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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선생님의 특별한 금융경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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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선생님의 특별한 금융경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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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70g | 152*225*16mm
ISBN13 9791163221111
ISBN10 1163221112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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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을 그대로 쥐고 있었다면 그 사람의 자산 가치는 계속해서 감소해. 적어도 인플레이션만큼 올라가는 상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인플레이션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거야. 이를 인플레이션의 위험으로부터 ‘헷징(가격변동으로 인한 손실을 막는 행위)한다’라고 해.
--- p.21

국가나 지방이 보증하는 채권, 신용등급이 높은 채권 등은 원금손실의 위험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어. 금이나 달러는 안전자산으로 분류했지만, 어느 정도 손실 볼 가능성은 존재해. 일단 이렇게 정리하긴 했는데, 안전자산이라고 생각했던 자산조차도 위험한 상황(블랙스완)이 오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 그래서 자산 배분(자산을 여러 가지 자산군으로 분산시켜 놓는 것)이 필요한 것이고.
--- p.34

주식은 주식 가격이 일정 비율 이하로 하락하면 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려준 증권사가 해당 주식들을 강제로 주식시장에 매도(팔아버리는 것)해 버려서 자신들의 대출금을 회수해 가. 이걸 반대매매라고 해.
--- p.40

KOSPI(코스피) 지수란? 우리나라에는 주식시장을 거래하는 시장이 2개가 있는데 하나는 코스피 시장이고 하나는 코스닥 시장이라는 곳이야. 코스피 시장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카카오 같은 대형우량주를 주로 거래하는 시장이야. (중략) KOSDAQ(코스닥) 지수란? 코 스닥 시장은 미국의 첨단 기술주 중심인 NASDAQ(나스닥) 시장을 본따 만든 시장이야. 주로 중소기업들과 신생기업 위주로 거래하는 시장이야.
--- p.47

투자(invest)는 미래에 이익을 얻기 위해 가치가 높아지길 기대하며, 자본을 대거나 시간과 정성을 쏟는 행위라고 할 수 있어. 반대로 투기는 기회를 틈타 높은 가격에 팔아 큰 이익을 볼 목적으로, 위험 거래의 빈도가 높아.
--- p.59

가상화폐는 가치를 측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버블이 낄 가능성이 높고, 또 가치를 판단할 만한 기준이 없어 일반인이 접근하기 매우 어려운 영역이라고 봐. 그래서 투자를 만류하는 편이야. 그리고 손익비대칭성의 원리에 의해 한번 큰 손해를 보면 다시 재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잃지 않는 투자를 하도록 노력해야 해.
--- p.64

식이란 건 회사의 지분이야. 회사의 소유권인 셈이지. 그래서 주식을 소유한 사람을 주주(株主)라고 그래. 主 자가 ‘주인 주’야. 그래서 주식을 한 주라도 소유했다면 주식회사의 주인이야
--- p.95

보통 주식시장은 단기적으로 수요와 공급(수급)의 영향을 받고, 중기적으로 매크로(거시경제)의 영향을 받고,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펀더멘탈(실적)에 따라 움직인다고 해. 펀더멘탈은 기업의 실적과 성장을 말하는 거야.
---P.114~115

제가 2억 원을 가지고 치킨집을 차렸는데 일 년 동안 4,000만 원의 수익을 남겼어요. 총 2억 원의 자본금을 가지고 4,000만 원의 순이익을 냈으니 자본 대비 20%의 수익을 올린 거고 이를 ROE(Return Of Equity: 자기자본 이익률)라고 해요! 이와 같은 경우 ROE가 20%인 셈이죠.
---P.135

투자 성과를 측정해 보기 위해서는 단순히 주식시장에서 얼마를 벌었다, 잃었다가 아니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대비해서 얼마의 성과를 거뒀냐’가 굉장히 중요해. 이런 기준점이 되는 값을 벤치마크(BM) 지수라고 해.
---P.159

