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해독제가 필요하다

우리가 건강하게 수명대로 잘 살기위해서는 위의 3가지 원인을 피하거나 제거해야한다. 하지만 우리의 먹거리와 경제 환경은 이러한 3가지 요소를 피해가거나 막기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세상에는 안전도나 효능이 입증 안 된 수많은 건강상품들이 범람하고 또 수많은 이론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먹거리는 대량 생산과 속성재배를 위하여 온갖 화학약품과 유전자의 변형 등이 적용된 식품들이 마트나 장터에 즐비하다.
건강보다는 달콤한 입맛을 유혹하는 음식점들의 수많은 먹거리들은 우리들의 생활에 분리시킬 수가 없다. 아무리 나쁘다는 것을 알아도 실천할 수 없다면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일 뿐 아무 소용이 없다.
필자도 학교에 가면 많은 학생들이 영양학 수업을 받고 논문도 쓰고 발표도 하는 것을 본다. 그러나 그러한 지식을 강의하는 선생님이나 학생이나 나쁜 것을 알면서도 오염된 음식과 패스트푸드 등을 먹으면서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사회에서 실천하기 어려운 이론은 의미가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우리가 처한 사회적 환경을 인정해야 한다. 따라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하다.
즉 우리에게는 우리 생활 속의 독소가 매일 들어오고 발생하더라도 그것을 조기에 해독시켜서 인체의 질병으로 악화시키지 않도록 하는 강력한 천연 해독제가 필요하다.

그럼 어떤 기능과 특성이 있는 해독제가 필요한가?
1. 강력한 활성산소 억제능력을 가져야 한다.
2. 24시간 머물며 독소의 유입에 따른 만성염증을 잡아야한다.
3. 혈관의 탄력성을 증진시키고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야 한다.
4. 피부로 흡수되어 경피독을 해독해야 한다.
5. 화학적으로 합성한 물질이 아닌 천연물질이어야 한다.

씨놀은 초강력 슈퍼 항산화제

씨놀의 가장 강력한 특성은 다기능성 초강력 슈퍼 항산화력에 있다. 일반적으로 항산화력을 평가할 때는 ORAC(Oxygen Radical Absorbance Capacity)라는 값을 사용한다. ORAC는 어떤 물질이 객관적으로 활성산소를 얼마나 소거할 수 있는가를 알 수 있는 객관적인 데이터이다. 따라서 여러 연구기관에서 건강에 좋은 슈퍼푸드를 중심으로 항산화력을 테스트한 데이터 값을 발표한다.

동양의학에서 바라보는 따뜻한 항산화제 “씨놀”

현재 씨놀은 유일하게 제주도 남단에서 서식하는 감태종류에서 만이 생산되고 있고, 그 환경은 자외선의 난반사가 어느 곳보다도 심하여 자외선에서 나오는 활성산소를 수천 배 증폭하여 바닷속 30~40미터 속에 있는 감태에게 조사된다. 그리고 심한 조류의 변화가 수시로 일어나고 1년에도 태평양에서부터 건너오는 수차례의 태풍을 견디어야 한다. 이런 열악한 환경을 견디며 감태는 1억 8000만년을 진화해 왔으며 그 생명력이라는 것은 끈질기고 강인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감태가 자라나는 지리 환경은 화산이 폭발하면서 형성한 화산재와 용암으로 이루진 현무암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생명에 이로운 무수히 많은 광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실제로 감태가 바닷 속에서 끝없이 춤추듯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보면 그의 엄청난 힘을 느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동양의학에서는 식물이 자라나는 환경을 보고 그 식물의 특성을 평가한다. 즉 자라나는 환경이 뜨거운 환경이면 그 성질은 차다고 할 수 있고 차거운 환경에서 자라는 식물은 상대적으로 뜨거운 성질을 가질 수 있다고 본다. 지상에서 나오는 5,000여 종의 폴리페놀(안토시아닌, 카데킨, 커큐민 등)은 모두 지상에서 뜨거운 햇빛을 받고 자란다. 그렇게 지상의 뜨거운 햇빛 환경에서 자라는 열매나 잎은 대부분 그 성질은 차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미국에서 들어와서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의 항산화제들의 원료는 아싸이베리, 블루베리,녹차, 노니쥬스, 망고스틴 등의 열매 과일을 사용한 것이 많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의 70~80% 는 대부분이 몸이 차고 또 나이가 들어가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혈액순환이 안 되어 몸이 차거워 진다. 때문에 서양에서 들어온 항산화제는 처음에는 좀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장복하면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오히려 몸을 냉하게 만드는 경향이 나타나는 것도 항산화제 원료가 가지는 ‘음적 성질’ 때문이라 추정한다. 건강의 가장 핵심은 자기 땅의 음식을 먹는 것이다. 그것이 우주의 원리이고 자연의 이치이다. 감태는 가을에 포자를 하여 겨울에 자라고 봄에 수확한다. 감태가 자라나는 환경을 보면 차거운 물속에서 자라며, 그것도 겨울철에 주로 성장한다. 그리고 감태는 파도에 끝없이 몸을 움직여야하니 한의학적으로 보면 음중양(陰中陽)의 특성을 갖는 성질이라 할 수 있다.

