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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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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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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27쪽 | 377g | 146*210*20mm
ISBN13 978899237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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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장 피에르 카르티에 & 라셀 카르티에
장 피에르 카르티에 & 라셀 카르티에

프랑스 중부 지방에서 태어난 장 피에르 카르티에는 25년간 잡지 <파리마치>의 기자로 일하며, 주로 르포르타주 형식으로 개인의 특이한 체험이나 사회적 관심거리를 기록했다. 지금은 도시를 떠나 강변 마을에 정착한 그는, 부인 라셀과 함께 위대한 인물을 찾아가 기록하고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그들은 이 책을 통해 축적된 현대 문명의 부 앞에서 그런 풍요가 끝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믿으며 스스로를 안심시키고 있는 현대인의 착오를 꼬집고, 거대한 우주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생명 현상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는 피에르 라비의 일생과 노력들에 대해 상세히 기록해 놓았다. 그리고 이상으로만 그치지 않도록 끊임없이 행동한 그의 낙천적인 열정에 존경을 표한다. 두 사람이 함께 쓴 책으로 <빛의 여인들> <오늘날의 예언> <대지의 수호자> <우주의 아이들> <틱낫한: 풍부한 의식의 행복> <라마크리슈나: 우리 시대의 스승>이 있다.
역자 : 길잡이 늑대
명상과 인간 의식의 진화를 추구하는 책들을 소개하는 번역 모임이며 작은 명상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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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을 행동에 옮기기 전에 먼저 생명에 대해 물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얼마 전 나는 신문에서 한 억만장자의 인터뷰를 읽었습니다. 기자가 그에게, 자신이 혹시 약탈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지는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매우 중요한 질문이었지만, 그는 얼른 기자의 질문을 묵살해 버렸습니다. 만일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그에게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 ‘사자는 양을 잡아먹고 배를 채우지만, 나중을 위해 따로 저장해 두지는 않는다.’고. 그런데 인간 약탈자들은 도가 넘칠 정도로 필요 이상의 것들을 원합니다. 생존하기 위해 양식을 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것은 필요에 의한 자연스러운 욕구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대상에게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 감사하는 마음이 곧 신에게 보답하는 일입니다.
나무에게는 생명이 필요합니다. 나에게도 역시 그렇습니다. 내가 그런 식으로 나무와 협약을 맺는 순간, 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그런 평등한 관계가 삶에 건강한 생명력을 부여합니다. 필요 이상으로 쌓아 두려고 하는 것이 바로 인간의 문제입니다. 쌓아 두려고만 한다면 인간은 더 이상 조화로운 삶을 누릴 수가 없습니다.
--- p.15
인간은 도구들을 발명해 냈고, 그것들을 가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그 연장들에 매혹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그 방법들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것, 그것들이 우리에게 완전한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길로 접어들 시간이 다가온 것입니다.
--- p.16
매일매일 일상을 사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믿음을 가지고 직감을 느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종교인이 된다는 것은 관계를 맺는다는 것 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는 늘 기적에 대한 말을 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나에게 기적은 일상입니다. 흙 속에 씨앗 한 알을 심으면, 그것은 자라나 식물이나 나무가 됩니다. 밀알 한 알갱이 안에는 대지 전체에게 양분이 될 모든 에너지가 들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 p.39
대지에 대해 말하는 것은 악몽을 꾸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자랑스러워 마지않는 드넓은 곡창 지대에서 비료 사용을 한번 멈추어 보십시오. 농부들은 당장 망하고 말 것입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인공적인 활성화에 대해 말합니다. 하지만 대지는 그 스스로 활발히 움직입니다. 대지는 끊임없이 움직이며 살아 있습니다. 농지 거죽에 있는 흙을 분석해 보면, 그것이 죽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 안에서 더 이상 흙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흙이 없는 지표면에는 어떤 생명의 흔적도 없습니다.
흙은 지표면 아래에만 존재합니다. 이런 조건에서 생산된 과일과 채소들이 예전의 향과 맛을 더 이상 내지 않는다는 것은 그렇게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과일과 채소들은 여전히 같은 모양을 하고 있지만, 그 안에 생명은 더 이상 없습니다.
--- p.69
오늘날의 아이들 중 거의 대부분이 마치 현대 농업의 산물과 마찬가지로 흙을 떠나 양육된다고 말한다. 현대의 아이들이 자연과 전혀 관계없는 인공적인 세계 속에서 자라난다는 것이다. 오늘날 아이들의 세계는 텔레비전과 비디오 게임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 아이들은 거의 모든 유년 시절을 인간에게 매우 중요한 네 가지 요소들이 결핍된 상태에서 보낸다. 그 네 가지 요소는 물, 불, 공기, 흙이다. 자동차 배기가스만을 호흡하는 아이들에게는 공기가 부족하다. 정수된 물만을 마시기 때문에 물이 부족하고, 아스팔트 위만 걷기 때문에 흙이 부족하다. 또한 불이 부족하다. 가스레인지의 불꽃만을 들여다보기 때문이다.
--- p.87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창조물들이 이 대지 위에서 우리와 똑같은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인간들이 약탈자가 되는 것을 이제 그만 멈추고, 동물들이 우리에게 준 모든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 p.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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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에르 라비는 누구인가?

