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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게임

: 골프와 차이니스 드림 : 거대한 변화를 겪고 있는 중국의 내밀한 연대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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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728g | 155*225*25mm
ISBN13 9788962606904
ISBN10 8962606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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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불과 두 세대 전만 해도, 꿈에는 오로지 가혹한 현실에서 도피하려는 목적밖에 없었다. 저우의 부모 세대는 그렇게 살았다. 꿈과 현실세계 사이의 연결 고리 같은 것은 없었다. 꿈은 그저 기분 전환용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날의 중국과 중국인은 완전히 새로운 미래를 향해 맹렬히 돌진하고 있다. 중국에서 골프의 도입과 성장은 중국의 이런 변화와 급격한 경제 발전을 가늠케 하는 바로미터인 동시에,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힘겹고 서툴게 발돋움하는 한 나라의 썩 아름답지 못한 현실을 상징한다. 부정부패, 환경오염 방치, 농지 소유권을 둘러싼 분쟁, 점점 심각해지는 빈부격차 등으로 점철되어 있는 것이다. 골프라는 운동과 그것을 둘러싼 복잡다단한 현상은 오늘날의 중국을 들여다보는 독특한 창을 제시한다. 신규 골프장 건설이 법적으로 금지된 상황에서도 일대 붐을 이루고 있는 중국이란 나라를 말이다.--- p.15~16

개혁개방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최고위급 관료들은 하이난을 중국의 “보물섬”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풍부한 천연자원과 뜨거운 태양의 축복을 받은 야자나무들이 줄지어 늘어선 해변 때문이었다. 하이난은 가난하고 낙후되기는 했어도 잠재력이 있었다. 비록 그것이 어떤 잠재력인지에 대해서는 한동안 의견이 분분했지만 말이다. 어떤 사람들은 하이난이 농업에 주력해야 한다고 믿었고, 어떤 사람들은 공업을 강조했으며, 심지어 자유무역지구를 설립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실제로 이루어지는 일은 많지 않아 보였다. 다시 말해 왕리보에게 하이난의 작은 마을에서 자란다는 것은 외국은 말할 것도 없고 중국 당국의 입김도 거의 받지 않는 단순한 삶을 의미했다.--- p.36

마틴은 중국에 대해 ‘골프 선진국이 아니라는 것’ 외에는 전혀 아는 바가 없었다. 그리고 중국이라는 국가 전체가 미스터리라면, 쿤밍이라는 도시는 기밀 사항이었다. 마틴은 중국에서 일했던 사람들을 꽤 알고 있었지만, 그 중에 쿤밍에 대해 아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그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1990년대 중반에 이 윈난성의 성도까지 찾아가는 외국인은 유학생 아니면 배낭여행객이었다. “서양인은 우주선에서 방금 내린 외계인 같은 취급을 받았죠”라고 쿤밍의 어느 토박이 주민은 말했다. 윈난성은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과 국경을 맞대고 있어서, 윈난성의 일부는 동남아시아의 연장처럼 느껴졌다. 마틴은 아서 여가 그토록 고집을 부린 이유가 자신의 태국 프로젝트 경험 때문이었다고 생각했다.--- p.82

저우는 그동안 골프연습장에서 거의 살다시피 해왔다. 그는 틈날 때마다 골프 강사들이 연습하는 모습을 주의 깊게 지켜보았다. 하지만 공을 실제로 쳐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그는 그야말로 생짜 초보였다. 그런 그가 이제는 사람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드라이버로 생애 최초의 스윙을 해보겠다고 나선 것이었다. 그것도 웃고 까부는 심술궂은 사람들 앞에서. 그것은 당연히 도박이었다. 물론 진짜로 3,000위안을 물어내게 될 가능성은 희박했지만(저우가 정말 골프채를 망가뜨리려면 일이 끔찍하게 잘못되어야 했다), 망신을 당할 것은 불 보듯 뻔했다. 그렇다고 물러설 저우가 아니었다. 그는 확률적으로 자신에게 얼마나 불리한 상황인지를 이해할 만큼 골프를 잘 알지 못했다.--- p.97

