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내게 묻는다. 얼마나 많은 부자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기에 이 같은 실적이 가능하냐고 말이다. 하지만 내 VIP 고객들은 대부분 매월 3만~5만 원을 납입하는 소액계약자들이다. 자녀를 위해, 남편을 위해, 아내를 위해, 가족의 내일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박한 꿈을 응원하는 데 내가 가진 모든 열정을 뜨겁게 피워 올린 결과, 내겐 너무 과분하고 감사한 크고 작은 성공들이 하얗게 빛나는 연탄재처럼 내 곁에 남게 된 것이다. 따라서 나 또한 이 책을 펼쳐든 당신에게 묻고자 한다. 당신의 연탄재는 어떤 색깔인가. 혹시 반쯤 타다 만 것은 아닌가. 한 번이라도 누군가에게 온전히 자신의 열정을 완전 연소시킨 적 있다면 당신은 이 책을 통해, 이 책을 쓴 나보다 더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열정을 그 밑바닥까지 아낌없이 쓰는 사람이지, 열정을 비축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당신의 연탄재는 어떤 색깔인가’ 중에서

위기에 빠진 교보생명을 업계 정상으로 올려놓은 신창제 회장이 새로운 비전과 미션을 선포하는 자리에서 개그맨 이경규의 가면을 연단에 오른 적이 있다. 사람들은 깜짝 놀라고 당황해 어쩔 줄 몰랐다. 그때 신 회장이 가면을 벗으며 말했다. “제가 이경규의 가면을 쓴다고 해서 이경규가 될 수는 없습니다. 회사의 비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만들어놓고 벽에 걸어놓는다고 해서 비전이 우리의 것이 되는 건 아닙니다. 가슴에 새기고 복습하고 실천할 때 비로소 우리의 것이 되는 겁니다.” 비전은 대기업 회장이나 성공한 탁월한 인물들만이 갖고 있는 게 아니다. 위대한 사람이 비전을 갖는 게 아니라 비전을 가진 사람이 위대한 것이다. ‘당신 인생의 CEO가 될 비전은 무엇인가?’---‘당신 인생의 CEO는 누구인가’ 중에서

고객을 만나기 위해 나는 1년에 자동차를 타고 10만 킬로미터를 달린다. 지구의 둘레가 약 4만 킬로미터이니 1년에 지구를 두 바퀴 반쯤 돌은 셈이다. 내가 이처럼 엄청난 활동량을 기록할 수 있었던 건 고객에게 기어코 감동을 주겠다는 투철한 직업정신 때문만이 아니었다. 오로지 고객을 위해서도 아니었다. 단지 내가 좋아서 달렸을 뿐이다. 고객의 가족이 되겠다는, 고객을 내 또 하나의 가족으로 여기겠다는 미션을 성실하게 수행한 결과였다. 비전을 세웠다면 그에 걸맞은 행동미션을 구체적으로 정하라. 그리고 그 미션을 하루하루 정성껏 수행하라. 당신의 인생이 완전히 바뀌는 기적 같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행동미션을 결정하라’ 중에서

내가 불혹의 나이에 보험영업에 뛰어들었을 때 비웃는 사람도 많았다. 다니던 직장에서 쫓겨난 것 아니냐는 수군거림도 많았다. 그때 내가 어깨를 움츠렸다면 오늘날의 나는 결코 없었을 것이다. 어떤 경우에도 나는 내가 해낼 것이라는 믿음을 가졌고, 그 믿음을 가진 나를 진정 사랑했다.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도 모른다. 다른 사람의 호의와 배려도 받아들일 줄 모른다. 그러면 삶은 황폐해지고 만다. 어떤 경우에도 자신을 믿고 사랑하라. 그러면 내 자신이 언젠가 반드시 내게 그 사랑과 믿음을 100배로 되돌려줄 것이다.---‘자신을 가장 사랑하라’ 중에서

우리가 성공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엇보다 ‘자유’를 얻기 위해서다. 성공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자유를 선물해준다. 자유는 보다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게 하고, 보다 높은 질의 삶을 살 수 있게 해준다. 자유는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 이끄는 삶을 창출한다. 자유를 얻지 못하면 우리는 노예가 될 수밖에 없다. 돈과 시간, 일과 스트레스에 매여 통속적인 삶을 살게 된다. 노예로서의 삶은 결국 인생 전체를 포기하게 만든다. 가장 어리석은 삶은 세상보다 먼저 내가 포기하는 삶이다. 그러니 당신, 이 책에서 조금이라도 힘을 얻었다면 그 힘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어떤 경우에도 포기하지 마라. 이 책의 첫머리에서도 강조했듯이 세상은 절대 당신을 먼저 포기하지 않는다.