인덱스 펀드란? ‘패시브 펀드’라고 하기도 하며, 지수를 추종하기 위해 만들어진 상품으로 우리나라 같은 경우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KODEX200과 같은 ETF가 있고, 미국의 S&P500지수를 추종하는 SPY같은 ETF가 있어. 인덱스 펀드를 구매하면 지수에 있는 대다수의 종목을 구매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지.
---P.162

펀드매니저가 자산운용사를 통해 직접 운용하는 펀드를 액티브 펀드(ACTIVE FUND)라고 해. 액티브 펀드는 펀드매니저가 자신의 판단에 따라 종목을 매수하고 매도하는 펀드인데 시장수익률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려고 운용해.
---P.166~167

그래서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원칙을 세우고 인내심 있게 끝까지 가져가려는 마인드가 굉장히 중요해. 이런 원칙과 인내심이 없다면 주식시장의 등락에 일희일비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말에 휩쓸려 결국은 투자 원칙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야.
---P.176

퀀트 투자는 계량(규칙) 기반 투자야. 주관적인 판단은 배제하고 오로지 숫자를 기반으로 한 규칙으로 투자하는 방법을 말해. 우리가 알고 있는 KODEX200이라는 ETF도 사실은 일종의 퀀트 투자야. 일정한 규칙을 따르고 있어.
---P.186~187

아무리 좋은 전략이라 하더라도 100% 승률인 전략은 존재하지 않아. 그래서 손실이 나더라도 꾸준히 전략을 지속하는 게 중요해. 하지만 퀀트에도 과최적화라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전략의 승률을 따져서 자신이 전략을 계속해서 지속할지는 판단해 봐야 해.
--- p.197

버핏은 인생에서 후회하는 점 하나는 주식투자를 11살 때부터 시작한 것이라고 해. 만약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5살이나 7살 때부터 시작하고 싶다고 하는 걸 보면 몇 년 일찍 시작하면 현재 자산의 몇 배가 불어나는 복리 효과를 염두하고 말씀하신 듯해.
--- p.217

특히 벤저민 그레이엄은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였는데, 투자란 안전마진이 확보된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고, 투기는 아무런 논리적 근거 없이 상승만을 바라고 매수하는 것을 투기라고 하였어.
--- p.227

이렇게 매년 배당금을 올려주는 회사를 ‘배당 성장주’라고 해. 미국에는 최근 5년 이상 배당금을 늘려온 배당블루칩 기업들과 10년간 배당금을 늘려온 배당성취자 기업들, 25년간 배당금을 늘려온 배당귀족주, 무려 50년 이상을 한 번의 배당금 삭감 없이 계속 지급한 배당킹 주식들도 있어.
---P.246

리츠는 여러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여기에서 발생하는 임대수익, 부동산 매각수익 등을 배당금의 형태로 나누어주는 부동산 투자회사를 말해.
--- p.252

약 중에 최고의 약은 무엇일까? 답은 바로 ‘절약’입니다. 누군가 넌센스 퀴즈로 냈던 문제인데 종잣돈을 만들기 위해서는 절약이 필수입니다. 물론 현재 현금을 소비하면서 느끼는 쾌락은 달콤하겠지만 이러한 쾌락에 길들여지면 절대로 투자에 성공할 수 없습니다.
--- p.261

학습에서 ‘학’은 누군가에게 배우는 학습을 의미하고 ‘습’은 스스로 익히는 자습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우리 학생들은 누군가에게 설명을 주입받는 ‘학’에 너무 치우쳐져 있어 자신이 혼자 지식을 습득할 시간이 매우 부족합니다. 사교육을 줄여 자기주도학습 시간을 확보하게 되면 고등학생이 되면서 성적 향상도 되고 그와 더불어 절약한 사교육비는 멋진 투자자금이 될 수 있습니다.
--- p.263

주식투자를 할 때는 단기간 내에 쓸 자금으로 투자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예를 들어 1년 뒤 사용해야 할 결혼자금이나 2년 안에 써야 할 전세자금 등은 주식시장의 침체시기가 장기화되면 자칫 회복하지 못한 채 손해를 봐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소 3~5년 이상 사용하지 않을 여윳돈을 가지고 투자에 임하면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심리가 덜 흔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기자금으로 투자에 임할 경우 조급함과 불안함으로 투자를 망칠 수 있습니다.
--- p.267

