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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맞벌이 부부의 30억 부동산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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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맞벌이 부부의 30억 부동산 재테크

: 밀레니얼 세대 맞벌이 부부는 어떻게 재테크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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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26쪽 | 482g | 152*225*16mm
ISBN13 9791191459050
ISBN10 1191459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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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맞벌이 부부들에게 부족한 것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다. 그들은 분명 행복하기 위해 직장에 나가 열심히 일하고 그 대가로 월급을 받는다. 돈을 벌어야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맞벌이하는 많은 부부들은 빨리 돈을 벌어서 경제적인 자유를 얻고자 한다. 돈을 빠르게 벌면 하루라도 더 빨리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그들을 참고 견디게 한다. 우리 역시 맞벌이의 진정한 의미인 ‘더 많은 수입을 얻고 더 빨리 자산을 축적한다’에 집중했다.
--- p.15~16, 「맞벌이의 딜레마.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중에서

우리가 버린 고정관념 가운데 맞벌이하려면 직장에 다녀야 한다는 것도 있었다. 하지만 맞벌이에 대한 개념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있다. 단순한 ‘더블 생계활동’을 넘어서 맞벌이를 통해서 더 빨리 부자가 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 부부의 맞벌이 목표다. 맞벌이의 진정한 의미를 가슴에 새겨야 한다. ‘더 많은 수입을 얻고, 더 빨리 자산을 축적한다’라는 맞벌이의 목적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 당신의 맞벌이는 어떤지 돌이켜봐야 한다. 직장을 다니고 있다는 구실로 지금의 행동과 생활습관을 너무도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지 시간을 들여 반드시 생각해보길 바란다.
--- p.25~26, 「우리 부부가 맞벌이하는 진짜 이유」 중에서

부동산을 제대로 사기 위해서는 그 부동산이 가진 가치를 정확하게 볼 수 있어야 한다. 요즘에는 부동산 가치를 데이터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툴이 많이 개발돼 손쉽게 눈을 현혹할 수 있다. 주식처럼 그래프 끝이 오름세가 보이면 빨리 사야겠다는 조급함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부동산의 가치는 데이터로만 평가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물론 시세, 학군, 수요와 공급 정도는 데이터가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다. 하지만 앞으로의 미래 전망까지 데이터로 파악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수많은 예측은 각 개인이 과거의 데이터를 통한 의견일 뿐이지 사실은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각종 데이터와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는 우리만의 기준으로 부동산을 매수한다.
--- p.140, 「머니머니해도 결국 부동산 투자를 선택하다」 중에서

회사에서 주는 월급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하지만 월급이 부를 축적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면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월급을 500만 원씩 적금해서 1년 뒤에 6,000만 원을 모아서 10년 동안 6억 원을 만들 수는 있다. 하지만 매년 6,000만 원씩 부동산에 투자한다면 6억 원이 아닌 60억 원을 벌 수 있는 부의 길을 걸을 수 있다.
--- p.159, 「부동산 투자하면서 우리 부부가 얻은 것들」 중에서

빌라와 아파트에 투자하다 보니 계약관계긴 하지만 수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을 수 있었다. 전세 계약하며 “더 이상 갈 곳이 없으니, 입주하면 절대 안 나갈 거야. 쫓아낼 생각하지 마”라며 정감 있게 협박(?)하시는 할머님도 계셨고, 실컷 수리를 다 해줘도 툴툴거리기만 하는 불편한 세입자도 있었다. 입주 시작부터 비싸게 계약했다며 불평하는 사람도 있었던 반면에, 전세 재계약을 해줘서 고맙다며 손을 잡아주던 젊은 부부도 있었다. 세상살이가 모두 내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해주는 순간순간들이었다.
--- p.172~173, 「소액 투자로 월세 받는 ‘빌라 투자’」 중에서

가계부를 쓰는 이유는 지출을 줄여 결국에는 자산을 늘리기 위함이다. 우리는 이미 지나가 버린 소비를 반성하기보다는 자산이 늘어나는 결과를 바라보면서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는 데 집중한다. 지난 수년 동안 기록한 자산을 보면 들쑥날쑥하면서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상승하는 표를 부부가 함께 바라보면서 그래도 열심히 살았다는 뿌듯함과 전우애를 나눈다. 덧붙여 함께 해냈다는 성취감과 보람도 느낀다. 그러면서 또 다른 투자계획을 세우기도 하고 미래를 계획하며 목표를 설정하기도 한다.
--- p.282~283, 「자산을 매달 기록하며 성장을 확인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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