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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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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기행

: 길 위에서 읽는 삼국지

허우범 | 책문 | 2009년 10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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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520쪽 | 1072g | 188*254*35mm
ISBN13 9788931574319
ISBN10 8931574312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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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북파크   평점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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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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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형제가 도원결의를 맺은 장소인 하북성(河北省) 탁주(?州)를 찾아 나섰다. (중략) 탁주에 들어서자 ‘천하제일주(天下第一州)’라고 쓴 패루가 눈에 들어온다. 소설의 주인공인 유비와 장비의 고향이기도 하지만, 관우와 함께 의형제를 맺고 구국을 위해 군사를 일으킨 곳이기에 하늘 아래 제일 자랑스리우리라. 건물의 간판들도 ‘도원병원’, ‘장비반점’, ‘도원공사’ 등이어서 『삼국지연의』의 고향에 왔음을 실감할 수 있다. --- 「2장」 중에서

조조는 자신의 집과 고향을 후방기지의 하나로 활용하기 위해 이곳 박주에 많은 공을 들였는데, 특히 대규모의 군사훈련소와 식량공급기지를 만들었다. 시 동쪽 외곽에 있는 ‘동관가대(東觀稼臺)’유적은 서쪽 외곽의 ‘서관가대’와 함께 둔전제 시행으로 거둬들인 곡식의 출입을 관장했던 곳이다. 당시 식량을 운반하던 위세는 간데없고 지금은 주택가 한 귀퉁이에 벽돌부스러기로 남아 있다. --- 「4장」 중에서

헌제 유협(劉協)은 후한을 세운 광무제(光武帝) 유수(劉秀)의 8대손이고, 경제의 14대 현손이다. 그러니 유비는 헌제의 아저씨뻘이 아니라 오히려 헌제보다 몇 대나 낮은 항렬이다. 그런데 나관중은 유비를 헌제의 아저씨로 만들었다. 자신감 넘친 실수였을까, 유비가 헌제보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어리고 나약한 마지막 황제를 대신할 든든한 황숙으로 유비가 필요했기 때문일까? --- 「6장」 중에서

관우는 정말로 여색을 멀리했을까? 조조와 유비의 군대가 여포가 있는 하비성을 포위했을 때이다. 여포는 진의록(秦宜祿)이라는 사신을 보내 강화를 요청했다. 이때 관우가 “그의 아내를 내가 갖겠다.”고 했다. 조조도 승낙했다. 그 뒤에도 관우가 수시로 같은 청을 하자 조조는 ‘미인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실제로 미인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자신이 차지해 버렸다. 이에 관우는 불쾌한 심기를 드러냈다고 한다. 영웅호색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여자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은 강직하고 충의로 가득 찬 관우의 이미지를 위해 『삼국지연의』에서는 이러한 이야기를 절대 언급하지 않았다. --- 「7장」 중에서

융중의 주요 유적은 삼고당(三顧堂)과 무후사(武侯祠)다. 삼고당은 소홍교를 지나면 나타나는데, 유비가 삼고초려하여 제갈량이 출사(出仕)한 것을 기념해 청나라 강희 59년(1750년)에 지은 것이다. 삼고당에 이르니 족히 1,000년은 된 것 같은 세 그루의 측백나무가 있다. 유비 삼형제가 여기에 말을 매어두고 초려를 찾았다고 한다. 안으로 들어서니 정면에 곽말약(郭沫若)이 쓴 ‘제갈초려(諸葛草廬)’ 편액이 보인다. --- 「12장」 중에서

어디에 성터가 있지? 성터는 간 곳 없고 저마다 일궈 놓은 채마밭만 가지런하다. 이곳이 완성터라는 것은 호떡을 팔고 있는 아주머니가 가리킨 구인안내판을 보고나서였다. 시멘트로 대충 만들어 놓은 표지판에 덕지덕지 붙은 구인광고를 떼어내자 조그마한 글씨로 완성유지(宛城遺址)라 쓰여 있다. 삼국의 영웅들이 목숨을 걸고 차지하려 했던 완성은 흔적조차 없어진 지 이미 오래고, 이제는 이를 기억하고 말하는 이조차 없으니 역사는 한낱 여유로운 자들의 사치품에 지나지 않는 것인가. --- 「13장」 중에서

