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색상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한 자료다.
- 크리스 레프테리 (Chris Lefteri, 영국의 소재 전문가/교수/저자)
책을 다 읽고 나면 색을 이해하고 보는 관점이 ‘색’다르게 다가올 것이다.
- 이철현 (Chul Lee, 나이키 시니어 디자이너)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 마주하는 컬러들에 대해 20년 차 디자이너가 들려주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색의 시각적, 심리적, 역사적인 이야기들.
- 심준용 (카카오 스타일 디자인 총괄 부사장)
이 책을 읽고 나도 몰랐던 나의 고급진 취향을 깨닫게 되었다. 어쩐지 울트라마린이 끌리더라니.
- 이종협 (현대카드 시니어매니저)
“하늘은 왜 파랄까”, “나는 왜 빨간색에 끌릴까”라고 막연히 묻던 십 대의 내게 돌아가 건네주고 싶은 책.
- 임상미 (애플 디자이너)
오랫동안 저자가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전에서부터 지금의 브랜드까지 넘나드는 컬러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가 흥미롭다.
- 최소현 (네이버디자인&마케팅 부문장/퍼셉션 고문)
컬러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보다 풍부한 시각을 제공하는 책.
- 장영하 (현(現)영국 서식스 경영대학 교수/ 전(前) 삼성SDS 기술전략팀 책임연구원)
나를 일깨우고 우아함과 세련미를 고양시키는 셰르파의 이야기, 온화하고 친절한 색이다.
- 유세진 (연합뉴스 아나운서/심리상담사)
트렌드 리포트를 쓸 때나 전시 리뷰를 쓸 때도 그는 항상 ‘컬러’ 렌즈를 장착한 사람처럼 보였다. 컬러에 집중하여 대상을 바라보니 안 보였던 디테일도 읽히곤 했다. 이번 책은 의아함을 확신으로 바꾼다.
- 김만나 (디자인프레스 편집장)
각각의 색이 가지는 특성과 실생활에서의 응용, 그리고 명화, 영화와 연계하여 전문가와 일반인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내용이 매우 인상 깊다.
- 김진 (현(現)오스템 임플란트 전무이사 / 전(前) LG전자 디자인센터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