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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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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학

정수일 | 창비 | 2001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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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810쪽 | 1758g | 188*254*40mm
ISBN13 978893648220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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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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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수일(鄭守一)
중국 연변에서 출생하여 연변고급중학교와 북경대학 동방학부를 졸업했다. 카이로대학 인문학부 연구생으로 수학했고 중국 외교부 및 모로코 주재 중국대사관에서 근무했다. 평양국제관계대학 및 평양외국어대학 동방학부 교수를 지내고, 튀니지대학 사회경제연구소 연구원 및 말레이대학 이슬람아카데미 교수로 있었다.

단국대 대학원 사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하고(문학박사), 같은 대학 사학과 교수로 있었다.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5년간 복역하고 2000년 출소했다. 저서로 『신라. 서역 교류사』『세계 속의 동과 서』『기초 아랍어』『고대문명교류사』등이 있고 역주서로는『이븐 바투타 여행기』1,2가 있다. 「동서 상이의 역사적 연원」「'大秦景敎流行中國귀' 귀文考」「이슬람과 민족학」등 20여 편의 논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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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수감중에 있을 때 진행한 연구메모 자료를 정리하여 집필한 연구개괄서이다. 저자의 구금으로 인하여 대학원에 개설된 '동서교류사연구' 과목이 폐강되었다. 담당교수로서 자책하면서 수강생들에게 문명교류사의 핵심인 '씰크로드학'을 한 달에 두 번쯤 편지로라도 전수해주고 싶었다. 어떻게 하든 갓 닻을 올린 '문명교류사호'를 피안에까지 가닿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리하여 박사과정에 있는 한 전공수강생에게 이러한 취지를 담아 띄운 첫 편지에 이 책의 서론 부분을 적어보냈다. 그러나 그후 사정이 여의치 않아 '편지강의'는 더이상 이어질 수가 없었다.
어차피 누군가에 의해 언젠가는 그 학문적 정립이 이 땅에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미래를 기약하고 편지 쓰기 대신에 연구메모 작업에 돌입하였다. 마침내 3,4년이 지난 오늘 그 자그마한 결실을 보게 되었다.
'씰크로드학'은 초야(草野)의 개척 학문이라서 의무감에 걱정까지 겹치다보니 내내 어깨가 무거웠다. 그럴 때면 서산대사(西山大師)의 이런 시구를 되새기면서 힘을 얻고 마음을 가다듬곤 하였다. "踏雪夜中去(새하얀 눈밭을 걸어가니), 不須胡亂行(그 걸음 흐트러져서는 안되리), 今日我行跡(내 오늘 찍어 놓은 발자국), 遂作後人程(뒷사람들 따라 걸을 것이어니)." '씰크로드학'이란 미답(未踏)의 '새하얀 눈밭'에 뒷사람들이 따라 밟고 갈 발자국을 찍어놓는다고 생각하니 책임감에 걱정부터 앞서 '흐트러져서는 안되리'라고 늘 마음을 다잡아나갔다. 한편, 여기에서 보람도 아울러 느꼈다.
열사를 누비고 노도를 헤쳐가던 씰크로드의 개척자, 선도자들의 그 불요불굴의 인고정신은 새삼 귀감으로 다가왔다. 연구메모 작업으로부터 집필에 이른 전 과정은 문자 그대로 자기와의 싸움의 연속이었다. 그 끄트머리에서 막상 각필(閣筆)하고 나니 마음에 걸리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불비한 여건만을 탓하기에는 너무나 염치가 없다. 학인의 양식으로 이를 흔쾌히 인정하면서 금후의 시정과 보완을 과제로 남겨놓는 바이다.
'씰크로드학'은 문명교류사 연구의 핵심적인 학문분야이다. 저자가 '씰크로드학'을 비롯한 문명교류사의 전반에 대해 학문적 정립을 시도하는 것은 문명교류만이 인간이 그토록 염원해온 공생공영의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고, 또한 인문학이 그처럼 요원한 이상으로만 여겨온 인류문명의 보편사(普遍史) 전개를 담보할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대안과 비전, 담보가 온축(蘊蓄)된 '문명교류론(文明交流論)을 천착하는 것이 비재(非才)이나마 저자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목표이다.
