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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과 랍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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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과 랍비

: 영혼을 찾아서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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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38쪽 | 145*219*30mm
ISBN13 9788997339600
ISBN10 899733960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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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영혼이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거라고 사람들은 말했다. 장례식장에서 랍비는 하나님의 보호하는 날개 아래 아버지의 영혼이 평안한 안식을 얻었노라고 기도했다. 하나님이 새였던가? 내 아빠가 돌아가신 사실만이 내가 알고 있는 현실의 전부였다. 아버지가 그리워서 죽을 것만 같았다... 나도 죽었다... 내 기도도 죽었다. 하나님, 신앙, 기도에 관해 아버지와 나누던 흥미진진한 토론들도 무의미해졌다. 어찌하여 하나님이 선하단 말인가? 랍비가 되고 싶은 내 꿈도 사라졌다.
--- p.17-18

대부분의 인생에 관한 질문은 실제로 영혼에 관한 질문이라는 것을 나는 랍비 직을 시작한 초반부터 알아차렸다. 사람들은 지금 현재의 삶이 우리가 애당초 누려야 할 마땅한 삶이 아니라는 생각 때문에 시달린다... 그 이유는 어느 순간, 우리는 자신의 영혼으로부터 분리되어 버렸고, 우리 존재의 목적을 향해 우리를 인도하기 위해 여기 있는 내부의 목소리와도 단절되었기 때문이다.
--- p.22-23

불행이 닥치면 사람들은 자기의 목회자를 찾기 마련인데, 성직자들은 누구를 찾아가야 할까? 랍비 마커스는 분명 깊은 아픔을 겪어내며 답을 찾느라 방황했을 것이다. 그러나 도대체 왜 하필이면 아인슈타인에게 편지를 썼던 것일까? 의아했다. 그로부터 약 3년 동안을 나는 책과 편지들을 뒤지기 시작했고, 먼지 쌓인 다락방과 기록보관소를 찾아다녔고 수많은 인터뷰를 했다. 내 속에 생긴 하나의 의문이 뉴욕, 신시내티, 예루살렘으로 나를 이끌었다. 나는 천천히, 겹겹이 쌓인 신비의 층들을 벗겨가기 시작했다.
--- p.31-32

그는 시체더미 사이에서 가슴 조리며 숨어 있던 어린 소년을 발견했다. 얼굴에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흘러내리던 랍비 샥터는 그 아이를 들어올렸다.
“네 이름이 뭐니, 꼬마야?”라고 그는 이디쉬어로 물었다.
“룰렉,” 하고 소년이 대답했다.
“몇 살이지?” 랍비가 물었다.
“나이가 무슨 상관인데요?” 일곱 살짜리 룰렉이 말했다. “아무튼, 내가 아저씨보다 더 늙었어요.”
“왜 나보다 네가 더 늙었다고 생각하니?” 랍비가 웃으며 물었다.
“아저씨는 아이들처럼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잖아요.” 룰렉이 대답했다. “나는 웃어본 적이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나는 이제 더 이상 울지 않아요. 그러니까 누가 더 늙었나요?”
--- p.34-35

에고를 키움으로써 욕구는 어느 정도 충족시킬 수 있으나 영혼의 목마름은 사라지게 할 수 없다. 적당한 양분을 공급하지 않으면 영혼은 생명력을 잃는다. 목이 마르고 계속 굶주리게 되면 영혼은 아프고 쇠약해진다.
--- p.71

영혼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어 올 것이다. 가장 높은 단계의 영혼(Eternal Force)이 우리를 떠나도 생명의 힘(Life Force)과 사랑의 힘(Love Force)은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도전이란 어떻게 영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지를 아는 일이다.
--- p.73)

욤 키푸르 전날 밤이 되면, 유대인들은 콜 니드라이(Kol Nidrei)라는 기도를 낭송하는데 그것은 맹세를 무효화해달라고 청원하는 기도이다. “우리의 서원을 서원이 되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맹세를 맹세가 되지 않게 하소서!” 왜 유대교에서는 그렇게 쉽게 사람들의 족쇄를 풀어줄까? 기도를 하고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 p.179

유대인들의 결혼식에서는 하객들이 “행운을 빈다!”라고 환호하기 전에 신랑이 유리잔을 밟는 풍습이 있다. 이 특이한 의식에 대해 내가 좋아하는 설명이 있는데 그것은 탈무드에 나오는 것이다. 탈무드에는 랍비가 결혼식 때 유리잔을 깨뜨려 모든 하객들을 놀라게 하면서 이렇게 외친다. “모든 축하 잔치에는 떨림이 있어야 한다.”
--- p.208-09)