회원들이 버린 부러진 골프채를 모으고, 나무가 우거진 지역을 샅샅이 뒤져 분실구를 찾아내어 장비를 마련하기 시작했다. 또 골프연습장의 낡아서 못 쓰는 매트를 직원 기숙사로 끌어왔다. 기숙사 1층에 위치한 저우네 방의 창문 밖에는 좁다란 풀밭이 있었다. 한적하고 외진 곳이었다. 한 옆은 기숙사의 빛바랜 초록색 벽으로 막혀있었고, 다른 옆은 울창한 열대 나무와 나뭇잎들이 또 다른 벽을 이루고 있었다. 그 너머는 더 이상 골프클럽의 부지가 아니었다. 저우는 시간이 날 때마다 매트와 공, 그가 수리한 골프채 몇 개를 들고 그곳으로 몰래 숨어들었다. 그는 그 비좁은 공간에서 칩샷chip(그린 주위에서 공을 낮게 굴려서 홀에 접근시키는 샷)과 피치샷을 몇 시간씩 연습했다. 공을 잃어버리거나 창문을 깨뜨릴 것이 두려워서 공을 똑바로 날려 보내는 데 주력했다. 물론 항상 그렇지만은 않았다. 특히 연습 초반에는 공을 제어하지 못할 때가 많아서, 저우는 건물 관리하는 직원들과 합의를 봤다. 그들이 입을 다무는 대가로 저우가 깨뜨린 창문은 직접 수리하겠다는 것이었다. 밤이면 저우는 퍼터 없이 공만 들고 기숙사 창문으로 넘어가 몰래 연습장으로 갔다. 달빛 아래에서 그는 공을 굴리고 또 굴려가며 공이 바짝 자른 잔디의 굴곡 위에서 어떻게 굴러가는지를 연구했다. 그는 구할 수 있는 모든 골프책을 읽었고, 근무가 없는 날에는 골프연습장에 있는 모든 골프 비디오를 섭렵했다--- p.101

2004년의 금지령은, 10년 전부터 시행 중이지만 거의 무시되어 온 기존 금지령을 그대로 반복한 데 불과했다. 그래도 이 조치는 변화를 예고했다. 과거의 금지령이 골프장을 여타 문제 시설과 한데 묶어서 규제했던 것에 반해, 2004년의 금지령은 특별히 골프장만 표적으로 삼았다. 이는 중국 정부가 슬슬 본격적인 규제에 나설 생각임을 시사하는 듯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금지령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 전체가 얼어붙었다”고 마틴 무어는 말했다. 그러나 꼭 그렇지만도 않았다. 어쨌거나 여기는 중국이었다. 1990년대 초부터 중국에서 일해 온 어느 골프코스 설계자는 그의 클라이언트가 그에게 금지령을 무시하고 하던 일을 계속 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그 클라이언트는 어떻게 그토록 태평할 수 있었을까? “내 클라이언트는 중앙정부였으니까요.” 그 설계자가 설명했다. 그가 진행하던 골프코스는 정부 관료들의 휴양지로 알려진 중국 남부의 한 리조트에 속해 있었다. “중앙정부가 골프장 건설을 금지시킬 때, 나는 그들이 장차 애용할 골프장을 설계하고 있었죠. 결국 그들은 한 입으로 두 말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 설계자가 말했다. 골프장 건설업계에서 중국의 금지령에 겁을 먹은 사람은 거의 없었다. 마틴의 말처럼, 세계 어딘가에는 항상 골프장을 건설하는 곳이 있으리라는 믿음이 깔려있었다.--- p.146