음중양(陰中陽)의 특성을 갖는 우리 몸의 대표적인 장기는 콩팥이다. 그러므로 씨놀은 원정(元精)과 원기(元氣)의 원천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황금색을 띠는 감태의 색은 동양에서 오행의 기운이 모두 모여 있을 때 나오는 색상으로, 감태는 실로 오행을 모두 갖춘 식물로 평가할 수 있다. 따라서 씨놀은 바다에서 나오는 유일한 따뜻한 항산화제이고 필자가 씨놀을 섭취해 보고 여러 사람들에 적용해본 결과 몸이 따뜻해지고 혈액순환이 잘되는 것을 보면 모세혈관의 확장이 되며 말초까지 혈액을 잘 공급해주는 성질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씨놀은 따뜻하면서도 강한 기를 가지고 있어서 혈관이 좁아져 있거나 막혀서 오는 질병은 그 효과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생각이다.

부작용 없는 천연 항염증 및 진통작용

씨놀과 관련된 논문들을 읽다보면 항염증에 관련된 내용이 많이 나온다. 위에서도 언급 했다시피 만성염증은 만병의 근원으로 밝혀지고 있다. 그리고 이제까지 이러한 염증치료제는 많은 사람들의 고통을 경감시켰고 생명을 구하였다. 하지만 현재 사용되고 있는 소염진통제는 장복시 부작용도 많이 보고되고 있어서 오남용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만성염증의 원인 인자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소염진통제나, 스테로이드제품을 복용하거나 바르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필자가 처음 씨놀이라는 자료를 읽으면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내용이 ‘부작용 없는 강한 천연 항염증제’라는 것이었다.

씨놀은 다시 말하지만 강력한 항산화제이다. 외부와 내부에서 발생되는 독소는 염증의 원인이 되고 염증은 활성산소를 일으켜서 세포를 괴사시킨다. 또 반대로 활성산소가 염증을 유발하기도 하여 그 둘의 관계는 끝없이 악순환을 하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현대인들은 만성염증이 24시간 발생되고 스트레스와 면역기능이 저하되면 그 염증은 확대되어 조직의 손상을 불러온다. 그런데 씨놀의 강력한 항산화력은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활성산소가 억제되면 염증이 줄어들고 염증이 줄어들면 조직괴사를 막게 된다.

