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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경제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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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경제지진

: The Coming Economic Earthquake 한국보고서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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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460g | 152*225*30mm
ISBN13 9788974428549
ISBN10 8974428547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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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 매일경제 국민보고대회팀
서양원
연세대 경제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1991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금융, 증권, 산업, 경제 분야를 주로 취재했고 청와대 출입기자를 거친 뒤 국제부장, 금융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제부장으로 경제부처 정책이슈를 총괄하고 있다.

채수환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시립대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2007년 일본게이오대 연수를 거쳐 2008년부터 3년간 도쿄특파원을 역임했다. 2003년 신문협회 보도부문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은행을 출입하고 있다.

김기철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일보 사회부, 정치부, 조선일보 사회부를 거쳐 현재는 매일경제 증권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박준모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증권부, 금융부, 사회부, 국제부를 거쳤고 2010년 미국 MIT 경영대학원(슬론 스쿨)에서 MBA를 받았다. 2002년 월드컵 입장권 관리 부실 특종으로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고재만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다이와증권, LG칼텍스정유를 거쳐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동국대에서 부동산 석사를 취득했다. 산업부에서 철강, 조선 업종을 담당하고 있다. 제252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한우람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기업은행, 현대선물을 거치며 외환딜러로 활약하다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금융부에서 한국은행을 담당하고 있다.

이상덕
한양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경제부에서 거시경제 전반을 취재하고 있다. 239회 이달의 기자상과 2011년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 대상을 수상했다.

정동욱
서울대 경영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NH경제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부동산부에서 국토해양부를 출입하고 있다. 2011년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 대상을 수상했다.

안병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경제부에서 한국은행과 지식경제부를 출입하고 있다. 2011년 국가공인 경제능력시험인 매경TEST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현재의 주택 경기 침체와 하우스푸어 문제는 유럽재정 위기가 국내시장의 자금경색으로 이어지면서 가계의 소비가 고가 상품에서부터 구매를 연기하거나 대체재로 전환함에 따라 발생되었다. 이로 인해 가계에서 건설업으로 건설업에서 금융업으로 부실의 연쇄 전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현재와 같이 혼수상태에 빠지려는 시장에는 산소호흡기를 달아주는 것과 같은 조건부 정책이 아니라 시장에 충격을 가해 자금경색을 선순환 구조로 전환할 수 있는 통 큰, 강력한 정책이 절실하다.---- Part 1 다가오는 경제지진

가계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민금융정책의 기조가 여전히 대출이 필요한 수요자 관점이 아닌 공급자 중심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이에 따라 서민금융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종합자활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이를 운영할 컨트롤 타워 마련이 급하다.--- Part 2 위기를 넘어 다시 성장으로

입장에 따라 추산 비용이 10조~30조 원으로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지금처럼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금액이다. 따라서 당장 순환출자를 강제하기보다는 유예 기간을 주고 기업의 보유자금을 투자와 경기활성화에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 보다 생산적일 수 있다. 2011년 기준 제조업 평균 고용유발계수는 7.8명이다. 10억 원을 투자하면 7.8개의 양질의 일자리가 생긴다는 얘기다. 따라서 최소 순환출자 해소 비용으로 추산되는 10조 원을 투자로돌리면 당장 7만 8,0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긴다는 얘기다.--- Part 2 위기를 넘어 다시 성장으로

현재 한국경제의 가장 큰 위험은 정치권의 표 얻기 경쟁이다. 가계부채, 부동산 문제, 수출 시장의 어려움, 일자리 문제 등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야 할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닌데 국회의원총선 이후 대선 경쟁에 돌입하면서 정치권은 표 얻기 경쟁에만 몰입하고 있다. 경제 문제 해결을 위한 생산적인 논의가 자취를 감췄다. 이러다 보니 정치권이 다가오는 경제위기를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 Part 3 경제원로에게 듣는 위기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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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전 세계가 포괄적 성장(Inclusive growth)을 위해 경쟁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가 어떻게 하면 강한 나라가 될 수 있는지 길을 밝혀주고 있다.
- 한덕수 무역협회장

대체휴일제, 사회적 일자리 등 이 책에 담긴 제안은 당장 우리 당의 공약으로 채택할 수 있다.
- 이용섭 민주통합당 정책위의장

우리가 처한 경제 현실을 정부나 정당보다 더 적나라하게 파헤쳤다.
-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

고용 없는 성장의 시대. 어떻게 하면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지 정확하게 짚었다. 이 책의 제언은 차기 정부 정책 집행에도 많은 참고가 될 것이다.
- 박병원 은행연합회장

평소 내가 고민하던 한국경제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명쾌하게 정리해줬다.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대안이나 해법들도 상당 부분 이 책과 일치한다. 중요한 것은 국민이 공감대를 형성해 실천해 나가는 것이다.
- 권혁세 금융감독원장

매일경제는 ‘신문’이 아닌 ‘한국개발연구원(KDI)’이라도 만들려는 셈인가. 어떤 연구보고서보다 위기의 방향을 정확하게 짚었고 현실성 있는 해법을 제시했다.
정순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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