우리를 꼬드기는 유혹자이며 적수가 ‘예처’인데, ‘예처’의 음성은 항상 우리의 발전과 성장을 막을 방법을 찾고 있다. 영혼의 사명을 거의 성취할 즈음이면, ‘예처’가 문을 박차고 들어와 우리를 뒤흔든다. 영혼의 강적인 ‘예처’는 우리를 기다리고, 우리가 인생길로 통하는 문에 들어서자마자 우리를 막을 궁리부터 한다. 그것이 우리를 기다린다. 우리를 비틀거리게 하고 싶어 안달을 한다.
--- p.292

지옥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을 열어 우리가 지닌 본래의 탁월성을 보게 하시어, 우리가 마땅히 있어야 할 곳에서부터 얼마나 멀리 떨어진 곳에 와 있는지 알게 하시는 곳이다. 지옥이 그런 곳이라면, 천국은 어떤 곳일까? 천국이란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을 열어 지금 우리에게 무엇이 가능한지를 깨달아 알게 하시는 바로 그 순간이다.
--- p.349-350

만약, 내가 아버지가 살해당했을 때 아인슈타인에게서 그런 편지를 받았더라면 나는 어땠을까를 상상해보았다. 위로가 되었을까? 형용하기 어려운 내 상실감을 극복할 힘을 거기에서 얻을 수 있었을까? 아마도 아니었을 것 같다. 편지에서 아인슈타인은 사랑이란 단어를 쓰지 않았다. 망자에 대한 말도 없었다. 허망함, 무의미, 상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죽음이 파괴할 수 없는 것, 추억 같은 단어도 언급하지 않았다. 내가 그 편지를 그때 받았다면, 오히려 내 슬픔을 방해하는 편지가 아니었을까?
--- p.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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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영혼이란 무엇인가?’ 이 질문은 처음부터 구도자, 성자, 예언자들의 질문의 정점이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분을 표현할 말이 있는가?’ 이 질문은 시대마다 대륙마다 시인들이 묻는 정점이었다. 랍비 나오미 레비는 이 책에서 이런 질문들을 다루는데, 워낙 겸손하고 능숙하며 시적이라서 마치 추리소설을 읽는 것 같다. 책을 손에서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 Elizabeth Lesser (Broken Opera; Marrow 저자)
“사랑, 죽음, 고통, 성공이 뒤얽힌 이야기들 속에서 누구든 안내와 위로를 발견할 것이다.”
- Library Journal
“저자의 지혜와 열린 마음, 놀라운 영혼이 각 페이지마다 물결친다.”
- The Jerusalem Post
“저자는 개인적으로 매우 가슴 아픈 이야기들, 유대인들의 삶과 전통, 그리고 아인슈타인이 어느 비통해하는 아버지에게 썼던 영적인 편지를 바탕으로 한 이 책에서, 우리가 어떻게 의미 있고 서로 연결된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우리의 영혼을 일깨워주는 안내자 역할을 한다.”
- 앨런 라이트맨 (Einstein’s Dreams 저자)
“예리한 통찰력, 열린 가슴, 은혜롭고 이해하기 쉬운 지혜로 널리 알려져 있는 랍비 나오미 레비가 쓴 이 책은 모든 독자들에게 상큼한 향기와 자극을 줄 것이다. 나로 하여금 깊이 생각하도록 만든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 고결하게 더 깊은 곳으로 안내를 받게 된다.”
- Dani Shapiro (Devotion and Hourglass 저자)
“나오미 레비의 영적인 여정에 관한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자신 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갈 위험을 감수해야만 한다. 이 책은 우리들로 하여금 ‘여정들의 여정’을 시작하게 만든다.”
- Norman Lear
