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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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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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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496g | 153*224*30mm
ISBN13 9791160021837
ISBN10 116002183X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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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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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은 1%의 가능성에 투자한다.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다. 1%의 가능성을 딛고 99%라는 실패의 장벽을 뛰어넘는다. 반면에 성공할 확률이 99%이고 실패할 확률이 1%임에도 불구하고 1%에 매몰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1%의 실패 확률이 99%의 성공 확률을 무너뜨린다고 여긴다. 그래서 앞으로 나가는 것을 두려워한다. 99%라는 기회의 등에 업혀 있으면서도 그것이 기회의 등인지 모르는 무기력한 사람이다. 근심 걱정은 인간을 완벽하게 혼자로 만든다. 열정을 무참하게 짓밟아버린다. 빛은 못 보게 하고, 어둠만을 보게 한다. 현재 있는 곳을 지옥으로 만들어버린다. 지옥을 빠져나가는 길이 있어도 그것을 보지 못하게 한다. 불빛이 있어도 그것을 보지 못하게 눈을 가린다. 내가 나를 무시하고, 고통 없이 성공하려 하고, 근심 걱정으로 세월을 보내는 마음은 유능한 사람을 무기력한 사람으로 만드는 악마일 뿐이다. 청소해야만 하는 마음의 쓰레기다. --- p.35

평소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은 침묵하고 있어도 당당함이 눈에 띈다. 이런 사람들은 눈치를 보지 않는다. 다수의 의견에 우왕좌왕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이 당당하게 말하는 방법이 있다.
첫째, 주눅들려고 하면 할 말을 일단 멈춘다. 아무리 당당한 사람이라도 분위기에 주눅들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분위기를 잠시 관망하는 시간을 가진다. 참석자들이 말하는 것을 보면서 어떤 말을 할지 머릿속에 정리해서 말한다.
둘째, 자세를 바르게 한다. 당당하게 말을 하려면 자세의 당당함이 필요하다. 주눅든 것처럼 구부리거나 몸이 아픈 것처럼 비스듬히 앉지 않는다. 자세를 바르게 하면 호흡을 깊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당당한 어조로, 사람들이 충분히 들을 수 있을 정도의 성량으로 말한다. 다른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할 작은 소리는 상대를 설득할 수 없다. 오히려 상대의 짜증을 유발할 수 있다. --- pp.46-47

자신과 다르다고 잘못된 것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하늘을 사뿐히 날아다니는 잠자리가 무거운 짐을 입에 물고 가는 개미에게 “넌 왜 그렇게 무거운 짐을 입에 물고 힘들게 사느냐?” “그 어두운 땅속을 어떻게 기어 다니느냐?” 이렇게 이죽거린다면 개미는 뭐라고 말할까? 주눅이 들어 아무 말도 못할까? 아니면 “웃기지 마라. 넌 기어 다닐 줄 알아? 나처럼 땅굴을 팔 줄 알아?”라며 당당하게 대들까? 잠자리는 잠자리만의 삶의 방식이 있고, 개미에게는 개미만의 삶의 방식이 있다. 제각기 개성이 있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너는 왜 그 모양이야?”라고 말한다면 모두가 자신처럼 살라고 하는 것과 다름없다. 정원에 피어있는 장미는 장미대로, 민들레는 민들레대로의 아름다움이 따로 있다. 나름의 매력을 그냥 나타내고 있다. 부끄러워하거나 장소가 나쁘다고 불평하지 않는다. 그냥 최선을 다해 자신의 모습을 보일 뿐이다. --- p.63

현실의 나를 부끄러워하고 혹은 미워하기도 하지만 어떤 순간에는 한없이 좋아하기도 한다. 작은 잔으로 행복을 누리기도 하지만 때로는 작은 잔이 초라하게 느껴져 한없이 싫어지기도 한다. 그러면서 언젠가 돈과 명예를 얻어 큰 잔에 가득 채울 것이라며 스스로를 위로하기도 한다. 그리고 당장 실현할 수 없는 세상에만 매달려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비록 상반된 생각들, 마음속의 세상과 현실은 다르지만 내 마음속의 세상인데 누가 내 세상에 돌을 던지겠는가. 세상은 내 마음대로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내 세상은 내 마음대로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내 마음속의 세상이 어떤 세상이건 그것이 내 세상이기에, 내가 만든 세상이기에 내 마음속에 있는 세상을 당당하게 생각하자. --- p.75

