을 부끄러워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처럼 30대에 연수입 3억 원의 꿈을 이룬 사람도 우리와 똑같이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슬퍼하는가 하면, 똑같이 웃고 기뻐한다. 즉 우리는 다 똑같은 ‘인간’이다. ---pp.36-37

왜 30대에 연수입 3억 원의 꿈을 이룬 사람은 모두 인생을 바꾼 경험이 있는 걸까. 후계자가 아닌 이상 학교 졸업 후 회사에 취직하는 식으로 평범하게 살아서는 30대에 연수입 3억 원을 달성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돈 벌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새롭게 한 발을 내디뎌서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 스스로 변해야 한다. 독립, 창업한 사람은 사업이 잘 안 풀리거나 망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자기 의지로 독립, 창업을 결심하여 변한 것이다. ---pp.71-72

“다들 뭔가를 버리질 못하는 거죠. 하지만 뭘 선택할지 결정한다는 것은 동시에 뭔가를 버린다는 뜻이기도 해요. (……) 하지만 사람들은 제대로 결정을 내리지 못해요. (……) 왜냐하면 무서우니까요. 다들 무서워서 좀처럼 버리질 못하는 겁니다. ‘일단 보험을 들어두자’, ‘혹시 모르니 해두자’, 뭐 이런 생각을 하는 거죠. 사실 그 시점에서 뭔가를 희생할 각오가 전혀 없다고 스스로 고백하는 거나 마찬가지지만요.” ---p.103

이번 조사결과를 보면 30대에 연수입 3억 원의 꿈을 이룬 사람의 평균 독서량은 한 달에 9.88권(도표 12)이다. 1년(12개월)으로 계산하면 118.56권이다.
물론 독서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또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읽는 사람, 대충 읽는 사람, 핵심만 파악하는 사람, 자료로 활용하는 사람 등 독서 방식도 다르다. 하지만 이 점을 감안하더라도 매우 큰 차이다. 보통 사람의 연간 독서량보다도 30대에 연수입 3억 원의 꿈을 이룬 사람이 한 달에 읽는 독서량이 더 많다는 것이다.---p.110

멘토, 조직 아래로 들어간다는 것은 산을 넘을 때 안내인을 데리고 짐승들이 다니는 오솔길로 가는 것과 같다. 혼자서 산을 넘기는 무척 어렵다. (……) 그런데 안내인과 함께 짐승들이 다니는 길로 갈 수 있다면 어떨까. 그러면 길을 대충 파악한 상태에서 자신이 혹시 길을 벗어났는지, 아니면 제대로 길을 걷고 있는지 알 수 있다. (……) 물론 산을 넘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그래도 아무런 지침도 없이 길을 가는 것보다 훨씬 쉽고 빠르게 효율적으로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이다.
요컨대 멘토를 만나게 되면 시간과 노력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연수입 3억 원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다.---pp.123-124

보통 사람은 단지 월급을 받으려고 기계적으로 일할 뿐이지 연습을 하고 경험을 쌓는다는 의식은 거의 없다. 반면 30대에 연수입 3억 원의 꿈을 이룬 사람은 직장에서 일하는 동안에 수업료를 내기는커녕 월급 형태로 돈을 받기까지 하면서 경영 노하우나 귀한 경험을 얻는다고 생각한다. 돈을 받으면서 이것저것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일하고 있는 것이다.---p.136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나 잘하는 일을 사회적인 요구와 접목시킨 것이야말로 천직일 가능성이 크다. 그런 사업은 어쩌면 여러 개일수도 있다.
다음으로 그 천직일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이미 하고 있는 사람이나 회사를 찾아봐야 한다. 그리고 혹시 모범이나 본보기가 될 만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제자가 되고, 또는 그런 사업을 하는 회사 가운데 조건에 맞는 곳이 있다면 거기에 입사하면 된다. 그다음엔 열심히 일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자. 이후에는 거기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계속 일하거나 아예 독립하거나 창업하면 된다.---p.152

마지막은 ‘최고가 되겠다’는 의식이다. 사실 어느 업계에나 연수입 3억 원의 꿈을 이룬 사람은 있다. 일반적으로 보수가 적다고 알려져 있는 업계에도 연간 3억 원을 버는 ?람은 있다. 다만 누구나 그만큼 벌고 있는 건 아니다. 가장 많이 버는 사람은 대개 그 업계의 일인자다.
일인자, 최고라는 말에는 보통 가장 많이 돈을 번다는 뜻도 내포하고 있다. 당신이 어떤 업계에 몸담고 있는지는 몰라도 아마 그 업계의 최고는 연간 3억 원 이상을 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최고를 목표로 하면 된다. 만일 그 업계의 최고가 될 수 없다면 그쪽 길을 포기하든가 아니면 업계 내에서 다른 카테고리를 만들어낸 다음 거기서 최고가 될 수도 있다.
---p.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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