<b>“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을 때 <br/>당신을 위한 기회의 문이 열린다!”<br/>평범한 샐러리맨에서 100만 달러 연봉자가 된 <br/>비즈니스계의 살아있는 신화, 이근우의 감동 메시지<br/><br/>평범한 샐러리맨에서 100만 달러 연봉자가 된<br/>비즈니스계의 살아있는 신화, 이근우의 성공 스토리!</b><br/><br/>탄탄하고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과감히 청산하고 불혹의 나이에 새로운 인생에 도전, 금융 비즈니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 된 남자가 있다. 2009~10년 PCA생명에서 2년 연속 최고의 재무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그랑프리(Grand Prix)를 수상한 이 책의 저자, 이근우다. 2003년 ING생명에 입사, 2004~10년까지 7회 연속 MDRT(백만달러 원탁회의) 달성, 2005~10년까지 6회 연속 TOT(Top of the Table) 달성이란 기적 같은 성공을 창출한 그는 그의 노하우를 듣기 위해 구름처럼 모여든 젊은 비즈니스맨들에게 말한다. <br/>“당신이 먼저 포기하지 않는 한, 세상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 <br/>오직 열정 하나로 자기 분야의 최정상에 오른 그는 2011년 5월 현재, MDRT 8회, TOT 7회 연속 달성 자격요건을 이미 갖춰놓은 상태다. 이변이 없는 한 그는 아시아 최초로 TOT 자격을 10회 연속 달성함으로써 전세계 재무컨설턴트들의 명예의 전당이라 할 수 있는 TOT 종신회원의 자리에 오를 전망이다. <br/>보험업계에 뛰어든 지 채 10년도 되지 않는 그가 자기 분야에서 달성할 수 있는 모든 기록을 실시간으로 갈아치우고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목표를 향한 명확한 ‘비전’과 단 1초도 잠들지 않는 뜨거운 ‘열정’이다. ‘고객은 또 하나의 가족이다’라는 비전을 통해 해마다 지구를 두 바퀴 반씩 돌며 수많은 고객을 만나고, 쉼 없는 열정으로 그들을 충성고객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마침내 평범한 샐러리맨에서 밀리언 달러의 연봉을 받는 비즈니스계의 살아 있는 신화가 되었다. ‘무슨 일을 하든 생사를 걸어라, 어떤 일을 하든 되게 하라!’는 그의 가슴 뛰는 성공 메시지는 같은 길을 걷는 젊은 비즈니스맨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었고,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일을 지금 하고 있는가?”라는 성찰 깊은 질문은 사람들의 삶에 무한한 감동을 심어주었다. 그의 눈부신 땀방울과 열정의 향기가 가득한 이 책은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다시 뛰는 사람들에게 가장 지혜로운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br/><br/><b>“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을 때<br/>당신을 위한 기회의 문이 열린다!”<br/>벼랑 끝에 선 사람들을 위한 뜨거운 성공 메시지</b><br/><br/>이 책의 저자 이근우는 마흔이라는 나이에 새로운 인생을 선택했다. 주변의 만류와 걱정은 극심했다. 안정적인 직장을 뛰쳐나온다는 것은 누가 봐도 일생일대의 모험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추호의 흔들림도 없었다. 그에게는 자기 삶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미션이 있었기 때문이다. 보다 가치 있는 일, 보다 소중한 인생에 헌신하겠다는 그의 열정이 그를 오늘날 대한민국 금융업계의 독보적인 존재로 만들었다. <br/>2010년 MDRT의 자격을 달성한 재무컨설턴트(FC)는 전세계 총 3만 1,143명이었다. 그중 우리나라는 4,182명이었다. 전세계적으로는 약 1%, 우리나라에선 약 5%의 탁월한 FC만이 MDRT의 꿈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4,182명의 MDRT 가운데 최고의 실적인 TOT 자격을 달성한 FC가 몇 명인지 아는가? 단 24명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전체 FC 종사자 수는 20만여 명으로 추산된다. 즉 우리나라 MDRT 중 약 0.6%, 전체 FC 중에서는 0.01%만이 TOT의 자리에 올랐다는 뜻이다. 이 같은 TOT 자격을 이근우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유지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보험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그럼에도 그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오늘도 보험업계의 기록들을 실시간으로 갈아치우고 있는 중이다. <br/>이처럼 믿기지 않는 성공을 거둔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그는 말한다. “성공이란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실천은 하지 않는 일, 그걸 즉시 실천에 옮기는 사람의 것이다. 질 준비를 하는 사람은 질 수밖에 없다. 이길 준비를 하는 사람은 기어코 이길 수밖에 없다. 세상은 이길 준비를 하는 사람의 편이다.” 자신을 끊임없이 벼랑 끝에 세우고, 목표를 향해 죽기 살기로 덤벼드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린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그는 마침내 평범한 샐러리맨에서 밀리언 달러의 연봉을 받는 최고의 비즈니스맨으로 변신하는 데 성공했다. <br/><br/><b>“기어코 승리하겠다는 사람에게만 <br/>세상은 기꺼이 그 길을 열어준다!”<br/>전인미답의 정상에 선 비즈니스맨의 성공 노하우 40가지</b><br/><br/>불혹의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결심한 그에게 있는 것이라곤 오직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뿐이었다. 그에 따르면 열정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움직이고 실천하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무기다. 1분 1초를 아낌없이 열정에 찬 하루하루를 살았던 결과, 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충성고객을 확보했고, 그들의 삶에 헌신하는 파트너로서 매 순간 새로운 성공의 길을 걸을 수 있었다. 고객이 원하면 천릿길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갔고, 해마다 지구를 두 바퀴 반씩 돌며 고객에게 좀더 풍요한 삶을 선물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산이 거기 있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 히말라야 산맥을 오르는 산악인처럼 그 또한 목표가 고객에게 있었기에 목숨을 걸고 달려갔던 것이다. 그러다 보니 점점 성공과 실적이 쌓였고, 마침내 전인미답의 정상에 설 수 있었다. <br/>이 책은 성공이라는 정상정복에 필요한 40가지의 노하우를 담고 있다. 젊은 비즈니스맨들을 열정과 감동으로 몰아넣은 생생하고 뜨거운 성공 에너지들을 담고 있다. 목표를 향해 일로매진한 사람만이 피워 올릴 수 있는 지독한 땀냄새와 인생의 향기가 가득 채워져 있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라는 시를 심장에 넣고 다녔다는 그는, 좌절하기 쉽고 유혹에 굴복하기 쉽고 중간에서 포기하기 쉬운 척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에게 죽비를 내려치듯 말한다.<br/> <br/><B>“당신의 연탄재는 어떤 색깔인가.<br/>당신의 연탄재를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br/>당신이 누군가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워본 적 있다면, <br/>세상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b>

