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트완 드 생텍쥐페리
1900년 6월 리용 출생. 프랑스의 소설가. 비행사.
북서아프리카, 남태평양 등의 항로를 개척했고 모험비행가로 활약했는데, 그 체험을 소재로 한 특이한 문학 경향으로 명성을 얻었다. 1944년 7월 31일 최후의 출격 후 지중해에서 실종되었다.
대표작으로는 『어린 왕자』를 비롯해 아카데미프랑세즈 소설대상 수상작인 『인간의 대지』, 페미나문학상을 수상한 『야간비행』이 있으며 그 외에도 『남방우편기』, 『전시조종사』등이 있다.
이상각
시인. 작가. 출판기획 '작업실' 대표.
저서 및 편역서로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108가지 이야기 1·2·3』, 『생각이 사람을 바꾼다』, 『작은 꿈이 큰 소망을 이룬다』, 『생각이 자유로우면 거칠 것이 없다』, 『마음이 여유로우면 모든 것이 쉬워진다』등이 있다.
정택영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후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스웨덴, 노르웨이, 영구 등지에서의 워크숍 및 국제전 교류로 ?Xkf한 활동을 펼쳤으며 미국 L.A. 모던아트 캘러리 초대전을 비롯해 국내외 10여 회의 개인전과 150여 회의 국제전과 그룹전에 초대, 출품해왔다. 아시아수채연맹(Asian Watercolour Confederation)의 한국측 부회장으로 재직하며 일본,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과의 정기전 및 교류전을 통해 한국의 현대 미술을 알리는 데 주력하는 한편 국제조형미술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rts)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후쿠오카, 일본)에 옵서버 및 통역자로 참석해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프랑스 작가 필립 들헬름의 책 세권과 그루지아 작가 파질 이스깐데르의 『내 마음의 뜨락』과 『내 마음의 간이역』, 그리고 세계 최초로 영어그림동화 『탈무드』 열다섯 권의 일러스트를 그렸다.
미국 괌대학교에서 방문교수로 있었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 재직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후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스웨덴, 노르웨이, 영국 등지에서의 워크숍 및 국제전 교류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미국 LA, 모던아트 갤러리 초대전을 비롯해 국내외 10여 회의 개인전과 150여 회의 국제전과 그룹전에 초대, 출품해왔다. 아시아수채연맹의 한국측 부회장으로 재직하며 일본,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과의 정기전 및 교류전을 통해 한국의 현대 미술을 알리는 데 주력하는 한편 국제조형미술협회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에 옵서버 및 통역자로 참석해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도 헀다. 프랑스 작가 필립 들헬름의 책 세 권과 그루지아 작가 파질 이스깐데르의 『내 마음의 뜨락』과 『내 마음의 간이역』, 그리고 세계 최초로 영어그림동화 『탈무드』 열다섯 권의 일러스트를 그렸다.
미국 괌대학교에서 방문교수로 있었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