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개개인의 성격 특성이 일하는 데 어떻게 발현되는지, 함께 최고의 성과를 내려면 어떻게 그 특성을 고려해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특히 네 가지 대표적인 성격 유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쉽게 진단할 수 있어서 더욱 유용하다.
- 고현숙 (국민대학교 교수, 코칭경영원 대표코치)
서로 다른 세대를 살아 온 사람이 머리를 맞대는 일이란 힌트 없는 방정식을 풀어야 하는 것과 같다. 사람의 성격을 안다는 것은 시대를 초월하는 지혜의 상수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조직, 초년생과 팀장들, 그리고 경영자들에게 ‘팀워크를 이루는 상수’가 되어 줄 것이다.
- 김경민 (가인지캠퍼스 대표)
직장인이 직장에서 행복하지 않으면 삶이 고달플 수밖에 없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직장인이 서로의 다름과 강점을 이해함으로써 스트레스는 줄이고, 상호 에너지를 불어넣어 신바람 나게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원한다. 나아가 조직의 성과까지 올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쁨을 만끽하기 바란다.
- 김신배 (포스코 이사회 의장, 전 SK 부회장)
진정한 소통과 이를 통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는, 정말 속이 후련한 책이다. 회사를 경영하며 정말 이런 책을 기다렸다. 모든 직장인과 경영인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 남미경 (한만두식품 대표)
과연 격변의 시대에 최고의 조직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이 이 책에 담겼다. 조직 몰입도와 구성원 간 공감대를 높이고자 하는 리더뿐 아니라 자아실현을 통해 행복한 조직 생활을 하기 원하는 직장인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 박종일 (LG MMA 대표)
동료의 성격 유형을 제대로 알고 적절히 대응하면서, 내 강점을 살려 내는 기술만 숙달해도 직장생활은 행복해질 수 있다. 이 책이 직장생활을 행복하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박창규 (리더십 코칭 전문가, 마스터코치(MCC))
이 책을 읽다 보면 왜 많은 조직원들이 소통을 어려워하는지 이해하게 된다. 상사, 동료, 부하들과의 소통과 공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리더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특히 밀레니엄 세대가 등장함에 따라 리더십 발휘의 당혹감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한정화 (한양대학교 교수,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KCERN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