장판교는 조조군이 도착하기 전에 장비가 미리 끊어놓았다. 다리가 끊어졌으니 진격이 불가능했다. 게다가 장비의 처는 하후패의 사촌여동생이었다. (중략) 아무리 전쟁터라 하여도 가까운 친인척끼리 사생결단으로 싸울 수는 없는 노릇이다. 특히 왕래가 가능하던 삼국시대에는 더욱 그러했다. 장판교까지 추적해 온 조조군의 장수는 하후돈, 하후연, 조인 등이었다. 따지고 보면 장비와는 인척인 장수들이었다. 장비의 무예가 출중한 것도 있지만 이러한 친척사이의 정의(情義)가 작용했기 때문에 장판교에서의 전투는 일어나지 않았던 것이다.
장비와 조조 그리고 하후씨 집안과의 관계가 역사적 사실인데도 나관중은 일체 언급하지 않았다. 간략한 역사적 사실을 가지고도 한 편의 장황한 이야기를 만들던 그가 어찌하여 침묵을 지켰을까? 그 이유는 촉한정통론 때문이다. 유비집단이 주인공이고 조조집단은 쳐부수어야 할 적인데 유비의 심복인 장비가 이러한 악인집단과 가까운 인척관계라는 것을 작품에 표현한다면 어찌되겠는가? 그야말로 일취월장하는 『삼국지연의』의 열기에 찬물을 끼얹게 될 것은 뻔한 이치다. 이것이야말로 중국의 춘추필법 사관이 『삼국지연의』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나타난 것이리라. --- 「15장」 중에서

『삼국지』 유적은 중국 곳곳에 산재해 있다. 하지만 모두 삼국시대의 유적은 아니다. 『삼국지연의』에 의해 후대에 만들어진 문학적 유적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칠실삼허(七實三虛)의 이야기가 만든 삼실칠허(三實七虛)의 유적지를 찾는다. 그리고 모두 사실로 받아들이려고 한다. 사람들은 딱딱하고 지루한 이야기보다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것이 사실이냐 아니냐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스스로가 사실이라고 믿으면 그뿐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까닭에 『삼국지연의』는 재미있고 감동을 주는 최고의 역사책이 된 것이다. --- 「17장」 중에서

악양루에서 동정호를 조망하고 소교묘(小橋墓)를 찾았다. 소교는 주유의 아내다. 언니인 대교와 함께 경국지색으로 꼽혔던 그녀지만 둘 다 한 많은 삶을 보내야 헸다. 미인박명(美人薄命)이란 말이 틀리지 않다. 소교묘는 악양루공원 구석에 있었다. 그래서인지 시끌벅적한 악양루보다 인적이 드물다. 소교를 그렸음직한 채색화가 가지런한 건물을 지나가니 소교를 닮은 듯 크지 않은 무덤이 쉬고 있다. 바람도 찾지 않는 것일까? 봉분 위엔 더위에 지친 풀만 무성하다. --- 「19장」 중에서

한중지역 최대의 보물창고인 고한대(古漢臺)를 찾았다. 이곳은 한중에서 발굴된 유적과 유물을 모아 놓은 곳이다. 주로 석상이나 석각 등 돌로 만든 유물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는데 특별실에는 국보급인 한위 13품 석문 마애석각이 있다. 그림과 글씨가 너무도 찬연하여 홀린 듯 넋을 잃고 한참을 바라보았다. 원래의 자리에서 이러한 유적을 본다면 얼마나 더 훌륭하게 보일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 「26장」 중에서

관우가 괄골요독한 것은 사실이고 건안 24년(219년)의 일이다. 하지만 관우를 치료한 의사는 화타가 아니었다. 화타는 건안 13년(208년)에 조조에 의해 죽음을 당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삼국지연의』는 11년 전에 죽은 화타를 왜 살려냈을까? 그것은 물론 관우의 신격화와 관련이 있다. 관우가 한낱 이름조차 미미한 의사에게 치료를 받는다는 것은 천하의 영웅으로서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 「28장」 중에서

