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당신은 자신과 유명한 여성 리더 사이에 공통점이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들과 자신 사이에 얼마나 공통점이 많은지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시대가 그 어느 때보다 당신의 리더십을 필요로 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비록 당신이 CEO나 부사장 혹은 이사가 될 욕심을 갖고 있지 않다고 해도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을 때는 있을 것이다. 그것이 리더십이다. 당신이 학부모 모임 회장을 맡는 것도, 조직에 혁신을 불러일으킬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도 모두 ‘리더십’이다.
---〈1장 여자에게는 리더의 ‘끼’와 ‘본능’이 숨어 있다〉중에서

“당신이 동의하지 않는 한 아무도 당신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할 수 없다.” 당신이 다른 사람들과 마찰을 빚는 이유는 그들의 말이나 행동에 당신이 열등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들이 무슨 말을 해도 당신이 동조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열등감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여성들은 그들과 맞설 게 아니라 자신의 천부적인 재능의 가치와 필요를 부정하는 체제 안에서도 재능을 십분 발휘할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몇백 년 동안 지혜와 내적 강인함으로 차별과 억압을 이겨낸 여성들에게는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1장 여자에게는 리더의 ‘끼’와 ‘본능’이 숨어 있다〉중에서

여성들은 항상 전략에 맞게 전술을 구사하고 있지만, 자신이 전략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회사에서 처음으로 전략 계획 수립 요구를 받았을 때, 나는 두려운 마음에 심장이 쿵쾅거렸다. 나는 내가 전략적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허둥대다가 관련 책들을 읽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나도 알고 보니 ‘전략적인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다만 그렇게 불러본 적이 없었을 뿐이었다. 전략이란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조직적으로 달성할 방법을 마련하는 것이다. 여성들은 한꺼번에 다중 역할을 수행하고, 우열을 가리기 힘든 중요한 여러 가지 역할을 관리해 온 덕에 이미 훌륭한 전략가가 되어 있다.
---〈2장 한 가정을 경영할 수 있다면 당신은 전략가이다〉 중에서

여성 리더들은 리스크 감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 보다 책임이 막중한 일을 맡는 것도, 기금을 모집할 새로운 방법을 제의하는 것도 리스크를 감수하는 일이다. 그것은 다른 이들이 자신을 비난하고 분석하고 공격하도록 스스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일이기 때문이다. … 리더가 된다는 것은 항상 리스크가 따르는 일이다. 그러니 여성들이 갖고 있는 두려움이 결코 근거 없는 두려움은 아니다. 남성들과 달리 여성들은 공을 칠 기회가 단 한 번뿐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볼 것이라는 사실을, 많은 이들이 여자의 지시를 받는 것을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킴 월시의 말처럼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으면 당신은 신부가 아닌 신부 들러리밖에 되지 못할 것이다.
---〈3장 위험을 감수하는 여자가 성공할 수 있다〉중에서

여성들이 다른 사람을 잘 설득할 수 있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자아’를 버리고 설득에 주력하기 때문이다. 여성들은 특정 방향으로 사람들을 ‘밀기’보다 자신의 생각을 지지하도록 사람들을 ‘끌어당긴다.’
* 청중의 이익을 이해하라 :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당신의 아이디어가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가?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당신은 그들에게 무엇을 주어야 하는가?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당신이 설득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그 아이디어가 가치 있어야 한다.
* 일치점을 찾아내라 : 당신의 아이디어와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이어줄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그들의 생각과 당신의 생각 가운데 일치하는 부분을 찾아낸다. 그리고 그것을 대화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 본론부터 말하라 / 대화 스타일을 바꾸라 / 포용적인 태도를 더하라 / 전략적으로 설득하라…
---〈4장 리더가 말하는 법은 1% 다르다〉중에서

