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묵상의 산에 오르라
eBook

묵상의 산에 오르라

: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습관

[ EPUB ]
리뷰 총점9.6 리뷰 8건 | 판매지수 84
정가
8,400
판매가
8,400(종이책 정가 대비 51% 할인)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9월 30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1.60MB ?
ISBN13 9788904302871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토마스 왓슨은 과거나 지금이나 여전히 존경받는 청교도 설교자이다. 그는 ‘청교도의 산실’이라고 불리는 케임브리지 임마누엘 칼리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646년에 교육을 마친 토마스 왓슨은 성 바울 교회와 그리 멀지 않은 런던의 월브룩 성 스데반 교회에서 16년 동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경건한 신자는 묵상하는 신자다. 묵상은 우리가 들은 진리를 되새기는 것이다. 구약 성경은 되새김질 하지 않는 짐승을 부정하다고 말했다. 이와 마찬가지로 묵상을 통해 진리를 되새기지 않는 신자는 부정한 신자로 간주되어야 한다.---p.70

묵상은 영혼이 조용히 물러나는 것이다. 신자는 묵상할 때 세상으로부터 잠시 물러나야 한다. 세상이 묵상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도 기도하기 위해 산에 올라가셨다.---p.72

진리를 기억하는 것과 진리를 묵상하는 것은 강장제를 잔에 담아 두는 것과 강장제를 마시는 것과 같은 차이를 가진다. 진리를 진지하게 묵상하지 않고 단지 기억만 하다가는 언제가 크게 후회하게 될 것이다. 죽음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그리스도에 관한 탁월한 진리를 묵상함으로써 그것이 몸에 체득되는 은혜를 한 번도 누리지 못하고 단지 기억만 하고 있다면, 무슨 위로가 되겠는가? 설교를 기억만 하고 곰곰이 되새기지 않았다면, 결국에는 스스로가 정죄 당한 것이 더욱 슬프게 느껴질 것이다.---p.80

하나님의 진리를 묵상하는 것은 믿음을 지지하는 기둥과 같은 역할을 한다. 세상은 하나님의 능력에 의존하고 믿음은 그분의 진리에 의존한다. 하나님의 진리를 묵상하면 그 분을 닮고 싶은 마음이 강해진다. 우리도 말과 행동에 진실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p.93

세상의 허무함을 묵상하는 것은 나무의 뿌리를 땅에서 파내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을 세상과 멀어지게 하고, 속된 것을 사랑하지 못하게 도와준다. 다시 말해 ‘이렇게 무가치하고 허무한 것을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가 무엇이랴? 온 세상이 금덩이로 변하다고 해도 내 마음을 충만하게 채울 수는 없을 거야’라고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p.107

묵상하는 그리스도인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죄와 지옥과 영원과 장래의 상급을 묵상하며 날마다 천국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일까? 신자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식탁에서 경건한 대화를 없애고 골방에서의 묵상을 중단한 것은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불행일 것이다.---p.150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묵상의 의무를 진지하게 이행하라. 지금까지 묵상의 의무에 소홀했다면 잘못을 뉘우치고 성심을 다하라. 최소한 하루에 한 차례는 거룩한 묵상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를 나눠라 묵상의 산에 올라가 정상에 이르면 눈앞에 전망이 확 트일 것이다. 그리스도와 천국이 보일 것이다.---p.156

묵상할 시간이 없는가? 그것은 마치 농부가 할 일이 너무 많아 밭을 갈거나 씨를 뿌릴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밭을 갈고 씨를 뿌리는 것이 농부의 직업이 아닌가? 그리스도인이 묵상할 시간이 없다는 말이 가당키나 한가?---p.159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는 묵상은 아무런 유익이 없다. 그런 묵상은 바람에 날리는 먼지와 같을 뿐이다. 특히 사람은 죽음이 임박한 순간에서야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는 삶은 아무 유익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6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