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쿡의 현대적인 동물우화집은 옥스퍼드 동물학자가 썼다고 해도 될 만큼 해박하다. 게다가 터무니없이 재밌다.”
- 리처드 도킨스 (옥스퍼드대학교 뉴칼리지 명예교수, 『이기적 유전자』 『만들어진 신』의 저자)
“빠른 속도, 경쾌한 필치에도 그녀의 연구는 경이로운 높이의 가치에 닿아 있다.”
- [뉴욕타임스 북리뷰]
“한없이 재미있다.”
- 빌 브라이슨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나를 부르는 숲』의 저자)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 책은 우리가 야생동물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꿀 것이다.”
- [버슬]
“아름답게 쓰고, 꼼꼼하게 조사하고, 과학적이면서도 충격적인 에피소드가 함께하는 정말 훌륭한 책이다. 사실 논픽션 작품을 이렇게 즐겁게 읽어본 게 언제인지도 기억나지 않는다.”
- [데일리 익스프레스]
“나무늘보협회 창시자인 저자는 잘못 알려진 많은 동물들의 프로파일을 모아 때로 시끌벅적하고 소설보다 재미있는, 놀라운 진실을 공개한다.”
-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깊이 있는 연구와 대담한 저술.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월트 디즈니까지 동물의 세계에 대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오해와 실수, 신화의 역사”
- [네이처]
“방대한 여행과 조사, 유쾌한 유머 감각으로 무장한 현대판 동물우화집”
- [시애틀 타임스]
“궁극적으로 동물학의 역사는 우리가 연구한 동물들에 대해서만큼 우리 인간의 약점도 드러내게 마련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그 두 가지 면에서 혜안을 가져다줄 것이다.”
- [사이언스 뉴스]
“동물사에 관한 지식과 눈이 휘둥그레지는 사실로 가득 찬… 거의 모든 페이지에 깜짝 놀랄 만한 이야기들이 들어 있다. 수시로 눈이 튀어나오고 때로는 머리카락이 쭈뼛해지지만, 결국은 인간 세상이 얼마나 괴상한가 하는 사실을 즐겁게 상기시켜준다.”
- [데일리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