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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아마존 셀러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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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아마존 셀러 가이드북

: 가입부터 마케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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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987g | 186*257*30mm
ISBN13 9791157831647
ISBN10 115783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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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시행하는 국제 전시회는 소싱을 하는 데 있어서 매우 매력적인 기회가 됩니다. 전 세계의 많은 기업들의 상품을 한 장소에서 모두 만날 수 있고 거래 상담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해외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이 고정적으로 참가 및 참관을 합니다. 다만, 왕복 교통비 및 해외 체류비가 적지 않기 때문에 참가 및 참관 전 꼼꼼히 체크해보는 것이 좋으며, 전시회 참관 전문 여행사를 통해 참관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p.134

FBA를 진행하는 상품에 한해 ‘Prime’ 표시가 붙어서 노출되며, 프라임 회원들은 이런 프라임 상품 구매를 선호합니다. 그리고 아마존이 배송하고 CS를 대신하기 때문에 셀러는 상품 소싱에 집중할 수 있어 퍼포먼스가 좋아지고 인건비 등을 줄여 고정유지비를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객의 신뢰감이 올라갑니다. FBA를 진행할 때에도 상품의 노출이 잘 되며, 특히 신규 셀러가 바이 박스를 차지할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1인 기업이 최대의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것이죠. --- p.183

아마존 셀러가 FBA를 진행한다는 것은 단순 판매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무역업을 영위하는 것과 같습니다. 무역에는 통관이라는 피할 수 없는 관문이 있고,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통관과 관세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FBM에서도 통관이 필요하고, 관세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만, FBM의 경우는 대부분 목록통관이라는 형태로 진행이 되고, 관세 역시 미국으로 발송하는 경우 800달러까지 무관세 혜택을 보기 때문에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 p.211

아마존은 주문 건에 문제가 있을 경우 고객이 메시지를 통해 셀러와 1차 접촉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하지만 고객이 생각하기에 추후에도 협의가 안 된다고 판단되면, A to Z 클레임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클레임은 최대 예상 배송일로부터 90일 동안 청구를 제기할 수 있고, 주문 결함 비율에 반영되기 때문에 일단 발생되면 설령 그 문제가 해결이 된다 할지라도 매출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p.295

사업자 등록을 한다는 것은 회사를 설립한다는 의미이고, 우리 셀러들이 회사의 대표가 되는 것입니다. 개인 자격으로 소소하게 판매를 하겠다는 것이 아닌, 이것을 나의 전업으로 삼겠다는 의지요, 기업가적 마인드를 가지고 전략적 접근을 하겠다는 선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회사를 영위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세무지식인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 개인사업자(도매 및 소매업)의 경우 업종별 매출액 기준으로 복식부기 의무자와 간편장부 대상자로 구분됩니다. 물론 추계신고를 하는 소규모 사업가들도 있습니다. 처음 글로벌 셀러를 시작하시면서 사업자를 내시면 추계신고 대상자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추계신고란 장부에 적지 않고, 사업자 수입금액에 국세청이 정한 업종별 경비율을 차감한 금액을 소득 금액으로 신고하는 방법으로, 기준경비율에 의한 추계신고와 단순 경비율에 의한 추계신고 중 하나를 적용하게 됩니다.
--- p.358~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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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무역에서부터 아마존을 통한 온라인 수출까지. 이 책은 서주영 대표가 오랜 기간 동안 직접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를 녹여낸 결과물이다. 저자는 해외 온라인 수출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이 책으로 자신감을 얻어 직접 판매 및 온라인 수출에 성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집필하였다. 아마존 판매를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내용부터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잘 설명되어 있어, 책을 집어 든 순간 온라인 수출의 반은 이미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 하지연(페이오니아 매니저)

실제 아마존 셀러로 활동한 저자의 경험을 꼼꼼하게 반영하여 정리한 책이다. 마켓플레이스에 신규 진입 하는 셀러들에게 가장 필요한 기본 교과서와도 같다. 저자는 아마존 판매의 기본을 전달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상품 소싱, 통관, 수출 신고, 마케팅 등 다양한 파트에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다뤄 셀러들이 최대 매출을 창출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한다. 해외 마켓플레이스로 판로를 넓히고자 하는 셀러들에게 이보다 더 친절한 책이 있을까?
- 김푸름(월드퍼스트 한국 담당 팀장)

아마존 판매에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는 ‘아마존 상품 등록 전후 프로세스를 제공’하며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 책이다. 아마존 셀러 회원가입과 제품 서치, 제품 리스팅, FBA 진행 등 아마존 창업 프로세스 전반을 잘 설명하고 있어 초보자들도 아마존 판매에 자신감이 생기게 해준다. 그리고 상품 홍보 방법도 알차서 아마존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싶은데 모르는 분들, 아이템은 있는데 외국 판로를 모르시는 분들, 1인 창업 쇼핑몰 운영에 도전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과 지침이 될 것이다.
- 이지혜 (제이인터내셔널 대표)

서주영 대표의 이 책은 아마존이 글로벌마켓 중에서 진입 장벽이 가장 높다는 말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한 권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글로벌시장에 몸담고 있었던 현역 베테랑의 노하우가 가감 없이 공개되어 실전서로서도 부족함이 없다. 당신이 학생, 주부, 회사원, 은퇴자 누구든지 아마존 시장에 뛰어들려고 한다면, 이 책이 완벽한 지침서이자 바이블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 전현우(아마존 셀러)

누구든 해외 셀러 진출을 고민하거나 결심할 때 세계 최고 오픈마켓인 아마존을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아마존 입점이나 판매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은 이미 많은 정보를 통해 접했으리라. 이 책을 통해 글로벌 셀러로서의 진입이 조금이나마 수월해질 수 있고, 판매 증대를 도와주는 다양한 정보들을 접할 수 있으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 박석봉(아마존 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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