중앙정부의 골프장 건설 금지령에도 불구하고, 일부 대형 개발업자는 여전히 지방정부 관료와의 관시를 유지하고 강화해가는 놀라운 능력을 과시했다. 제대로 된 연줄이 없이는, 골프리조트를 짓는 데 필요한 엄청난 규모의 일들을 처리하기가 불가능했다. 그리고 관시를 유지하고 강화하는 일은 종종 매우 가시적인 결과물로 나타났다. 기업에 정통한 소식통은 광둥성에서 대규모 골프장 건설 프로젝트가 시작되기 전에, 개발업자가 지방경찰서의 오토바이 전체를 개비해주었다고 전했다. 하이난 섬에서는 한 기업이 대규모 골프장 개발부지에 대해 협상하는 과정에서 정부의 사무실 건물을 완전히 새로 지어주었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 부지 거래는 무산되었지만, 사무실 건물, 적어도 그 외형만은 그대로 남아있었다. “그 건물은 거기에 거대하고 늙은 흰색 코끼리처럼 주저앉아있지요.” 현지 소식통이 말했다. “중국에서의 개발사업이란 바로 그런 것이죠.” 대부분의 성공한 개발업자들은 중앙정부의 금지령과 상관없이 개발사업의 다양한 부문에서 허가를 내주는 지방 관료들과 (요란한 뇌물 수수가 아니라) 탄탄한 관시를 유지하는 일만 전담하는 직원을 서너 명의 팀까지는 아니라도 최소한 한 명은 보유하고 있었다. 이런 직원들은 스스로를 “최고오락책임자chief entertainment officer”라는 의미의 CEO라고 불렀다. 끊임없이 식사, 술자리, 현지 가라오케 주점의 계산서를 처리해야 했기 때문이다.--- p.223

정부가 이렇게 협조를 거부하는 주민들을 이주시키려고 설득하는 동안 공사 현장에서는 프로젝트 일정과 예산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중국 정치는 중국인에게 맡겨야죠.” 프로젝트 매니저가 말했다. “나는 내가 맡은 바를 계속해 나갈 뿐이고, 그것은 골프코스 건설입니다. 위에서 홀을 만들어도 좋다고 말하면, 나는 홀을 만듭니다.” 마침내 공사 허가가 떨어졌을 때에도, 여전히 장애물은 남아 있었다. 11번 홀 페어웨이를 건설할 부지 한복판에 작은 사원이 자리 잡고 있었다. 이 사원을 소유한 노부부는 적절한 보상을 받기도 전에 사원이 철거될 것을 우려하여 그곳에 들어와 살기 시작했다--- p.298

중국의 다른 농촌 지역에서는 대규모 토지에 대한 보상금이 마을 사람들 사이에 균등하게 분배된 반면, 메이치우에서는 땅을 가진 사람과 못 가진 사람의 차이가 확연했다. 토지 보상금은 전적으로 그 사람의 선조가 얼마나 앞을 내다보는 사람이었는가에 달려있었고, 홍선이 어디로 정해지는가에 달려있었다. 개발업자는 지방정부 관료들에게 토지대금을 납부하면서 그 돈이 적절한 당사자에게 전해지기를 기대했다. 이것이 중국에서 일을 처리하는 방식이란 데에는 마을 주민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동의했다. 그런데 분쟁 중인 땅의 절반 이상에 대한 토지대금의 행방이 묘연했다. 일각에서는 융싱 현 정부가 그 돈을 가져갔다고 생각했다. 일부 사람들은 슈잉 구정부가 돈을 가져갔다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들은 이웃의 룽화Longhua 구 정부가 그 돈을 가져갔다고 생각했다. 그곳 역시도 땅의 일부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한 마을 주민이 직설적인 한마디로 요약해버렸다. “우리 정부는 체계가 없잖소.”--- p.306~310