‘훌륭한 남자 뒤에는 항상 훌륭한 여자가 있다’는 말이 있다. 보니가 없었다면 클라이드가 있었을까? 힐러리가 없었다면 클린턴이 있었을까? 여성들은 다른 사람을 ‘응원’하는 법을 알고 있다. 상대가 배우자든, 친구든, 자녀든, 그들의 치어리더이며 조력자이자 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여성들은 자신보다 다른 사람의 의욕을 더 잘 북돋울 때가 종종 있다. 중요한 것은 역사적으로 여성들이 다른 사람을 훌륭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코치해 왔다는 것이다. 다만 그것을 코칭이라 부르지 않았을 뿐이다. … 7 : 1 코칭 법칙에 따르면, 발전적인 피드백을 한 번 제공할 때마다 긍정적인 피드백을 일곱 번 제공해야 한다. 이때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발전적인 피드백과 긍정적인 피드백을 동시에 제공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렇게 말하면 안 된다. “이것, 이것, 이것은 잘했습니다. 그런데 여기를 잘못했군요. 이것을 저런 식으로 바꾸세요.” 또한 당신이 강화시키고 싶은 행동을 보았을 때 그 즉시 긍정적인 피드백을 제공해야 한다. 긍정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때 충족시켜야 할 세 가지 조건이 있다. 첫째 진실한 피드백이어야 한다. 둘째 구체적인 피드백이어야 한다. 셋째 ‘암묵적 비판’이 담겨 있어서는 안 된다. 세 번째 조건인 ‘암묵적 비판’은 예를 들어 시어머니가 저녁 식사를 하러 오셔서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다. “이 스프가 참 맛있구나. 드디어 요리하는 법을 배웠나보구나!” 첫 번째 문장만 있다면 시어머니의 말은 훌륭한 피드백이지만, 그녀가 예전에는 요리하는 법을 몰랐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두 번째 문장 때문에 긍정적 피드백의 효과가 퇴색되고 있다.
---〈5장 선수에 안주하지 말고 코치가 되라〉중에서

정치적으로 현명하게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방법
* 다른 사람들의 욕망과 필요를 파악하라. 그리고 그것을 충족시켜줬을 때 그러한 사실을 전하라 : 나는 이미 앞에서 사람들의 행동을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파악하여 이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사람들의 필요를 알고 그것을 제공하는 것으로 끝이 아니다. 여성들은 그들이 아무리 바빠도 자신이 도와준 것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리어돈은 이렇게 말한다. “사람들이 너무 바빠서 당신이 어떤 일을 해주었는지 모를 수 있다. 그러므로 당신은 그러한 사실을 그들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당신이 그들을 위해 한 일을 전략적으로 알리는 것이다. 적당한 때에 적당한 방법으로 전달해야 한다.” 당신이 무엇을 했는지 경영진에 보고하는것도 그 방법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특정 프로젝트를 마쳤을 때 단순히 프로젝트 완료 사실만 보고할 게 아니라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우리 팀이 크렌쇼 프로젝트를 예정보다 2주일 빨리, 예산보다 15퍼센트 적은 비용으로 완료했음을 자랑스럽게 보고 드립니다.” 내 친구는 이런 말을 했다. “네가 트럼펫을 불지 않으면, 아무도 네가 밴드부라는 것을 알 수 없다.”
* 상호관계를 관리하라 : 그것이 호의든, 도움이든, 정보든, 우정이든, 모든 관계에는 주는 것이 있으면 받는 것이 있고 받는 것이 있으면 주는 것이 있다.
---〈6장 친목모임에서 이사회까지 팀을 이끌어라〉중에서

내가 감수한 가장 큰 리스크 가운데 하나는 창업을 위해 정규직을 포기한 일이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는 것을 불평하는 것과 그 불만을 해소시킬 방법을 강구하는 것은 분명 다르다. 많은 사람들이 다만 돈이 필요해서, 안정적인 생활을 원해서, 자신의 능력을 믿지 못해서, 자신을 잘 몰라서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는 일을 평생 하고 있다. 그러나 실비아 아세베도는 그러한 장해물들을 극복하고 도약을 이루어냈다. 텍사스여성회의에 강의가 있어 갔다가 나는 텍사스주 오스틴의 주지사 관저에서 그녀를 만났다. 자신감 넘치는 그녀의 모습은 내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녀는 악수할 때 내 손을 꼭 쥐었고, 이야기할 때 내 두 눈을 응시했다.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그녀는 커뮤니카드의 사장이었다. 나는 그녀에게 인터뷰 요청을 했고 그녀는 쾌히 응했다.
---〈8장 리더의 본능을 깨워라〉중에서