인간과 대지의 조화를 실현하며 살아온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를 수식하는 말은 여럿이다.

‘생명 농업의 선구자,
농업과 생태학을 연결한 농부,
땅을 지키는 철학자,
현실적인 신비주의자,
미래의 씨앗을 뿌리는 농부,
모든 권위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활동하는 환경 운동가.’

1938년 알제리 남부의 케낫사 오아시스에서 태어난 그는 네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대장장이 아버지와 할머니, 새어머니의 슬하에서 자랐다. 사막의 오아시스에서 보낸 어린 시절은 그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다. 돌투성이의 황량한 풍경 속에서 인간이 대대손손 정성을 쏟아 녹지를 일궈 낸 문명은 그곳 말고는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그의 전 생애는 끈질긴 생명력을 발휘하며 혹독한 풍경 한가운데 조화로운 공동체를 창조한 농부들에게서 큰 영향을 받았다.

다섯 형제와 함께 살다가 프랑스 인 부부에게 입양된 피에르 라비는 알제리 사막의 문화를 간직한 채 프랑스 문화의 교육을 받았다. 청년 시절 파리로 건너가 기업의 단순 기능공으로 생활하던 그는 자신이 이용할 수 없는 부를 생산하기 위해 일해야 하는 삶의 부조리함을 발견하고 도시 생활에 큰 회의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리고 현대 사회의 진보란 몇몇 사람들의 부를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이 부과하는 규율들을 따를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빈곤에 이르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 모든 것은 두 가지 원칙, 즉 무한한 성장과 무한한 이익에 근거를 두고 있을 뿐이었으며, 그 파괴적인 결과는 쉽게 상상할 수 있었다.

1960년 미셸을 만나 결혼한 피에르 라비는 마침내 도시를 떠나 프랑스 남부의 시골 마을 아르데슈로 내려갔다. 당시에는 생각조차 하기 어려웠을 귀농을 과감하게 행동에 옮긴 것이다. 시골에서 살게 되면, 누리지도 못할 잉여 생산물을 만들어 내자고 외치는 생산 제일주의의 사상을 무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였다. 하지만 도시화와 산업화의 방식은 이미 시골에까지 침투해 있었다. 아르데슈에서의 처음 3년 동안 피에르는 생산성 증대라는 개념에 근거를 둔 농사 방식의 해롭고 부정적인 결과를 경험했다. 화학 비료를 생산하는 회사는 농민들에게 농약을 사용하도록 권장했고, 농업 기술자들 역시 더 높은 생산성을 위해서라며 농민들에게 화학 비료를 이용한 농법을 계몽했다.

농부로서 그는 대지를 황폐하게 만들고 인류에 피해를 입히는 생산 제일주의의 논리에 강하게 반발하기 시작했다. 그는 무엇보다 대지, 물, 식물, 동물 같은 지속적이며 재생할 수 있는 자원의 자율적인 운영 원칙으로써 ‘생명 농업’에 의지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아메리카의 여러 원주민들이 가르쳐 준 것처럼 대지가 우리와 가장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는 의식적이고 영적인 혁명으로부터 시작된다. 사막의 남자가 되기를 꿈꾸던 어린 시절에 보았던, 척박한 대지를 일구며 조화롭게 살았던 사막의 농부들의 모습은 그의 일생에 걸쳐 결정적 영향을 미친 것이다.

이제 정확히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된 피에르 라비와 미셸은 자연 친화적인 농법들을 연구하고 시험하며 자신들의 땅을 일구기 시작한다. 그것은 살충제나 비료, 전략적인 물 관리 같은 현대적인 방법이 아니라 전통적인 방법에 가까운 것이었다. 그들은 토양 구조와 비옥한 잠재력을 유지하기 위해 유기물과 부식토를 이용했다. 말하자면 거름을 만드는 데 공을 들이고 그것들로 돌투성이의 땅을 비옥하게 가꾼 것이다. 그렇다고 그들에게 농사가 삶의 전부는 아니었다. 그들은 가족이 먹을 만큼만 일하고 거두었을 뿐, 자연을 바라보며 음악을 연주하고 책을 읽고 글을 썼다. 그렇게 하여 그는 생태계를 전복시키지 않고도 충분히 한 가정을 부양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피에르의 전통적 농법은 단지 한 가정을 부양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자신들처럼 농촌으로 살러 오는 사람들이 생겨나자 피에르는 자신의 경험을 나눠 그들의 정착을 도왔으며, 그렇게 시작된 수업으로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자신이 성공시킨 농업 방법을 적용할 수 있었다. 사막에서 태어난 그가 다시 사막으로 돌아간 것이다.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피에르 라비의 수업은 이제 농부들을 교육하고 위기에 처한 나라들의 농촌에 그들을 보내고, 사라져 가는 재래종 씨앗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으로 확장되었다. 2001년부터 그는 과소비 사회의 위기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안하기 위해 유럽 강연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그 모든 일들은 그가 처음 정착했던 그곳에서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햇볕에 그을리며 밭을 일구는 일과 함께 진행된다.

