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엘리자베스 브램(Elizabeth Bram)
여덟 권의 그림책을 쓴 작가이자 삽화가입니다. 국제적으로 전시회를 연 화가이기도 합니다. 현재 고양이 아홉 마리와 함께 미국의 뉴욕 주 볼드윈에 살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팝니다』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입니다.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여러 권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왕을 태운 당나귀』, 『이야기를 팝니다』가 있습니다.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이젠 안녕』, 『나도 최고가 되고 싶어요』, 『친구를 사귀는 아주 특별한 방법』, 『나쁜 말이 불쑥』,『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 『용기 모자』, 『생각하느라 그랬어요』, 『버릇없는 왕자님』, 『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이야기를 팝니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