불확실한 정치와 세계 금융위기의 여파 사이에서, 골프에 대해 너무 많은 말을 하는 것은 여전히 “당의 공식 노선에서 벗어난” 행동이라고 롱웨이동은 느꼈다. “우리가 이 문제를 너무 오래 이야기한 것 같네요.” 그가 말했다. “어쨌거나 하이난이 지금 주력하는 것은 관광산업이고, 대표적인 관광자원은 첫째 열대성 기후와 바다, 둘째 화산섬의 문화와 고대 마을, 그리고 셋째는 열대 원시림입니다.” 골프는 분명히 롱웨이동의 목록에서 빠져있었다. 그렇다면 왜 하이난은 골프장에 그토록 역점을 두는 것일까? 왜 그토록 많은 골프코스를 새로 만드는 것일까? 중국에서는 건설되는 골프장 수와 그곳에서 골프를 칠 수 있는 골퍼들 수는 아무 상관관계가 없다. 거의 예외 없이, 골프장은 그린피에서 수익을 얻는 게 아니라 호화 빌라 매각에서 수익을 얻는다. 개발업자들은 골프장이 텅텅 비어도 그런 부동산이 팔리는 한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p.373

인내심은 필수적이다. 마틴은 열정을 가득 안고 중국에 온 많은 서양 경영인들이 실제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 ‘나가떨어진다’고 말했다. 일부는 그런 상황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여 진저리를 내며 떠난다. “나는 그것이 우리 의 성공 요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마틴이 말했다. “우리는 이면 거래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또 우리의 직접적인 접점인 개발업체 대표가 온갖 종류의 거래에 얽혀있고, 그런 일이 늘 일어난다는 것을 압니다. 나는 항상 직원들에게 일을 성사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마틴의 팀이 개발업자의 2인자나 3인자가 특정한 자갈 공급업자와 이면 계약을 맺고 있다는 것을 알고, 우연히 그 업자가 잘못된 종류의 자갈을 공급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해도, 마틴은 프로젝트 매니저에게 극도로 신중을 기하라고 지시할 것이다. “만일 우리가 그 사람의 걸림돌이 되면, 그는 우리를 쫓아버리려 할 겁니다. 그는 반드시 그렇게 할 것이고 또 성공할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아무런 기회도 얻을 수 없겠죠.” 마틴은 중국에서 성공하는 비결의 95퍼센트는 복잡미묘한 중국의 지방 정치에 대처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러자면 다양한 관계를 다지고 똑똑한 현지인을 고용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p.401~407

아이러니하게도 중국 정부가 골프의 허용을 꺼려하고 적어도 골프의 불가피한 성장을 늦추기 위해 실질적인 일련의 규제를 도입할수록 중국의 골프업계는 점점 더 통제 불능의 상태로 빠져들고 있었다. 당시 중앙정부는 자국 내에 골프장이 정확히 몇 개나 있는지도 알지 못했다. 중국 국토자원부는 2009년 11월 기자회견에서 인공위성 영상을 이용해 골프장 개수를 정확히 파악하려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골프장 건설 금지령이 선포되었던 2004년에 관영 방송은 당시 중국에서 알려진 176개의 골프코스 중 오직 10개만이 중앙정부로부터 적법한 허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지금 시장은 완전한 혼돈 상태에요.” 어느 골프 개발업자가 말했다. “이 지방정부는 골프장을 승인해요. 일부 다른 지방정부도 역시 골프장을 승인할 수 있다고 말해요. 실제로는 아무도 그럴 권리가 없는데도, 다들 그러고들 있지요.”--- p.419

그들은 전형적인 중산층 가정의 관심사를 갖기 시작했다. 2005년에 중국 국가통계국National Bureau of Statistics은 중국 도시 중산층의 연소득이 6만~50만 위안 사이라고 발표했다. 중국의 통계에 ‘중산층’이란 표현이 등장한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다. 저우는 자신이 치신의 가난한 소년에서 중산층으로 발돋움했다고 자부했다. “그래요. 나는 내가 중산층이라고 생각해요.” 그가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말했다.
--- p.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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