“랍비 나오미 레비는 비상한 작업을 완수했다. 아인슈타인이 쓴 가장 유명한 편지들 가운데 하나에 꽂힌 레비는 집요한 연구를 통해 그 편지의 전혀 예상치 못했던 배경을 밝혀냈다. 그 편지는 아인슈타인이 성자와 같은 어느 랍비에게 쓴 편지인데, 그 랍비는 부모들이 겪을 수 있는 최악의 고통을 겪고 있었다. 나오미 레비는 어릴 때 아이가 겪을 수 있는 최악의 고통을 겪었던 사람으로서, 아인슈타인의 편지, 랍비 로버트 마커스의 이야기, 그리고 자기 자신과 아버지의 이야기를 연결시켜, 우리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을 영혼은 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나오미 레비를 우리의 안내자로 삼고 갈 때, 우리들 역시 우리의 영혼들을 통해 보는 방법, 그리고 우리들 자신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삶을 축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 Rabbi Joseph Telushkin (Jewish Literacy, Rebbe; Words That Hurt, Words That Heal 저자)
“랍비 레비는 우리를 축복한다. 우리가 이 빛나는 책을 통해 여행을 시작하면 실제로 축복을 받는다. ‘나는 당신에게 어떤 성스러운 것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 돌아섬, 깨달음을 기도합니다.’ 실제로 그렇다. 그 모든 것 이상이 일어난다.”
- Abigail Pogrebin (My Jewish Year; Stars of David 저자)
“오늘날처럼 당혹스럽고 흔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시대에, 나오미 레비의 책은 지극히 중요하며 반드시 필요한 대책을 제공한다. 레비는 손쉬운 해결책이나 영적으로 시답지 않은 소리에 신경을 쓰지 않고, 오직 유대인들의 오랜 사상 전통에 근거해서 이 물질만능의 세상을 헤쳐 나갈 영혼의 길을 보여준다. 이 책은 우리의 삶의 균형을 잡는 일과 우리의 가슴을 훈련시키는 것에 관해 마음을 뜨겁게 만들고 정신을 맑게 해주는 성찰이다.”
- 대프니 머킨 (This Close to Happy: A Reckoning with Depression 저자)
“아인슈타인의 과학과 조하르(Zohar)의 영혼을 모두 사랑하는 사람들이 매우 반길 책이다. 아인슈타인이 랍비 마커스와 서로 편지를 나눈 역사는 우리의 얼을 사로잡고, 과학과 영혼을 연결시킨다.”
- Alan Dershowitz (Taking the Stand: My Life in the Law 저자)
“랍비 나오미 레비는 자신의 아름다운 혼, 아인슈타인이 큰 슬픔에 잠긴 랍비를 위로하는 감동적인 이야기, 그리고 우리의 영혼의 음성을 듣는 것에 관한 가르침들을 들려준다. 이 놀라운 책이 나의 심금을 울렸던 것처럼 당신의 심금을 울릴 것이라고 확신한다.”
- 수전 케인 (Quiet 저자)
“나오미 레비는 삶의 양극, 즉 출생과 죽음, 사랑과 상실, 믿음과 의심을 성찰한다. 그는 예민한 통찰력으로 그 각각의 이원성이 우리가 ‘영혼’이라고 부르는 생명력에 의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정말 아름답고 부드러운 책으로서 빛을 발하고 정신을 고무시킬 것이다.”
- Jerome Groopman (The Anatomy of Hope 저자)
“랍비의 과업은 유대 종교의 지혜와 능력을 그 모든 심오함, 신비함, 그리고 세상적인 연관성 속에서 밝히는 일이다. 나오미 레비는 이 과업을 놀랍게 수행한다. 그는 유대인의 영혼 속 깊은 곳으로부터 말하며, 유다이즘의 영적인 선물을 유대인들만이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전해준다. 그의 공헌은 아무리 칭찬해도 부족하다. 이 책은 유대인 여성들의 축복에서 비롯된 것이며, 이 책을 통해 지금도 그 여성성을 축복한다.”
- Marianne Williamson (A Return to Love; Tears to Triumph 저자)
“모두가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과 같은 시대를 위한 책으로서, 인간의 정신이 역사적 여정을 통해 어떻게 오늘날과 같은 친절함과 이해력에 도달하게 되었는지를 포착한다. 나오미 레비는 매우 명쾌하며 쉬운 문체로 쓰기 때문에 영혼의 삶에 대해 증언하는 그의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된다.”
- 줄리아나 마굴리스 (배우이며 연출가)
“나오미 레비는 자신의 질병을 통해 깨달은 것, 아인슈타인에게 편지를 보낸 랍비에게 얽힌 기막힌 사연 등, 여러 이야기를 랍비로서 자신의 관점에서 엮어냄으로써, 우리 영혼의 본성이라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해냈다.”
- Stephen Tobolowsky (My Adventure with God; The Dangerous Animals Club 저자이며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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