** 피에르 라비 연보

1938년_알제리 남부 케낫사 오아시스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대장장이 아버지와 할머니, 새어머니 슬하에서 다섯 형제와 함께 살다가 프랑스 인 부부에게 입양되어 알제리의 문화를 간직한 채 프랑스 문화의 교육을 받는다.

1960년_알제리 전쟁은 양부모와의 대립을 자극한다. 파리로 건너가 노동자로 일하던 그는 현대화의 부정적 부산물로 얼룩진 도회지에서의 삶에 회의를 느낀다. 그 무렵 아내 미셸을 만나고, 자연에 가까이 머무는 삶을 살기 위해 프랑스 남부의 시골 마을 아르데슈에 정착하기로 결정하고 도시를 떠난다. 하지만 그는 농촌에서조차 대지를 황폐하게 만들고 인류에 피해를 입히는 생산 제일주의의 결과들을 폭넓게 경험하고 그 논리에 강하게 반발한다.

1972년_생태학을 근간으로 하는 친환경 농법으로 자갈투성이였던 메마른 대지를 비옥하게 일구어낸다. 이후 그 땅에서 그의 다섯 자녀가 건강하게 자라난다.

1978년_CEFRA(농촌 응용교육 연구센터)에서 실시되는 생명 농업에 대한 교육을 책임진다.

1981년_수년간의 시행착오로 얻은 자신의 친환경 농법을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과 아프리카의 농부들에게 전하기 시작한다. 아프리카의 가난한 나라 부르키나파소의 초청을 받아 그곳에서 처음으로 국제적인 생명 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가뭄과 비싼 비료, 살충제로 인해 침체된 부르키나파소의 농민들에게 생명 농업을 그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르 뿌앙-뮐루즈 협회’의 도움으로 아프리카에 ‘아프리카 최초의 생명 농업 교육 센터’를 설립한다.

1985년_‘르 뿌앙-뮐루즈 협회’의 후원으로 부르키나파소 북부의 고롱 고롱 지역에 생명 농업을 위한 교육 센터를 설립한다.

1988년_안전한 먹을거리 확보와 사막화 반대 운동의 국제 전문가로 인정받는다. 그는 생명체와 인류를 파괴하는 일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며, 국제 연합이 후원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실시되는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1989년_에로 지방자치단체의 후원으로 CIEPAD(교육과 실천을 위한 국제 모임)을 창설하고, 이 단체 내에 농업 시설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농민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조직을 만든다. 모로코, 팔레스타인, 알제리, 튀니지, 세네갈, 토고, 모리타니, 우크라이나 등에서 수많은 활동을 벌여 나간다.

1992년_튀니지의 한 오아시스 재건 프로그램을 발표한다.

1997~1998년_국제연합의 요청으로 황무지화에 맞서는 투쟁에 관한 협약을 만드는 데 참여한다. 그는 여기서 자신이 시행할 것들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을 표명한다.

1999~2000년_친환경 농업과 친환경적인 윤리를 전파하기 위한 ‘대지와 휴머니즘 협회’를 창설한다. 활동 기지를 아르데슈의 마 드 보리외에 설치해 친환경 농법과 친환경적인 윤리를 실험하고, 적용하고, 교육하는 장소로 활용한다. 니제르, 말리 공화국, 모로코에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2002년_환경에 관한 작금의 시급한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할 인물이라는 평과 함께 ‘자주적 환경 운동’의 일원인 알렝 르퀴예로부터 대선에 출마할 것을 제의 받는다. 그는 모든 것의 중심에 인간과 자연을 둘 것을 제안하고, ‘의식이여 깨어나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선거 운동을 펼쳐 4개월 만에 국회의원 184명의 지지 성명을 받아낸다.

2004년_드롬 지방의 로슈-쉬르-그란에 ‘농업 생태학 센터’를 설립할 계획을 세운다. 이 센터는 생태학뿐만 아니라 ‘대지와 인류애를 위한 운동’의 가치를 그 정신에서 운영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해하는 사람들을 교육하는 곳이다.

2006년_‘대지와 인류애를 위한 운동’(www.mouvement-th.org)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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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라비는 자신의 손으로 모래사막에 생명을 실어 날랐다. 생명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어찌 보면, 이 남자는 성자와 같다. 그는 목표가 분명하고 맑은 정신을 가졌으며, 그가 사용하는 언어는 삶의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그는 우리가 발전이라는 미명하에 망쳐 놓은 생명의 그물망을 회복시켰다. 그는 자신의 땀방울로 먼지 이는 대지를 비옥하게 만들었다.
-예후디 메뉴인(바이올리니스트, 지휘자)

피에르 라비, 그는 내가 좋아하는 모든 것을 갖추었다. 바로 경험과 겸손, 관용 그리고 대단한 설득력이 그것이다.
-니콜라 윌로(환경 운동가, 방송인)

유럽과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환경 운동가 피에르 라비는 자연을 존중하는 새로운 실천을 선보이며, 기술에 대한 무조건적인 추종과 과소비라는 현대인의 열광이 불러일으킨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대지로 귀환할 것을 권한다.
-<리베라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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