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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주의

: 국선도 밝돌법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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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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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668쪽 | 828g | 158*209*35mm
ISBN13 9791197126680
ISBN10 1197126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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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은 사람의 마음으로 들어가 사람의 정신을 지배하고 사람의 행동을 규율적으로 만들어 낸다. 인류의 긴 역사 속 다양한 사회적 환경에서 다양한 이념들이 출현했고, 이들은 각기 집단화되어 왔다. 사상들이 정립되는 과정에서 결국 이들 간 충돌하는 시대를 맞이한다. 사람의 몸, 마음, 정신은 어떤 가치에 대해 인식이 잡혀야 안정이 된다. 우주 대자연이 규칙성이 있는 어떤 정신을 가지고 운행되듯 인간도 스스로 이념을 요구하며 규율을 찾게 된다. 생성 자체가 하늘과 같은 원리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본래 텅 빈 존재이기 때문에 주인 역할을 하는 이념이나 철학이 정돈되어 있어야 한다.

자유주의, 자본주의, 민주주의, 공산주의, 인본주의, 계몽주의, 전체주의, 교조주의 등… 무수한 이념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출현하고 사라져 왔다. 나는 여기에 또 다른 이념으로 ‘인체주의’를 얘기하려 한다.

‘인체주의’란 인체를 마음 · 정신과 분리하여 인체가 마음 · 정신보다 더 가치 있고 중요하다고 하는 말이 아니다. ‘인체주의’는 인체에 마음과 정신이 모두 포함된다는 바탕 하에 우리의 몸, 마음, 정신이 상호 융합하고 분리되는 메커니즘이 우리의 마음에, 정신에,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원리와 이치를 깨쳐야 사람이 어울려 만든 사회 구조와 시스템도 순리적으로 작동하고, 만법의 공통 분모인 인체를 가지고 만 가지 사상과 이념을 포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강조하여 명칭화한 것이다.

사람 생명체에 대하여 좀 더 종합적이고 통합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인체주의’가 그간의 인류 역사를 이끌어왔던 여러 사상의 대안으로서 즐겁고 행복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지구촌으로 거듭나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자, 지구촌 온 인류가 당면한 여러 가지 난제들을 함께 풀어 나갈 수 있는 열쇠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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