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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땅꾼 전은규의 그래도 땅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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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땅꾼 전은규의 그래도 땅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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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604g | 173*225*20mm
ISBN13 9788957821053
ISBN10 895782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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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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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전은규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국민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스피드뱅크 영업본부에서 경험을 쌓은 뒤 현재는 부동산투자전문가로 활동하며, ‘대박땅꾼의 부동산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땅 투자 초보 시절부터 지금까지 낙찰받은 사례만 봐도 화려하다. 하지만 낙찰받기까지는 수십 번도 더 떨어졌다. 1,000원 차이로 경매에서 떨어진 기억도 있다. 현장답사도 수백 번 다녔다. 새만금 지역을 둘러볼 때는 1박2일 일정 때문에 차 안에서 잠을 청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고, 답사를 하기 위해서라면 일주일에 세 번도 기꺼이 서울에서 전라도까지 미친 듯이 왔다갔다했다. 하지만 땅을 본다는 것만으로도 좋아서 피곤한 줄도 몰랐다. 이렇듯 열심히 발품을 팔며 다니면 단기간 내에 분명 대박이 날 수 있다. 앞으로도 나의 부자 로드맵을 향한 질주는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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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언젠가는 회복된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 한밤중이 있다면 대낮도 있다. 이런 사실을 제대로 본다면 땅 투자는 지금이 적기다. 시장에 공포가 난무할 때 기회의 싹은 트기 마련이다. 위기(危機)는 위험(危險)과 기회(機會)를 모두 품고 있는 단어가 아닌가. 때마침 정부가 토지거래허가 규제도 완화하기 시작했다. 자칫 투기 분위기가 조장될 수도 있지만 투자자들에게 기회 요소임에는 틀림없다. ---p.18

땅 투자 고수들은 좋은 땅을 한눈에 알아보고 좋은 땅이라 생각하면 보자마자 투자를 결정한다. 어쩌면 마음에 드는 땅을 과감히 선택하는 결단력도 초보와 고수의 차이라면 차이일 것이다. 완벽한 땅보다는 마음에 드는 땅이 투자하기에는 더 좋다. 어쩌면 완벽한 땅이란 존재하지 않는지도 모른다. 80% 정도만 마음에 들면 과감히 배팅하라. 경험상 이런 땅은 절대 손해 보지 않는다. ---p.55

사람들은 흔히 땅 투자는 목돈이 들어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1억 원 이상은 있어야 남부끄럽지 않은(?) 땅을 살 수 있는 게 아닌가 하고 말이다. 물론 이런 판단이 아주 틀린 것은 아니다. 투자액수가 크면 원하는 지역의 마음에 쏙 드는 땅을 골라가며 매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소액을 가지고 있다 해서 마음에 드는 땅을 살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단돈 1천만 원만 있어도 땅 투자를 할 수 있다. 아직도 전국에는 3.3㎡당 1만~2만 원하는 땅이 적지 않으니 말이다.
---p.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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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전은규 소장을 처음 봤을 때는 초보자였는데, 6년이 흘러 전문가가 되어 돌아온 걸 보면 짧지만 굵게 시간을 보낸 듯하다.
- 김형선 (경기대학교 부동산학 박사)

6년 동안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임장활동을 하는 대박땅꾼을 보면서 늘 자극을 받는다.
- 김영남 (농지114 대표이사)

이 책은 한마디로 토지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이다.
- 박호진 (MTN 머니투데이방송)

대박땅꾼은 보면 볼수록 진정성이 느껴지는 믿을 만한 전문가이다.
- 김재옥 (RTN 부동산티비)

2년 전 ≪대박땅꾼 땅투자 로드맵≫이란 책을 처음 접한 뒤 깨달은 바가 많아서, 이번 책 역시 많은 기대를 가지고 출간되기를 기다렸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전편 못지않게 많은 노력의 흔적이 보인다.
김익종 (부동산신문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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