<내 안에 숨어 있는 리더 본능을 체크하라>
□ 내가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 조직, 혹은 프로젝트를 끌고 나갈 방향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갖고 있다.
□ 그룹 앞에서 이야기할 기회를 수시로 모색한다.
□ 주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적극적으로 이용한다.
□ 나의 강점과 약점을 설명할 수 있다.
□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성공을 거두는 것이 내게는 매우 중용하다.
□ 전략과 비전을 세울 때 내가 갖고 있는 가치가 중요하 역할을 한다.
□ 다른 사람들이 내 의견을 따른다.
□ 나의 열정은 전염성을 갖고 있다
□ 팀원들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한다.
□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보통 활기와 정력이 넘친다.
□ 자신의 기분과 행동을 스스로 모니터한다.
□ 다믿을 만한 사고방식 및 일처리 방식에도 의문을 가져본다.
□ 안전한 길을 택하기보다 잘못되더라도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이 낫다.
□ ‘많이 갖고 있을수록 많이 양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매우 고집이 세다.

1~3점 자신이 리더가 될 수 있음을 자각하라
4~12점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다.
13~15점 당신은 이미 리더이거나 그럴 자격이 충분하다

<B>힐러리의 승부 근성, 오프라 윈프리의 한 마디, 맥 휘트먼의 부드러운 카리스마 <br/>모든 여자에게 숨겨진 ‘리더 본능’을 일깨우는 멘토북<br/><br/>목표 설정에서 경력 관리, 일과 인생의 균형까지<br/>전 세계 최고의 여성 리더들이 들려주는 7가지 조언<br/>최고가 여자가 되려면 리더를 꿈꿔라! </b><br/><br/>힐러리와 칼리 피오리나, 오프라 윈프리, 마더 테레사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그녀들은 기본적으로 높은 감성 지능으로 주변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호감형 인물이었다는 점, 그리고 개인적인 성공을 넘어 ‘사람들을 이끄는 법’을 알았던 여성 리더였다 점에서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 이 책은『소녀를 버리고 여자로 승리하는 101가지 방법』『착한 여자는 부자가 될 수 없다』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국제적인 코칭 전문가인 로이스 P. 프란켈 박사가 최고의 여성 리더들의 목록을 뽑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능력을 7가지로 분석해 제시한 책이다.<br/>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병행하고 있다면, 어떤 모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본 적이 있다면, 또는 아이들을 돌보는 와중에 회사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내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깜짝 파티를 연 경험이 있다면… 당신은 충분히 리더가 될 자질을 타고났다는 것. 다만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더라도 그것을 ‘리더십’이라고 생각하지 못할 뿐이다. 저자는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의 CEO에 여성이 7명밖에 되지 않고, 직장에서는 여전히 ‘유리 천장 법칙’이 존재하지만 여성이라는 자체를 한계라고 규정짓지 않는다면 충분히 기량을 발휘해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고 격려한다. 이 책에서는 이런 여성들을 위해 7가지 리더십 요소를 짚어주면서 당당하게 여성 리더가 되는 법을 설명해 주고 있다. <br/><br/>1장 여자에게는 리더의 ‘끼’와 ‘본능’이 숨어 있다에서는 여성 리더십이 필요한 이유와 여성성이 비즈니스 세계에서 어떻게 장점이 될 수 있는지, 그리고 셀프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리더십 역량을 진단한다. ‘리더십 지수’를 체크했다면 2장부터 8장까지는 자신이 부족한 부분부터 읽으면서 약점을 채워나갈 수 있다. ‘인생의 목표’를 명확히 정리하지 못한 여성이라면 2장 한 가정을 경영할 수 있다면 당신은 전략가이다에서 비전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고 타인들과 공유하는 법, 그리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전략적일 수 있는지, 방법론을 들을 수 있다. <br/>3장 위험을 감수하는 여자가 성공할 수 있다에서는 모험을 감수하지 않고는 발전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 직감보다는 통계와 사실에 근거에 리스크를 현명하게 관리하는 법을 제시한다. 사람을 다루는 법과 말하는 기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여성이라면 4장 리더가 말하는 법은 1%가 다르다와 5장 선수에 안주하지 말고 코치가 돼라을 통해 사람들을 설득하는 법, 자신의 주장을 강력하게 어필하면서도 상대를 배려하는 표현을 넣어 더욱 설득력을 갖춘 ‘어설티브 화법’과 7:1 칭잔 법칙 등 효과적인 리더의 화법부터 사람들을 포섭하고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까지 두루 익힐 수 있다. <br/>6장 친목 모임에서 이사회까지 팀을 이끌어라에서는 중간급 관리자들을 위해 효율적으로 <br/><br/>회의하는 법, 팀의 분위기를 정기적으로 파악하는 설문조사, 팀원의 성과 체크하기 같은 노하우가 담겨 있고 7장 여자의 비밀 무기를 꺼내라에서는 함께 앉아 맥주나 커피를 하고 싶은 여성인가 아닌가로 리더십을 평가하는 저자만의 독특한 ‘맥주 테스트’로 훌륭한 리더란 뛰어난 감성으로 주변 사람들의 마음까지 보듬을 수 있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사람이라고 말한다. 마지막 8장 리더의 본능을 깨워라에서는 저자가 회사를 운영했던 경험담을 통해 실수에서 교훈을 얻었던 과정을 꼼꼼히 짚어준다. 그밖에 청중을 사로잡는 법, 직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승진하는 법, 사내 정치력을 키우는 법 등 여성들이 간과하고 지나칠 수 있는 정보들을 제공한다. <br/>언젠가 CEO를 꿈꾸고 있지만 적당한 멘토가 없어서 고민하는 여성들이나, 당장 리더의 위치에서 조직을 이끌어야 하는 여성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점검해 보고 리더십을 키울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지만 직장생활 뿐 아니라 생활 전반에서 모든 여성들에게 자신의 잠재력을 깨닫고 ‘당신의 꿈을 상향 조정하라!’는 메시지가 자기계발에 목마른 여성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br/>