우리는 어릴 때부터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살아왔다. 자신의 의견보다 상대방의 말을 먼저 경청해야 한다는 가르침에 세뇌되어 왔다. 이러다 보니 정작 자신의 불만을 말할 타이밍을 잃어버린다. 그리고 타이밍을 놓친 자신을 향해 불만을 터뜨리기도 한다. 불만을 당당하게 말하지 못하는 당신인가? 그렇다면 입만 열면 불만을 말하는 불만쟁이에 도전해보라. 입술이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도록 해보라. 사소한 불만이라도 터뜨려보라. 터뜨린 불만이 처리되지 못해도 좋다고 생각하라. 불만이 있어도 불만을 말하지 못하는 그냥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입을 다물라. 막 대해도 되는 만만한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래도 좋다면 불만이 있어도 참고 웃으라. 힘든 일, 남들이 하기 싫은 일을 당신의 어깨에 지우려 해도 정말 좋은가? 그럴 때는 지금까지 불만으로 생각했던 것을 불만이라 생각하지 말라. 정당한 주장이라고 먼저 자신을 설득시켜라.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라 생각하라. 주장할 것을 주장한다고 생각하라. --- p.102

후회는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것이다. 활동하기 위해 밥을 먹는 것처럼 필요한 것이다. 후회가 되는 것은 후회를 해야지 그것을 얼버무릴 것인가. 코를 풀듯이 풀어버려야 하지 않겠는가. 자신이 후회한다고 하는데 누가 판단할 것인가. 누가 막을 것인가. 자신밖에 누가 있는가. 마음에 품고 있으면 마음만 아플 뿐 이득이 될 것이 있겠는가. 과거를 되씹으며 현재라는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후회를 하는 이유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이다. 만일 스스로 그 어떤 것도 선택할 수 없고 우리의 행동이 외적요인에 의해 결정된다면, 우리는 배터리의 힘과 버튼에 의해 움직이는 장난감일 뿐이다. 후회는 선택의 결과를 스스로의 잘못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삶을 스스로 통제하는 ‘주도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 pp.109-110

텅 빈 자신을 만날 때가 있다. “노예가 아닐까?”라는 의구심이 들 때가 있다. 삶의 방향을 잃어버릴 때가 있다. 방황하는 자신을 찾는답시고 답을 줄 사람들을 찾아본다. 그러나 답답할 뿐 해답이 나오지 않는다. 이런 과정에서 결국은 내 마음의 얼음이 녹으면 봄이 오고, 얼음이 녹지 않으면 봄이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침에 눈을 뜰 때 가장 먼저 만나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늦은 밤 잠자리에 들 때 가장 늦게 만나는 사람도 나 자신이다. 나는 나를 떠날 수 없고, 시작과 끝도 내가 할 수밖에 없다. 내 일의 주인은 오직 나 자신이라는 말이다. 나의 수첩에는 다음의 3가지 말이 기록되어 있다.
“세상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처음과 끝에 내가 있다.” “나는 올바른 선택을 한다.”
나는 이 말들을 수시로 암송한다. --- p.145

나에게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일까? 믿음·소망·사랑, 성장, 양심, 봉사, 성공, 건강, 자립, 가족, 회사, 친구, 시간, 주택, 만족감, 돈 등 수많은 것들이 머리를 맴돌 것이다. 시력이 약한 사람은 안경이 소중하다. 반면에 시력이 좋은데도 패션으로 안경을 쓰는 사람도 안경이 소중할 수 있다. 그 사람의 취향이며 소망이 묻어있는 것이다. 누군가가 강제할 것이 아니다. 인간관계보다 돈이 더 소중한 사람은 먹을 것 먹지 않고 잠을 참으며 돈 벌기에 매달린다. 돈벌레를 돈에 미친 사람이라 욕할 수 있는가? 이 사람의 가치관이며 이 사람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그냥 두어도 돈을 버는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인간관계를 또 다른 소중한 가치로 편입시킬지 모르는 일이다. 당신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손에 넣으려 애쓴다. 생활에 필요한 것일 수도 있고, 과시용일 수도 있다. 그것이 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을지라도 당신에게는 소중하면 남들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수군거려도 개의치 말라. 누가 뭐라 해도 당신이 소중하다고 하는 것은 당신의 삶에 소중하다. --- p.166