어느 날 홍채와 영양학을 강의하던 중 평소 잘 알고 지내던 회장님이 나에게 갑자기 “씨놀”이라는 물질을 들어 보셨느냐고 물으시는 것이다. 이 질문이 계기가 되어 나는 씨놀을 접하게 되었다. 평상시에는 그냥 새로운 물질이 하나 있나 보다 하고 지나갔을 텐데 바다의 감태에서 추출한 물질이라는 말에 강한 호기심이 발동했고 그날 이후 지금까지 단 하루도 씨놀이라는 말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br/><br/>처음 나를 강하게 이끈 것은 그동안 내가 가장 아쉽게 생각해 왔던 염증의 천연치료 물질이라는 것에 있었다. 더불어 씨놀의 인터넷 자료를 찾아보니 대부분 강한 항염증 작용과 다기능 슈퍼 항산화 기능으로 혈액과 혈관을 개선시켜 CNS(중추신경계) 질병부터 암에 이르게까지 수많은 질병의 치료에 도움을 준다는 내용이었다. <br/>내 개인적인 성향은 누가 좋다고 소개해주면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먹어보고 체험을 통해 확신을 갖지만 나는 먹어보기 전에 과학적으로 충분한 실험이 되었고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는가를 먼저 검토한 후에 제품을 체험해보는 경향이 있다. <br/>그런데 씨놀사이언스에서 발표된 논문들과 신문 및 잡지에 기재된 내용을 보면서 그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건 인류 역사상 엄청난 발견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 후 나는 먼저 염증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씨놀 관절크림을 구매하여 내가 먼저 사용을 해보았다. 나는 개인적으로 27살부터 발병한 통풍성관절염 때문에 늘상 염증과의 전쟁을 치루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나에게 적용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었다. 이제까지 수많은 제품을 사용해 보았지만 늘 보름정도를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가 그 후로 계속 사용하면 효과가 없었던 것이 지금까지의 대부분의 일례였다. <br/><br/>그런데 그 씨놀 크림은 시간이 지나도 확실히 염증을 제어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런 이야기를 통증 클리닉하는 친구에게 말하니 그 친구도 이미 씨놀을 본인의 내원 환자가 류머티스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고 해서 알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 후 나는 내가 관리하고 상담해오던 분들에게 소개를 하여 바르고 먹게 하였는데 그 분들에게도 십여 년을 수많은 건강식품을 먹어 왔지만 개선시키지 못한 만성적인 허리, 골반통증과 비염 등이 사라졌다고 모두 놀라워하면서 크게 고무되어 지금은 모두 씨놀의 매니아가 되었다.<br/><br/>어쩌면 나와 씨놀과의 만남은 오랜 기다림의 결과일지도 모른다. 나는 수십 년 동안 기존의학의 힘으로 고치지를 못하여 평생 고통 속에 사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그들의 고통을 없앨 수 있는 좋은 천연물질이 세상에 출현하기를 고대해왔다. 이제 기대했던 결과로 나는 씨놀을 알게 되었고 씨놀을 통하여 세상의 고통 받는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안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씨놀을 알리고 싶다. 끝으로 개발자이신 이행우 박사님과 그 연구팀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그분들의 연구한 내용을 기반으로 임상 기능영양학적인 면에서 적용하고 체험한 내용을 작은 소견이나마 정리하여 다기능 초강력 슈퍼 항산화제 “씨놀”을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한다. <br/>

씨놀은 몰핀 이후의 최고의 천연 신물질이다. - 로버트 로웬 박사 씨놀은 자외선 유발 피부암을 방지하는, 내가 보아왔고 경험했던 최고의 활동성 물질이다.

게리 스토너 (오하이오 주립대 이메리터스 의과대학 박사)

나는 그 어떤 항산화제도 이처럼 심혈관계에 효과가 있는 것을 본적이 없다. 씨놀은 내가 이제까지 접해왔던 그 어떤 항산화제보다 훨씬 강력한 토탈 바디 항산화제다.

시나트라 (내츄럴 심장학의 미국 최고의 권위자)

염증을 증폭하고 통증을 유발하는 COX-2 효소의 억제!

이언 블레어 (펜실베이니아 대학 암 약리학연구소 박사)

부작용없이 염증을 안전하게 제거함으로써 암, 심혈관질환, 당뇨 등의 난치성 만성병까지 치료 영역을 넓혀 볼 수 있다 .

전희경 (가톨릭의대 교수)

기존의 항암제와 신물질을 병행했을 경우 함암제의 효능은 올리고 항암제에 의한 정상세포의 파괴는 줄이는 것이 시험 결과 나타났다.

최정혜 (경희대 약대 교수)

치매환자의 뇌조직에 존재하는 악성요인인 아밀로이드 플라그를 제거하는 동시에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증가시키며, 뇌세포를 보호하는 효과를 이 신물질이 가졌다.

이봉호 (한밭대 교수)

뇌졸중 및 알츠하이머 모델에 적용한 결과 거의 정상 수준에 가까운 뇌세포 보호효과가 나타났다.

한승연 (건양대 의대 교수)

갈조류에만 존재하는 해양성 폴리페놀인 `엑클로탄닌` 성분이 인지기능을 개선하고, 부작용 없이 신경 퇴행 과정을 억제해 치매 증상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현철 (미래의료재단 박사)

씨놀(SEANOL) 성분이 운동능력과 학습수행능력의 지표인지구력과 집중력을 탁월하게 향상 시킨다.

오재근 (한국 체육 대학교 스포츠의학실 교수)

씨놀은 세포내 항독성 활동을 통해 알코올성, 그리고 비 알코올성, 지방간 모두를 방어할 수 있게 하는 경이로운 물질이다.

아키코 코지마 (오사카 시립대의 생명화학공학 대학원 박사)

치매치료 약물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뇌혈관장벽을 통과해야 하는데 이번에 발표된 신기술은 매우 신속히 뇌에 전달될 뿐 아니라 두뇌 전역에 걸쳐 존재한다.

이윤상 (서울대 의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