비록 용문타작(冗文馱作)의 후려(後慮)가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시대가 요청하는 한 신생 학문의 정립을 시도함으로써 그 목표를 향해 한걸음 매진했고, 또 이로써 학계를 위해 일사(一事)를 기수(旣遂)했다는 나름의 자위와 긍지를 안고 책의 말미에 감히 마침표를 찍는 바이다.

2001년 11월 지은이
무릇 새학문의 정립이란 신생아의 출생과 흡사하다. 120여년 전부터 시작된 씰크로드의 실체에 대한 탐지는 분명 '씰크로드학'이란 신생아의 잉태였다. 인류문명의 개화와 더불어 열리게 된 씰크로드는 문명교류의 통로와 가교로서뿐만 아니라, 문명탄생의 산실이자 문명발달의 원동력으로서까지 적극 기능함으로써 2천여 년간 인류의 역사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하였다. 그리하여 '벙어리 대화'만을 해오던 동과 서가 문명의 공유성(共有性)과 상호의존성을 그 어느 세기보다도 절감하고, 하나가 된 세계 속에서 떳떳이 만나 나눔을 시작한 20세기의 인류는 씰크로드에 관해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
씰크로드는 비록 뒤늦게 그 실체가 추인(追認)되었지만, 워낙 중요한 소재라서 그간 학문적 접근이 다각적으로 시도되었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엽의 중앙아시아 탐험과 제2차 세 계대전을 전후한 시기에 씰크로드 연변에서 진행된 일련의 고고학적 발굴, 그리고 최근 유네스코의 씰크로드 종합고찰 등 몇차례의 국제적인 집중탐구를 계기로 씰크로드에 관한 연구 열기는 그 파고(波高)를 계속 유지해왔다. 그 결과 씰크로드의 개념 확대를 비롯해 이 통로를 통한 문명교류상이 조금씩 밝혀지기 시작하고, 적지않은 관련 논저들이 발표되었으며, 몇몇 나라에서는 전문 연구기구까지 가동하고 있다.
그러나 지침이 될 만한 이론과 학문적 규범 및 과학적 연구방법이 결여된 탓으로 유사접근(類似接近)에만 머물고 있지, '씰크로드학'이란 이름에 걸맞은 학문적 정립은 여태까지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다. 근래의 연구상황을 통관하면, 교통사나 지역학에 편중한 나머지 씰크로드를 통한 교류상의 조명이라는 연구초점이 마냥 흐려지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으며, 학제간(學際間) 연구협력이나 상호보완도 상당히 부족한 형편이다. 게다가 교류과정에서 드러나는 구체적인 문화현상의 보편성과 개별성, 전파성과 수용성을 둘러싼 논란은 가위 난마상(亂麻相)이라 할 수 있다.
바야흐로 인류는 서로의 어울림과 주고받음으로만 생존의 길을 보장받을 수 있는 미증유의 교류확산 시대를 맞고 있다. 그간에 쌓아올린 연구업적을 토대로 하여 '씰크로드학'이란 새로운 국제적 학문을 정립·창출하는 것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청으로 되었다.
씰크로드를 통한 문명교류의 역사는 오늘로 이어진 어제의 역사인 동시에 내일로 이어질 미래진행형의 역사이기도 하다. 아울러 인류문명사의 이상이기도 한 보편사(universal history)의 전개는 어느 한쪽의 '중심주의'나 '우월론'의 편단(偏斷)에 의해서가 아니라, 문명교류 통로인 씰크로드를 통한 서로의 불편부당한 어울림과 이해,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공통가치의 형성과 향유에 의해서만 비로소 실현될 수 있다.
