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단비 같은 내용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순간순간 세상의 모든 정보를 접하며 자라온 밀레니얼 세대에게 필요한 것은 실행력이다. 누군가 대신해 주는 생각보다, 직접 생각하고, 자신이 실행하는 퍼실리테이턴트가 필요한 세상이다.
- 김대영 (SK 하이닉스, 기업문화 Employee Growth담당 상무)
이미 시작된 새로운 변화의 물결에 필요한 인적 자원부터 사회 또는 기업조직의 관리 매커니즘까지 관통한 혜안을 보고 청량감을 느꼈다. 이 사회를 이끌어 가는 리더 그룹이 이 책에서 제시하는 “아래로부터의 변화 프레임”을 통해 새로운 물결이 필요로 하는 가치에 대한 영감을 얻고, 혁명적 관점으로 혁신적인 활동을 해 나가는 데 지침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이덕기 (경영 컨설턴트, 대학교수, 전 네모파트너스 부사장, 교수)
이 책에 격하게 공감한다. 나와 우리 회사가 굳게 믿고 달려가는 방향이다. 변화의 시대를 주도하고자 하는 스타트업계 종사자라면 반드시 고민해야 하는 주제를 담았다. 이제 꼰대말고 퍼대(퍼실리테이턴트)가 되자!
- 전상열 (O2O 웨이팅서비스 벤처창업자, 나우버스킹 대표)
기업을 운영하면서 고민하고 궁금했던 것들이 다 녹아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창업 전에 접했더라면 시행착오를 줄이고 지금보다 더 우리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었을 것 같다. 스타트업의 창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경험적 선구자로서 변화에 대한 통찰력과 자질, 유연한 커뮤니케이션의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 손상현 (로보어드바이저서비스 벤처창업자, SBCN 대표)
스타트업의 핵심은 세상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분석하며 해결해나가는 실행력이다. 이 책은 그 실행력의 필수 요소인 퍼실리테이턴트십의 정의와 핵심 역할, 수행 방식을 사례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읽는 내내 지난날을 반성하고 앞으로의 전략을 수립하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스타트업에 종사하는 또는 스타트업을 준비 중인 분들께 강력히 추천해드린다.
- 류준우 (인슈테크서비스 벤처창업자, 레드벨벳벤처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