이근우 FC는 자신의 행복을 남의 행복에서 찾는 데 성공한 사람이다. 그를 지켜보고 있노라면, 세상의 모든 행복과 성공은 남을 위하는 철저하고 진실된 마음에서 온다는 것을 절절히 느낄 수 있다. 그를 만난 수많은 고객들이 그에게서 용기와 감동을 얻었듯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 또한 행복과 성공으로 향하는 인생의 새로운 좌표를 얻게 될 것 이다.
김영진(PCA생명 대표이사 사장)

고객접점에서 일하는 비즈니스맨들의 성공비결은 한 마디로, 고객에게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 되는 것이다. 고객의 삶을 행복하게 이끄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가 보여준 행보가 바로 그러하다. 그는 언제나 벼랑 끝에 자신을 세워놓고 무한한 고객감동을 창출하기 위해 헌신했다. 지금 이 순간 삶에 대해 목마름을 느끼는 사람, 뭔가 해야겠다는 결심이 든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박형미(파코메리 대표이사 회장, 《벼랑 끝에 나를 세워라》 저자)

꿈을 이룬 사람들은 또 다른 사람에게 꿈이자 희망이 된다. 이 책의 저자인 이근우 역시 그런 사람이다.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나는 이 책을 통해 성공은 뚝배기 같은 끈기와 활화산 같은 열정 그리고 결코 포기하지 않는 노력의 결과물이라는 진리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물론 노력했다고 모두 성공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신발의 밑창이 다 닳도록 뛰고 또 뛰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제 이 책을 본 당신이 누군가의 꿈이 될 차례다.
김성오(메가스터디 초중등사업부 사장, 《육일약국 갑시다》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