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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번의 금융위기에서 발견한 부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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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12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60쪽 | 1094g | 152*225*35mm
ISBN13 9788947548854
ISBN10 894754885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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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bonjourcsk   평점5점
  •  경기침체, 경기위기 싸이클에 대해 공부하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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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과거 침체장의 바닥이 어땠는지 알아보기 위해 나는 과거 네 번의 거대한 침체장 바닥 각각에 대해 전후 두 달씩 총 넉 달에 걸쳐 〈WSJ〉에 보도된 기사 7만 건을 분석했다. 이러한 분석 결과 발견한 것들을 이 책에 소개했다. 내 목표는 당대의 의견에 근거해 침체장 바닥에 대해 가능한 한 정확한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과거 불확실한 투자 환경 속에서 사람들이 어떤 의사결정을 내렸는지 이해하기 위한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WSJ〉의 기사들은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여주는 기본적인 자료다. 여러분은 이 책 곳곳에서 이러한 당대 사건에 대한 보도들과 침체장이 막 강세장으로 변하려는 순간을 판단하는 데 있어서 효과적이었던 접근 방법을 접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과거 네 번의 거대한 침체장이 서로 얼마나 비슷한지 이해하게 되면서 투자전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시장의 신호들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중에서

중앙은행을 통한 통화창출이 정부의 자금 조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됐다. 연방준비제도를 도입한 주요 목적 중 하나 인 탄력적 통화 공급이 당초 의도했던 유동성 위기를 방지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데 활용된 것이다. ‘탄력적 통화 공급’이 어떻게 새로운 통화를 창출하고, 미국이 전쟁에서 이길 경우 늘어난 통화량은 어느 정도 줄어야 적절할까? 이 2가지 질문의 정확한 답을 알고 있는 투자자라면 1917~1921년에 최적의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었을 것이다.
---「첫 번째 침제장_1921년 8월」중에서

침체장에서는 주식의 밸류에이션이 큰 폭으로 낮아진다. 침체장에서는 주가가 급락하기 때문에 주식의 밸류에이션이 심하게 낮아진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주가급락이 주식의 밸류에이션을 낮추는 주된 요인은 아니다. 밸류에이션이 낮아지는 주된 이유는 침체장에 앞서, 주가가 경제성장세만큼, 또 기업의 이익증가세만큼 오르지 못하는 기간이 오래 지속되기 때문이다. 앞으로 살펴보게 되겠지만, 1929~1932년의 대공황 당시 침체장을 제외하면, 미국 역사상 모든 침체장의 바닥에서 주식의 밸류에이션은 높아졌고, 침체장이 시작되기 직전에도 밸류에이션이 높았다. 다우존스 지수가 첫선을 보인 이후부터 1921년 8월 24일 바닥 때까지 어떤 움직임을 보였는지 살펴보면 (심지어 침체장이 도래하기 직전까지도 그랬다), 주가와 기업이익 사이의 괴리가 밸류에이션을 얼마나 떨어뜨리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첫 번째 침제장_1921년 8월」중에서

미국 자본주의 역사상 가장 어두웠던 때조차 모든 뉴스가 부정적인 것은 아니었으며 모든 전문가들이 비관적이었던 것은 아니었다. 나는 이 책에서 당대 사람들이 주식시장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파악하고자 침체장 바닥 전후로 각2 개월간의 기간에 초점을 맞췄다. 침체장 바닥에선 좋은 소식이 전혀 없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믿음이고 그렇다면 대공황 때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라고 예상하기 쉽다. 하지만 1932년 여름 〈WSJ〉에는 경제의 긍정적인 측면을 보여주는 보도들이 상당히 많이 실렸다.
·5월 9일: 지난 4월 승용차 판매액은 통상적인 계절적 요인을 뛰어넘을 만큼 많이 늘었다. 현재 집계가 완료된 7개 주州의 4월 승용차 판매액은 전달보다 36% 늘었는데, 이는 지난 7년간 4월 승용차 판매액의 전달 대비 평균증가율 30.5%를 훌쩍 넘어서는 것이다.
· 5월 10일: 포드자동차의 노퍽 공장이 4년 만에 처음으로 토요일에도 가동했다.
---「두 번째 침체장_1932년 7월」중에서

이 시기에 무엇보다 심각했던 것은 1791년에 설립된 유서 깊은 상업은행이자 연방준비은행 회원이었던 미국연방은행의 몰락이었다. 이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은행 파산이었다. 미국연방은행은 이름과 달리 정부와는 상관없는 순수 민간은행으로 40만 명에 달하는 예금자 대부분은 뉴욕시에 거주했다. 이들이 예금액을 모두 잃을 처지에 놓이자 다른 지역의 예금자들도 은행에 맡긴 돈이 실질적인 위기에 처해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1930년 9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다우존스 지수는 36%가 폭락하며 1929년 11월의 저점보다 더 내려갔다. 은행의 상황이 변하면서 일반 대중의 행동도 바뀌었다. 1930년 10월까지만 해도 은행에 돈을 예치하려는 사람들은 사실상 계속 많아지고 있었다. 이 결과 통화 대비 은행 예금액의 비율은 1920년대 내내 뚜렷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1930년 10월 통화 대비 은행 예금액의 비율은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해 제1차 은행위기가 막 발생하려던 시점에 은행 시스템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가 전례 없이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문제는 사람들이 은행에서 돈을 빼냄으로써 예금 수준이 역사적 ‘평균’ 정도로만 낮아져도 심각한 통화 위축이 뒤따를 것이란 점이었다.
---「두 번째 침체장_1932년 7월」중에서

