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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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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의 미래

: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위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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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687g | 152*225*22mm
ISBN13 9791159096037
ISBN10 1159096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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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디에르크 바우크네히트Dierk Bauknecht 독일 에코 연구소Oko-nstitut의 연구 교수이며, SEG의 박사 과정에 있다. 연구 분야는 망 규제,분산 전원, 에너지 시스템의 전환이다.

플로리안 컨Florian Kern SEG 연구원으로 박사 과정 중이며, 저탄소 기술의 지원과 지속가능성을 향한 사회-기술적 전환을 추진하는 영국과 네덜란드의 혁신 정책을 분석하고 있다.

마르쿠 레토넨Markku Lehtonen SEG 연구 교수로 최신 전력망 통제 기술, 바이오연료 혁신 및 원자력을 연구하고 있다. 주된 관심사는 심사, 지속가능한 정책 기획 및 정책 결정이다.

고든 매케른Gordon MacKerron SEG의 교수이며, 의장이다. 경제학자로서 원자력 정책, 전력 시장 관리 방식, 에너지 정책 목표 간 갈등 관계에 관심이 있다. 영국 핵폐기물 관리위원회Committee on Radioactive Waste Management, CoRWM의 위원장을 역임했다.

마리 마티스카이넨Mari Martiskainen SEG의 연구 교수로 소비자 행동과 에너지 수요, 에너지 효율, 재생에너지, 소형 자가 발전, 원자력 정책을 연구하고 있다.

프랜시스 맥고언Francis McGowan 서섹스 대학교 정치학과 및 현대유럽연구학Department of Politics and Contemporary European Studies 교수이며, SEG의 교환 교수다. 에너지 정책의 정당 정치학과 EU 에너지 정책의 발전 및 평가에 관한 정치학을 연구하고 있다.

데이비드 오크웰David Ockwell SEG의 연구 교수로 기후변화 연구를 위한 틴달 센터Tyndall Centre for Climate Change Research의 명예 교수다. 특히 Q 방법론에 관심을 가지고,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연구하고 있다.

라파엘 사우터Raphael Sauter SEG의 연구 교수로 에너지, 기후, 환경 및 혁신 정책을 연구 중이며, 특히 분산형 에너지, 소형 자가 발전, EU 에너지 정책 및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에 관심이 있다.

이반 스크레이즈Ivan Scrase SEG의 연구 교수로 탄소 포집 및 저장을 지원하는 영국의 전략에 관해 연구했다. 탄소 저감 영역에서의 정책 프레임 만들기, 심사 및 변화, 평가와 변화, 에너지 효율, 바이오에너지와 식량 위기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애드리언 스미스Adrian Smith SEG의 교수이며, 서섹스 대학교의 개발학 연구소 내 STEPS 센터Social, Technological and Environmental Pathways to Sustainability Centre에 속해 있다. 지속가능 기술 및 정책, 혁신과 지속가능 개발 간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스티브 소렐Steve Sorrell SEG의 교수이며, 영국 에너지 연구 센터UK Energy Research Centre, UKERC의 교수다. 에너지와 기후 정책, 특히 에너지 효율 및 시장 기반 규제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다.

지그리트 슈타글Sigrid Stagl SEG의 교수이며, STEPS 센터 회원이다. 주된 관심사는 지속가능성 평가 기법 개선과 제도 및 행동 변화의 이해다.

앤디 스털링Andy Stirling SPRU의 과학 의장이자 STEPS 센터의 공동 대표이며, SEG의 교수이다. 과학적 불확실성, 대중의 참여, 지속가능한 전환, 기술적 다양성을 연구하고 있다.

타오 왕Tao Wang SEG 및 틴달 센터의 연구 교수로 중국의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는 정책, 기술 이전 및 에너지 경제학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짐 왓슨Jim Watson SEG의 교수이자 부의장이다. 틴달 센터 에너지 프로그램의 부대표이기도 하다. 저탄소 기술의 개발 및 보급 정책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역자 : 이경훈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부터 산업자원부에 근무했다. 2008년부터 영국 서섹스 대학교 석·박사 과정을 거쳐 독일, 중국, 우리나라 태양광 산업의 발전 과정을 비교 분석한 논문 〈산업의 발전 경로 및 국가별 제도 우위: 독일, 중국, 한국의 태양광 산업 사례 간 비교분석Industrial Evolution and National Institutional Advantage: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Photovoltaic Industry in Germany, China and South Korea, 2011〉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지식경제부 스마트 그리드 팀장을 거쳐, 2017년 현재 스위스 제네바의 UN무역개발회의United Nations Conference on Trade and Development, UNCTAD에 파견 근무 중이다.
감수 : 에너지경제연구원
국내외 에너지산업의 여건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국가의 에너지 및 자원에 관한 정책을 연구하는 정부 출연 연구기관이다. 1986년 개원 이후 국가에너지기본계획, 전력수급기본계획 등 국가의 큼지막한 에너지 정책 수립에 기여하고 현안문제를 해결해 국민경제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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