투자를 일찍 시작하게 되면 적은 금액으로 금융시장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고 터득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자금이 투입되지 않으면 공부하지 않습니다. 자금이 투입되어야 공부할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어린 시절부터 경제의 원리를 깨닫는 것은 자본주의 세상을 살아갈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투자를 하는 것은 물론 위험한 행위일 수 있지만, 투자하지 않은 것도 화폐가치 하락으로 인한 자산 감소가 초래되므로 위험한 행위입니다.
--- p.268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도 과거의 역사를 통해 미래를 통찰하기 위함이듯, 투자 역시 그렇게 해야 성공의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반드시 투자 전에 내가 생각한 전략이 좋은 전략인지 검증해보는 과정을 거치길 바랍니다.
--- p.286

투자에 있어서는 생각이 열려 있는 유연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투자에 정답은 없기 때문입니다. 투자 철학을 가져야만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고집스러운 투자자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아 돈을 버는 것이니까요
--- p.290

금융은 우리가 살아가는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삶의 지식이므로 일찍 배워둬야 유리합니다. 주식투자에서 손실을 볼 수 있지만 처음 시작하는 작은 자금으로는 어느 정도의 실패를 용인해 줄수 있습니다. 오히려 성인이 되어서 처음 주식투자를 하게 되어 막대한 손실을 보면 이를 극복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 됩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투자를 일찍 시작하기를 권합니다.
--- p.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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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청소년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하고 나면 무엇보다도 금융교육이 절실했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금융교육이 배제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런 우리의 상황에 현직 교사가 직접 현장에서 금융경제교육을 하고 더 나아가 경제서적을 출간한다는 점은 매우 희망적입니다.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특히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실제로 학생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과 초보자들을 위한 눈높이에 맞춘 내용이다 보니 금융교육의 보편화에 있어 매우 가치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금융을 모르는 부모님께는 이 책을 통해 자녀들과 함께 금융을 공부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를 추천해 드리고, 이미 부모님께서 노련한 투자자라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이 책을 자녀들에게 권해 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이 금융교육에 열린 사회가 되어 가는 데 이 책이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 믿습니다.
- 강철 (초월갈매기, 퀀트투자자)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노인빈곤율 1위 국가입니다. 대한민국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경제교육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생각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이 책은 그런 저자의 생각을 현실화한 것입니다. 현직 교사가 학생들에게 금융경제 수업을 하는 것 같이 어려운 경제용어들을 쉽고 자세하게 풀어 썼으므로 우리 아이들의 필독서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책을 통해 독자들은 금융경제 공부도 하고, 투자대가들의 경험치도 배울 수 있습니다. 퀀트 프로그램(퀀트킹)의 백테스트로 자신의 투자 전략이 자산증대에 실제로 기여할 수 있는지를 검증해 볼 수 있는 과정도 매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 막 투자를 시작했거나 하려는 성인 초보투자자들도 반드시 읽어야 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청소년과 투자 초보자의 경제공부와 투자의 시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퀀트킹 대표
청소년 시기에 금융경제 공부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금융경제를 통해 세상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 있으며 삶을 풍요롭게 만들 방법을 터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청소년으로서 주식투자를 시작하려 할 때 용어도 낯설었으며, 경제 서적을 읽으려 해도 어려운 내용이 많아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집필하신 내용은 대화체로 구성되어 있어 읽기도 쉽고 이해도 쉬웠습니다. 주식투자의 A부터 Z까지 서술되어 있어 한눈에 정리가 되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쉽게 풀어썼지만 내용의 깊이는 절대 얕지 않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유용한 경제 서적이 될 것입니다. 저는 선생님께 투자의 본질에 대해 배우면서 삶을 바라보는 가치관과 관점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누군가에게도 그런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 박예빈 (충O고등학교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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