1949년에는 주가가 저평가 영역에 들어선 뒤 바닥 때까지 10%가량 추가 하락하는 데 그쳤지만 1932년에는 주가가 이미 상당히 내려간 뒤에도 엄청나게 큰 폭의 하락을 겪어야 했다. 물론 가치투자자들이 기업의 현재 이익과 현재 PER에만 관심을 두는 것은 아니다. 기업이 가진 자산의 내재가치에 주목했던 투자자들은 상당히 오랫동안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이미 1939년에 주식시장의 Q비율은 역사상 기하학적 평균 아래로 떨어졌다. 이는 주식이 1939년부터 1949년까지 적정가치 아래에서 거래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침체장 바닥을 찾으려면 주가가 적정가치 아래로 떨어졌는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너무 일찍 주식을 매수해 주가가 싼 수준에서 더 싼 수준으로 떨어지는 경험을 하지 않으려면 침체장 바닥을 나타내는 다른 요인들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세 번째 침체장_1949년 6월」중에서

‘제1차 석유파동(오일쇼크)’까지 닥쳤다. 1972년 8월에 2.9%까지 내려갔던 물가상승률은 1974년 12월에 12.5%로 치솟아 올랐다. 이것만으로도 주식투자자들에겐 엄청난 타격이었으나 정작 더 큰 충격은 1973년 11월부터 1975년 3월까지 급격한 경기침체 속에서도 가파른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저성장 기조에서도 물가가 급격히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이라는 단어는 이미 1973년 4월에 〈WSJ〉에 첫 등장했다. 저성장과 고물가라는 반갑지 않은 조합은 주식투자자들에게 크나큰 악재였다. 이런 상황에서도 Fed의 대처는 단호하지 못했다. 물가상승률이 6.1%였던 1977년 1월 연방기금 금리는 물가상승률이 1.1%에 불과했던 1960년 1월과 비교해 기껏 0.75%포인트 더 올랐을 뿐이었다.
---「네 번째 침체장_1982년 8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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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30년째 이코노미스트 일을 하면서 크게 봤을 때 다섯 번의 장기 파동을 겪었다. 1997년 IMF외환위기, 2001년 ‘9.11 테러’ 및 정보통신IT 기술 업계 거품 붕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8년 미중 무역분쟁 위기, 그리고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증시 붕괴. 마지막 증시 붕괴 사건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기에 어떤 명칭이 붙을지는 모르지만, 역사에 이름이 남을 폭락이었던 것은 분명하다. 이처럼 빈번하게 찾아오는 금융시장의 붕괴로부터 우리는 어떻게 자산을 지키고 키워나갈 수 있을까? 이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
하락장을 공부하는 것은 우리의 생존을 좌우한다. 하락장은 생각보다 길고 치명적이고 예상치 못한 시기에 찾아올 수 있다. 그러나 하락장에는 상승장 못지않게 많은 기회가 있다. 시장에 심각한 결함이 있을 때 평소에 사고 싶지만 비싸서 사지 못한 ‘귀한 주식’을 ‘누추한 가격’에 살 기회가 생긴다. 이 책은 대공황을 비롯한 대표적인 약세장을 말 그대로 ‘해부’한다. 일자별로 낱낱이 전개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시간여행을 하는 느낌이 든다. 경험은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이 책과 함께한 여러분의 생존 가능성은 한층 높아졌다.
-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
위기의 역사를 다룬 책들은 많다. 그렇지만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시장이 어떻게 반응을 했고, 시장 참여자 및 언론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를 생생히 묘사하는 책은 드물다. 지금의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고자 하는 실전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참고서다.
- 오건영 (신한은행 WM사업부 부부장)
역사적으로 시장의 가격이 어떻게 변해왔는지에 대한 지식과 광범위한 이해를 습득하는 것이야말로 지금 이 순간 펀드매니저와 증권중개인이나 기업의 자산운용가 등에게 최고의 투자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아울러 이 책이 수십 년간에 걸친 금융시장의 흐름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투자의 고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마크 파버 (『내일의 금맥』 저자)
이 책을 기억하라. 언젠가 당신이 엄청난 돈을 버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러셀 내피어는 진지하고 참을성 있는 투자자들을 위해 깊이 있는 책을 썼다.
- 휴 슬론 (영국 투자회사 슬론 로빈슨 설립자)
진심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당신은 남들이 투자하지 않을 때 투자할 필요가 있다. 러셀 내피어는 정확하게 이 시기를 폭넓게 연구해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고 있다.
- 샌디 네언 (에든버러 파트너스 CEO)
과거에서 교훈을 배우려는 사람들을 위한, 믿기 어려울 만큼 탁월한 자료의 원천이다.
- 제프 화이트 (스톡 밴디트 CEO)
역사적 주가 하락기들 사이의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명쾌하고 설득력 있게 설명했다. 주식투자에 진지한 투자자라면 주식을 공부할 때 필수적으로 읽어야 할 책이다.
- 빌 스트롱 (에퀴녹스 파트너스와 쿠로토 펀드 헤지펀드 매니저)
투자 역사의 거대한 흐름, 특히 시장이 갑자기 하락을 멈추고 다시 상승하기 시작하는 이유를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톰 스티븐슨 (펀드매니저이자 〈데일리 텔레그래프〉 칼럼니스트)
놀라울 정도로 광범위하게 연구되고 분석한 결과를 명쾌하게 쓴 책! 이 책의 결론은 설득력 있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
- 빌 제이미슨 (〈더 스코츠맨〉 칼럼니스트)
주식시장에서 어떤 일이 진행되는지 투자자들이 실제 상황을 판단할 수 있도록 핵심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탁월한 주식투자 안내서다.
- 야니스 G, 모스트러스 (『국가의 부상The Rise of the State』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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