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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576쪽 | 712g | 140*200*35mm
ISBN13 9791195883950
ISBN10 119588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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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안젤라 플루노이
Angela Flournoy
LA 출신 어머니와 디트로이트 출신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미국 작가.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자란 플루노이는 아이오와 작가 워크숍(Iowa Writers’ Workshop)을 졸업한 후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워싱턴 DC 공립도서관에서 근무하며 아이오와 대학과 콜롬비아 대학 등에서 학생들에게 글씨기를 가르쳤다. 플루노이는 아이오와 작가 워크숍에서 수업하던 시기 『터너 하우스』를 구상하기 시작했는데, 아버지의 고향 디트로이트를 자주 여행하며 많은 영감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안젤라 플루노이는 공업 도시 디트로이트의 쇠락을 터너 가의 3대에 걸친 이야기와 접목시키며 우리에게 진정한 가족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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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노이의 충격적인 데뷔작은 가족, 부동산, 돈, 유령 그리고 상실과 같은 미국인의 삶의 거의 모든 요소들을 다루고 있다. 마땅히 위대한 미국 소설들 중 하나로 불려도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
―NPR, “Our Guide to 2015’s Great Reads”

"이 단호하고 기억에 남는 소설을 통해 플루노이는 우리가 진짜 알고 싶어하는 가족의 외면과 내면을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다."
―New York Times Book Review

“완벽하게 구현된 캐릭터. 활기차며 매력적인 가족에 관한 대하소설이다. 플루노이는 몰입감 강한 서사에 그녀만의 독특한 도장을 찍는다.”
―Publishers Weekly, starred and boxed review

“재미있는 만큼이나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읽을거리.”
―Booklist, starred review

“터너 가족만큼이나 따뜻하고 진실된 가족을 소설을 통해 만나게 됐을 때, 당신은 거기에 집중하지 않을 수 없다. 책의 끝에 도달했을 때, 당신은 거의 터너 가족의 일원이라고 느끼게 될 것이다.”
―Entertainment Weekly, “10 Best Books of 2015”

“지극히 개인적인 서사시...플루노이의 섬세하게 조율된 감정이입은 그녀의 캐릭터들에게 빛나는 인간성을 불어넣는다.”
―O, The Oprah Magazine

“확신에 찬, 품위 있는 데뷔.”
―Washington Post

“가슴 아프고 시의적절하다.”
―San Francisco Chronicles

“플루노이의 데뷔작은 가족과 도시 둘 모두에 가슴 아프고 동시에 빛나는 삶을 부여하는 데 있어 엄청난 일을 해낸다.”
―Buzzfeed, “24 Best Fiction Books of 2015”

“장대하고 야심적이며 몹시 매력적으로 씌여졌다. 좋든 나쁘든 피로 이어진 이들의 관계가 그려내는 초상이 깊이 만족스럽다.”
―The Root

“마치 얘로우 거리에 있는 집처럼, 우리 모두가 있을 공간을 마련해내는 대단히 이성적인 사랑 이야기.”
―Christian Science Monitor

“아름답도록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이 소설은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인 동시에 비극에 직면한 한 미국 도시의 희망을 명백하게 상징한다.”
―Bust

“마치 다이너마이트 같다. 『터너 하우스』는 다이나믹하면서도,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지만 동시에 회복력을 잃지 않은 미국의 도시들에 관한 책들 중 가장 훌륭한 책들과 함께 책장 위에 있어 마땅하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전당포와 공장, 카지노, 거실 장면들은 톡톡 튀는 살아있는 이야기의 무대가 된다. 플루노이는 참신하고 흥미로운 작가다. 그녀의 데뷔작은 디트로이트의 문학을 꽃피우고 풍요롭게 했다. 만약 『터너 하우스』를 읽는다면, 당신도 나와 함께 이 작품을 쓴 재능있는 작가가 다음에는 무엇을 내놓을 지 간절히 기다리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The Millions

“필독해야 할 소설.” ―Detroit Free Press

“디트로이트를 향한 통탄이자 찬가이다. 한 인간이 가까운 사람들, 장소 그리고 물건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모든 방식들을 보여준다. 아름답고 재미있으면서 동시에 가슴을 찢어놓는다.”
―Buffalo News

“플루노이의 글은 섬세하고 날카롭다. 이 소설은 자석처럼 독자들을 터너 가족에게로 끌어들인다. 주시해야 할 재능이다.”
―Kirkus Reviews

“엄청나다. 서로의 공통점과 차이점이 조화를 이뤄 형제자매가 되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를 이렇게까지 선명하게 그려낸 소설은 보기 드물다.”
―BookPage

“수십년 동안 읽은 소설책 중에서 가장 강렬하고 인상적이며 아름다운 스토리텔링 중 하나이다. 열세 명의 형제와 부모는 각자 혼자서도 소설을 이끌어갈 수 있는 인물들이지만, 이 소설에서는 지울 수 없는 복잡한 역사와 소속감 그리고 그들이 살고 있는 시련의 도시 디트로이트로 인해 서로 완벽하게 연결되어 있다.”
- 『킹 오브 큐바』의 저자 크리스티나 가르시아

“『터너 하우스』는 한 가족을 뭉치게 하거나 갈기갈기 찢어놓을 수 있는 역사와 거짓 그리고 신화로 가득한 걸작이다. 아름답고 우아하며 생동감 넘치는 이 소설은 마지막 한 장을 읽을 때까지 당신을 사로잡을 것이다.”
- 『앳 나잇 위 워크 인 서클즈』의 저자 다니엘 알라르콘

플루노이는 마술사이다. 이 소설은 매력적이고 흥미로우면서도 스마트하고 깊이 있다. 변하지 않는 역사적 사실들과 인간 심성의 신비로움이 뜨개질 한 레이스와 같이 곳곳에 얼기설기 엮여 있다. 앞으로 눈여겨봐야 할 작가의 황홀한 작품이다.”
- 『실버 스페로우』의 저자 타야리 존스

“감동적이면서도 쇠못만큼이나 단단한 『터너 하우스』는 작품이 이야기하고 있는 가족사 만큼이나 광범위하고, 그들이 살고 있는 도시 만큼이나 복잡한 러브 스토리이다. 우리를 존재하게 하고 동시에 무너트리는 서로 간의 유대관계, 세대를 넘나드는 생존력 그리고 공감의 기쁨과 외로운 싸움에 대한 투명한 예찬이다. 플루노이의 데뷔작은 그 어떤 작품보다도 신선하고 과감하다. 위엄 있는 작품. 진정 내려놓을 수가 없다!
- 『더 트웰브 트라이브스 오브 헤티』의 저자 아야나 마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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