모자람은 노력의 근거가 된다. 심리학자 매슬로우는 “인간은 무언가를 필요로 하는 결핍의 존재로서 충족되지 않은 욕구가 또 다른 행동을 일으킨다”고 했다. 충족되지 않은 욕구인 모자람, 이것을 충족시키기 위해 끝없이 노력한다는 것이다. 자아실현은 모자람이 있기에 가능하다. 우리는 모자람을 채우는 방법으로 배움과 노력을 선택했다. 그 배움과 노력을 있게 하는 모자람이 있기에 오늘의 내가 존재한다. 자신의 모자람을 알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그릇에 무엇을 채울 것인지 알고 있다. 목표를 알고 있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그릇을 채우고 나면 그 그릇을 비운다. 또다시 새로운 것을 받기 위해서다. 모자람이 있으면 오히려 기뻐하라. 그곳에 채워질 것이 무엇인지 기대해보라. 그리고 좋은 것으로 채워질 것이라는 것을 믿어보라. 모자람이 당신을 행복으로 인도할 것이다. --- pp.182-183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행동에 대해 내로남불하지 말라고 충고하면 흥분하지 말라. 진정한 내로남불이라면 충고를 무시하라. 그냥 밀고 나가라. 충고하는 사람과 당신의 기준이 다르다.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그 사람의 충고를 무시하라. 충고를 들어주느라 고생하지 말라. 역지사지라는 말에 휩쓸리지 말라. 남에게 뒷다리를 잡혀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지 말라.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다. 돈을 행복의 조건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건강이 행복의 조건이라는 사람이 있다. 사람마다 삶의 터전이 다르다. 알바를 하며 하루하루를 아슬아슬하게 살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많은 직원을 거느리고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 사람마다 생활 수준이 다르다. 돈이 넘쳐흐르는 사람이 있고, 커피 한잔 살 돈도 없는 사람이 있다. 동일한 인간은 없다. 삶의 관점도 모두 다르다. 그렇기에 다른 사람들이 내로남불하면 눈살은 찌푸리더라도 마음에 두지는 말라. 또한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내로남불한다고 비난하면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무시하라. 제 잘난 맛에 사는 게 세상이다. --- pp.191-192

사람마다 즐기는 것이 다르다. 음주가무를 즐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조용히 독서를 즐기는 사람도 있다. 초코우유를 즐겨 마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민트커피를 즐기는 사람도 있다. 즐거움은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사항이다. 아무리 다른 사람이 싫다 해도 내가 즐기는 것이라면 그것은 나에게 즐거운 것이 된다. 즐거움의 시간은 머리만 있을 뿐 꼬리가 없다. 그렇기에 머리가 보이면 바로 붙잡아라. 그래야 즐길 수 있다. 나중에 붙들어 즐기겠다며 보내지 말라. 보낸 시간은 사라진 시간, 존재하지 않는 시간이 된다. 견디기 힘든 상황이라도 찾아보면 즐거운 시간은 분명히 있다. 단지 찾아보지 않았을 따름이다. 그렇기에 힘든 상황 속에서도 즐거운 시간이 묻어있는 있는지 찾아보라. 즐길까, 참을까? 2가지 생각이 머리를 맴돌고 있으면, 일단 즐긴다는 마음에 손을 들어주라. 그럴 때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축제장의 불꽃처럼 팡팡 터질 것이다. 매 순간을 놓치지 말라. 내가 즐거운 것은 주저하지 말고 그냥 즐겨라. --- pp.232-233

