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기업의 CFO로서 금융기관 등 외부는 물론이고, 일상적으로는 조직 내부에서 신속하고 명쾌하게 의사소통하는 것이 얼마나 중대한 문제인지 잘 알고 있다. 직관적인 설명, 시의적절한 사례, 이론적 엄격성을 완벽하게 조합해 재무 분야 종사자와 경영자의 필독서라 할 만하다.”
- 헬렌 라일리 (Helen Riley, 구글 CFO)
“나 또한 MBA 과정 중 재무를 딱딱한 이론이 아닌 실제 기업 사례로 배웠기에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이 책은 그 재무 강의를 그대로 옮겨온 것과 같다. 기업 현장에서 볼 수 있는 생생한 재무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오건영 (신한은행 IPS기획부 부부장)
“이 책은 재무를 이론으로 딱딱하게 나열한 것이 아닌, IT, 바이오, 유통 등 전 분야의 기업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 독자들이 흥미를 갖고 쉽게 배울 수 있다. 기업 현장에서 실무를 해야 하는 C레벨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신현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삼성SDS 사외이사)
“이 책은 딱딱하고 복잡해 보이는 재무라는 주제를 흥미롭고 이해하기 쉬운 주제로 탈바꿈시킨 명저다. 장기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투자회사의 CEO로서, 가치 창출과 가치평가의 문제를 재조명하려는 데사이 교수의 노력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 사이러스 타라포레발라 (Cyrus Taraporevala, 스테이트 스트리트 글로벌 어드바이저스 (SSGA) 회장)
“실용적이면서 재치까지 넘치는 데사이 교수의 조언은 내가 하버드에서 MBA 과정을 밟을 때 큰 감흥을 주었으며, 스웰을 막 창업했을 때는 등대 같은 역할을 해주었다.”
- 세라 카우스 (Sarah Kauss, 스웰 (S’well) 창립자 겸 CEO)
“재무의 작동 원리를 다룬 이 책은 상식의 범위 안에서 재무의 기본 원리와 원칙을 단순하고 솜씨 좋게 파고든다.”
- 애스워스 다모다란 (Aswath Damodaran, 뉴욕대학교 스턴비즈니스스쿨 재무학 교수)
“이 책은 보건 분야에 종사하는 리더에게 CFO를 대동하지 않고도 ‘재무의 거장’을 대면할 수 있게 해준다.”
- 마이클 재프 (Michael Jaff, MD, 뉴턴웰즐리 병원 원장)
“이 책은 기업 변호사든, 일반 변호사든, 기업가든 재무 정보를 활용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재무 분야를 명쾌하게 소개해주는 안내서다.”
- 데이비드 울프슨 (David Wolfson, 밀뱅크 트위드 해들리 앤 매클로이 (Milbank, Tweed, Hadley & McCloy) 이사)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재무를 폭넓게 이해해 자신감을 갖게 될 뿐 아니라 조직의 리더나 임원으로 성공하는 데 필요한 지식까지 갖출 수 있을 것이다.”
- 제니퍼 모건 (Jennifer Morgan, SAP 미주·아태·일본 지역 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