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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팔레스타인 유대교 : 종교 패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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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팔레스타인 유대교 : 종교 패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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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19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12쪽 | 160*231*30mm
ISBN13 9791195977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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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저자 E. P. 샌더스가 바울 시대의 팔레스티나 유대교를 올바로 이해하여 바울 신학을 올바로 해석하기 위해 쓴 역작이다. ---. 샌더스는 BC 200년-AD 200년에 쓰여진 팔레스티나 유대 문서들을 살펴 그 종교의 전체적 양태(pattern)를 그 종교의 신봉자들의 입장이나 진술에 근거하여 파악함으로써 신약 시대 또는 제2성전 시대의 팔레스티나 유대교의 진면목을 그려내려 한다. ---.

샌더스의 유대교 해석에 대해서는 많은 학자들이 대체로 호응하였고, 그의 해석에 완전히 동의 하지 못하는 보다 전통적인 학자들까지도 유대교를 예전과 같이 일방적으로 율법주의적 종교로 이해하는 것을 자제하게 되었다. ---.

이렇게 샌더스의 유대교 해석에 근거하고 Dunn과 Wright에 의해 대표적으로 전개된 “바울 신학에 대한 새 관점/조망”은 먼저 영어권 학자들 간에 큰 지지를 얻게 되었는데, 근래에는 전통적으로 루터교적 칭의론을 오랫동안 심화시켜 오던 독일어권 학자들 간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치게 되는 등 전세계 신약학계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 김세윤 (풀러신학교 신약학 교수, 본서의 한국어판 서문)
신약학자들은 한때 일정 공로를 쌓아야만 구원 받는다고 주장하는 유대인이 바울의 대적이었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 견고한 가설을 뒤흔든 책이 있으니 바로 샌더스의 『바울과 팔레스타인 유대교』이다. 유사한 색깔을 가진 다른 책도 많겠지만, 이 책이야말로 바울 연구에 있어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할 수 있다. 1세기 유대교를 ‘율법주의 종교’라고 비판 없이 수용했던 사람들에게, 샌더스는 유대교 자료를 직접 제시하여 제2성전 유대교 사상을 ‘언약적 율법주의’로 정의한다. 그 이후 『바울과 팔레스타인 유대교』는 학자들에게 엄청난 관심을 받았으며 상당수 그의 의견에 동의할 수 밖에 없었다. 이 책은 가히 바울과 율법의 관계에 대해 이해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 더글라스 무 (휘튼 칼리지 신약학 교수)
“성경 신학계에서 『바울과 팔레스타인 유대교』라는 책처럼 출간 직후는 물론이요 이후에도 계속하여 영향을 미친 책은 드물다. ---.

『바울과 팔레스타인 유대교』 그리고 이 책에서 시작된 다양한 탐구[는] 지금도 계속하여 영향을 미친다”.
- 마크 챈시 (서던 메소디스트 대학교 종교학 교수)
“내겐 그리스도인들이 유대교에 관하여 쓸 때 따르길 원하는 방식이 있으며, 나도 그 방식대로 기독교에 관하여 쓸 수 있길 소망한다는 것을 이미 다른 곳에서 밝혔다. 나는 내가 유대교 쪽에서 이룰 수 있길 소망하는 일을 기독교 쪽에서 이뤄낸 그리스도인으로 샌더스를 예로 들고 싶다. ---.

나는 샌더스의 학문 연구에서 나타나는 철두철미함, 그의 생각에서 드러나는 명료함, 그리고 그의 이해가 보여주는 예리함에 감탄한다. ---.

나는 이 책이 우리 시대 신약 학계가 내놓은 위대한 걸작 중 하나라고 주장한다.”
- 랍비 새뮤얼 샌드멜 (유대교 및 신약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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