주눅들지 않고 제 몫을 제대로 감당하며 당당하게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일상에서 주의해야 할 것이 몇 가지 있다.
첫째, 말투를 고쳐라. “짜증난다”는 말은 가능한 한 입 밖으로 내지말라. 수시로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말이 씨가 되어 하는 일마다 짜증으로 점철된다.
둘째, 생각을 조심하라. 누군가가 자신에게 기회를 주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기회는 자신이 잡아채는 것이다. 잡아채지 않고 누군가가 입속에 떠먹여줄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셋째,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이 무시당하고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라. 주변 사람들이 만만하게 무시할 수 있는 원인을 제공하지 말라.
넷째, 삼가라. 주변사람들에게 불평불만을 마음 놓고 말하지 말라. 주변사람에게 불평을 하는 것은 스스로를 파괴하는 자살폭탄을 터뜨리는 것과 같다.
다섯째, 인정하라. 자신이 판단하는 자신의 능력과 다른 사람이 판단하는 자신의 능력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라. --- pp.239-240

건강한 사람은 자연의 변화를 보고 무엇인가를 느낀다. 녹음이 우거지면 생명의 왕성함을 느낀다. 잎사귀가 다 떨어진 가로수를 보면 삶의 위대함을 느낀다. 건강한 사람은 다양한 느낌을 누릴 수 있는 자유로움을 가지고 있다. 삶의 질에는 신체적·정신적인 건강이 필수적이다. 만족감이나 행복감도 건강한 신체와 마음에서 흘러나온다. 삶에서 자유를 얻고 싶다면 자신의 건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질병의 숫자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그 수가 많다. 그러나 건강은 단 하나뿐이다. 단 하나뿐인 건강을 유지하지 못하고 병든 몸으로 자유를 구속하는 울타리를 만들지 말라.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어떤 울타리도 훌쩍 뛰어넘는 자유로움을 누려야 하지 않겠는가. --- pp.276-277

우리와 함께하는 자연을 보면 우리와 똑같이 먹고 숨 쉬며 살고 있다. 우리 주변의 생명들을 보라.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는다. 그래도 노래하며, 사랑하며, 새끼를 기르며 잘 살고 있지 않은가. 아스팔트 틈 사이로 고개를 내밀고 있는 가녀린 풀은 불평하지 않는다. 그런 틈 사이에서 꽃을 피우고, 홀씨를 날려 보내며, 또 다른 세상에 자식들을 보내고 있지 않은가. 우울할 때는 하늘을 보라. 떠다니는 구름을 보며 마음을 안정시켜보라. 파란 색을 보며 눈의 피로를 풀어주라. 가끔은 살고 있는 곳을 떠나 멀리 바다 또는 산으로 가보라. 그곳에서 또 다른 자연을 보며 새로움을 느껴라. 산꼭대기에 올라 탁 트인 사방을 둘러보며 막혀있던 시야를 열어주라. 끝없이 밀려오는 푸른 파도에 시선을 빼앗겨보라. 눈앞에 보이는 푸르고 푸른 자연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 pp.296-297

“나는 할 수 있다.” “나에게 포기란 없다.” “도전만이 최선이다.” 꿈을 이루려는 사람에게 필요한 마음이다. 말하기도 듣기도 괜찮은 말이다. 그러나 착각하지 말자.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할 수 없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나의 능력이 받쳐주는 일에 해당되는 말이다.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은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다.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그냥 잘할 수 있는 일이 있고, 노력해야 잘할 수 있는 일이 있다. 할 수 없는 일 중에서 해보고 싶은 일이 있고, 하기 싫은 일이 있다. 이 중에서 할 수 없고 하기 싫은 일은 일단 손을 떼라. 무거운 짐이 될 뿐이다. 민폐를 끼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그냥 잘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춰보라. 그것에 집중해보라. 여유로운 삶을 살고 싶다면 그냥 잘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할 수 없는 일과 하기 싫은 일은 하나 둘씩 제거해나가라. 짊어지지 않아도 될 짐은 내려놓으라. 가벼워야 편하게 멀리 간다.
--- pp.31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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