리더(Leader)란 늘 배우는 사람(Learner), 열심히 가르치는 사람(Educator), 강한 추진력을 갖춘 사람(Actor), 솔선수범하는 사람(Doer), 용기를 북돋아주는 사람(Encourager) 그리고 자신을 성찰하는 사람(Reflector)이라 한다. 이 책 속엔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가르치며 언제 전진하고 어떤 멘토 혹은 소울메이트가 될지, 그리고 마음을 어찌 다스릴지 생생한 노하우가 풍성히 담겨 있다. 리더로서의 비전을 간직한 여성들 모두의 책꽂이에 필히 꽂히길 희망한다.
- 함인희?이화리더십개발원 원장,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

최고의 리더십 코치인 로이스 P. 프란켈 박사가 또 한 번 홈런을 쳤다! 성공한 여성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해야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는지 정확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저자가 말하는 리더의 화법에서부터 비즈니스 코칭술, 팀워크 관리와 호감지수 높이는 기술을 익혀라! 비즈니스 세계에서뿐 아니라 생활 전반에서도 ‘사람을 이끄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자라나는 우리의 딸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조미진?LG필립스 HRD부문 상무, 『그녀에게선 바람소리가 난다』 저자

가족 구성원 각각의 취향을 고려해 여행 계획을 세운 적이 있는가? 출장을 다니고, 빡빡한 마감 일정을 맞추는 와중에 아이들을 돌본 경험이 있는가? 저자는 전통적인 ‘여성적’ 능력을 효과적인 리더십 도구로 변화시킬 방법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실용적이고 예리한 리더십 입문서로 참고하기에 안성맞춤이다.
- 이종선?델라기프트(주) 대표, 『따뜻한 카리스마』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