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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친노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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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친노 죽이기

: 노무현과 유시민… 이제 문재인을 무력화하려는 민주당, 진보 진영의 정파와 이너서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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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324g | 150*210*20mm
ISBN13 9791186615270
ISBN10 1186615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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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이후의 한국 정치는 ‘정파로서의 친노’라는 키워드로 분석된다. --- p.15

친노의 주적은 재야운동권이다. 새누리 일파는 친노를 두려워하지만, 친노를 주저앉힐 순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친노를 주저앉히고 무력화할 수 있는 세력은 재야운동권이다. --- p.33

시민운동가 박원순의 이중성을 지적하며 벌인 전투를 겪으며 나의 일일 페이지뷰는 20만을 넘어가고 주간 페이지뷰가 2백만을 넘어갔다. --- p.36

각료는 때로는 정부의 책임을 짊어지고 사퇴할 수도 있는 사람들. 문재인 대통령과 동일시하는 것은 위험하다. 그리고 문재인이 임명한 각료라 해도 정파를 안배한 탕평인사다. 그들을 문재인과 동일시 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었다. --- p.40

문재인의 승리는 전국 정당화를 향한 당시 야권의 첫걸음이었고, 야당 내 공천권 기득권 해체의 시작이었다. --- p.58

정치권에 진출한 학생운동권 세력은 시간이 갈수록 NL 본진으로부터 이탈되어 갔다. 김근태를 중심으로 한 그들은 기성 정치인이 되며 정치 노선에서 NL로서의 정체성을 포기했다. NL로서의 정체성 포기와 연결고리의 상실을 대체한 건 학맥, 인맥이다. --- p.66

70% 지지율을 긁어와도 70% 임명권을 행사할 수 없는 문재인 대통령과 친노 친문이라면 민주당의 지지도가 계속될까? 난 의문이다. --- p.78

재벌이 순환출자를 통해 소수 지분으로 지배권을 장악하듯 민주당도 순환 논리로 기득권이 철저히 옹호되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 기득권에 안주하면 김대중의 동교동이 고인 물이 되어 썩었듯이 친노 친문이 그렇게 되지 않으리란 법이 없다.
--- p.117

우원식 원내대표 측에서 2012년 총선 때 통진당 후보에게 현금을 건넨 건과 관련해 내사 중이란 기사가 떴다. 2012년 총선이면 MB 집권기다. 그 당시의 일이 지금 첩보가 된 걸까? 아니면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파일에서 끄집어낸 걸까?
--- p.176

깡촌 태생의 고졸 변호사 노무현을 기죽이고 윽박질렀던 우리 사회. 그 구박 속에서 노무현은 한 번도 고개 떨구지 않고 당당했다. 처음에 그저 추상적인 가치로 다가왔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이 사회의 관계 문화, 카르텔 문화, 간부 문화, 이너서클 문화에서 그가 주장한 원리·원칙, 투명한 사회를 향한 열망이 얼마나 실질적인 가치인가 우리는 깨달아가고 있다.
--- p.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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