씰크로드학은 씰크로드라는 환지구적(環地球的) 통로를 통해 진행된 문명간의 교류상을 인문·사회과학적 방법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시·공간적으로 방대하고 복잡다기한 내용을 아우르는 씰크로드학은 어디까지나 씰크로드를 통한 제반 교류상의 골격을 총론적으로 규범화함으로써 고유의 학문적 체계와 범주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서장(序章)과 3부, 총 8장 39절로 구성되었다. 서장은 새로운 학문으로서의 씰크로드학의 이론적 정립을 위하여 씰크로드학 고유의 개념과 학문계보, 연구대상, 연구방법 및 그 의의 등 기본적인 학문범주를 구명(究明)하였다. 여기서 특기할 것은 학계에서 논란이 분분한 문명과 문화의 개념에 대해 나름대로의 정의를 시도하고 문명교류론의 대강(大綱)을 제시한 점이다. 제1부 제1장은 환지구적 문명교류 통로인 씰크로드의 전개과정을 총체적으로 다루는바, 여기에는 씰크로드의 개념과 그 확대, 인류역사 발전에서 수행한 씰크로드의 역할, 그리고 씰크로드의 3대 간선(幹線)과 5대 지선(支線)의 개관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제2장은 지금까지의 연구에서 도외시된 씰크로드를 통한 교류의 역사적 배경을 정치·경제사적, 민족사적 및 교통사적 배경으로 나누어 고찰하였다. 그리고 제2부의 제3장과 제4장은 씰크로드를 통해 실제로 이루어진 여러가지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의 교류상을 사항별로 서술하는데, 문학의 교류 같은 비교적 생소한 주제도 다루었다. 제5장은 모든 교류의 주역인 교류인(交流人)들의 내왕을 교류관계 수립과 물질문명 및 정신문명 교류의 담당분야별로 조명하였다. 끝으로 제3부의 제6장과 제7장은 이상의 동서 문명교류상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문헌적·유물적 전거를 분야별로 제시하였다. 각 절에서는 원칙적으로 해당 주제의 정의와 내용, 특성, 의의 등을 차례로 밝혀 개념 정리를 선행한 후 구체적으로 교류상을 밝히는 서술체계를 취하였다.
씰크로드학이 포괄하는 시대는 기원전 1천년기로부터 기원후 17세기(고대와 중세)까지의 시기다. 지금까지의 통설로는 씰크로드라고 하면 대체로 13세기까지 중국과 로마를 각기 동·서단(東西段)으로 하여 전개된 3대 교류통로(씰크로드 3대 간선)로 한정했는데, 이 책에서는 씰크로드를 한반도까지 연장함은 물론이거니와 그 개념을 15세기 이래 구대륙과 신대륙(남·북아메리카) 간에 전개된 환지구적 교류통로로까지 확대하였다. 이를테면 씰크로드의 새로운 개념확대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말미에 씰크로드학 연구의 한 보조부분으로서 씰크로드사 연표, 참고문헌, 찾아보기 등을 최대한 상세하게 부록으로 첨부하였다.
이 책은 씰크로드의 부단한 확대에 따른 '전통적인 씰크로드학'의 학문적 정립을 시도한 책이다. 이에 비해 근·현대 동서문명의 교류통로는 그 형태와 내용을 발전적으로 달리하는 '신씰크로드'이다. 따라서 이에 상응하는 씰크로드학은 '신씰크로드학'이라고 명명해야 마땅할 것이다. 18세기에 이르러 서구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전래의 전통적 씰크로드(초원로·오아시스로·해로)에는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새로운 기계동력에 의한 교통수단의 발명과 더불어 동서 문명교류에도 새로운 면모가 나타났다. 철도와 비행기, 기선이라는 새로운 교통수단의 도입에 의해 지구는 지·공·해의 입체적인 교통망으로 뒤덮이게 되었고, 문명교류의 내용과 방법, 그리고 문화접변(接變)에도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다. 18∼20세기까지 약 300년간 근·현대 동서교류의 통로를 '신씰크로드'라 이름하고 본 '씰크로드'의 후속으로 '신씰크로드학'을 정립해야 할 소이연(所以然)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제 사계(斯界)의 꾸준한 보양(保養) 속에 '씰크로드학'이란 태아는 간단없는 발육의 연동을 거듭하던 끝에 마침내 준삭(準朔)을 맞아 산고(産苦)를 무릅쓰고 앳된 고고(呱呱)의 첫소리를 감히 울리게 되었다.
이 책은 인문학 분야에서 새로운 한 학문의 정립을 시도한 연구개설서로서, 비록 우문졸작(愚文拙作)이지만 감히 개창적(開創的) 의의를 부여코자 한다. 개창서니만큼 미흡함을 면할 수 없겠지만 이후의 보완으로 완성을 기하고자 한다.
비록 어설프기는 하지만 학문초야(學問草野)를 일구었다는 데서 일말의 위안과 보람을 찾는다. 이로써 이제 우리는 학문, 특히 인문학 분야에서 남의 뒤따름만이 아니라, 무언가 남에 앞섬도 있어야 한다는 시대적 소명에 부응코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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