수천 년의 세파와 전란에 지쳐서인가? “동도 낙양, 서도 장안”이라는 말에 어울리지 않게 낙양은 소박하다. 유적지 또한 파괴되어서인지 7대 고도에 걸맞지 않아 보였다. 관우의 머리가 안장된 관림을 찾았다. 문신(文神)인 공자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무신(武神)을 모신 곳답게 입구부터 관우의 상징어인 ‘충의인용(忠義仁勇)’이라는 웅혼한 글귀가 들어온다. --- 「29장」 중에서

백제성은 삼면이 장강 물로 둘러싸여 있는 천혜의 요새다. 특히 이곳을 흐르는 장강은 그 흐름이 마치 산을 가르는 것처럼 거세게 역류하여 감히 공격하기 어렵다. 이 성은 왕망(王莽) 때 이곳에 있는 우물에서 흰 용이 나오는 것을 본 공손술(工孫述)이 한나라의 토덕(土德)을 자신이 이어받게 되었다며 스스로 백제(白帝)라 선포한 뒤 이 성을 쌓았다. 유비는 이곳의 이름을 영안(永安)으로 고쳤는데, 자신이 이곳에서 죽을 줄 알았던 것일까? 참으로 기묘한 일이다. --- 「31장」 중에서

황제릉 꼭대기에 밭을 일군 사람은 누구일까? 무슨 생각으로 채소를 심었을까?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을 떳떳하게, 그리고 보란 듯이 벌여 놓은 심사는 무엇일까? 중국인의 사고는 고정되어 있지 않다. 유가를 정통으로 하되 법가도 필요하다. 문치를 내세우지만 무력 또한 중시한다. 그들의 사고방식은 음양의 이치처럼 끊임없이 변화하고 항상 현실적이다. 황제릉으로 쳐다보는 것보다는 생산성 있는 한 뼘의 땅이 더 소중한 것이리라. 그렇다 하더라도 문물보호지역을 이토록 허술하게 관리하는 것은 심히 안타까운 일이다. --- 「32장」 중에서

건물을 돌아보던 중 깜짝 놀랐다. 비석이 건물의 벽으로 둔갑해 버린 것이 아닌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문화재의 보존보다도 비용절감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으니 참으로 대단한 중국인들이다. 비석은 벽의 일부분이 된 지 오래여서 글씨마저 많이 훼손되었다. --- 「33장」 중에서

강유가 지휘했다는 영반취를 둘러보고 검각산에 올랐다. 절벽을 깎아 만든 계단길은 뒤조차 돌아볼 수 없을 지경이고 한 사람이 겨우 지나갈 정도의 바윗길은 맨몸으로 오르기도 벅차다. 숨가쁨에 쉬기를 몇 번이나 했던가. 땀범벅이 된 윗도리에는 소금이 버석거린다. 정상에서 사방을 둘러보니 과연 검각(劍角)이란 이름에 걸맞게 기세의 장대함에 몸이 떨린다. --- 「37장」 중에서

무후사 북쪽에는 유비의 무덤인 ‘한소열릉(漢昭烈陵)’이 있다. 높이가 12미터이고 둘레는 원형으로 80미터다. 이 능에는 유비의 두 부인인 감부인과 오부인이 합장되어 있다. 유선의 생모인 감부인은 적벽대전이 끝난 다음 해에 형주에서 죽었는데, 유비가 성도에서 황제로 즉위한 뒤 유골을 이곳으로 옮긴 것이다. 황제나 제후의 분묘가 거의 도굴되었지만, 유비의 분묘는 오랜 세월이 지나도 도굴되지 않았다. 그 이유가 중국인들이 유비를 너무도 존경하기 때문이란다. 하지만 이것은 삼국지의 영향을 받아 만든 듣기 좋은 이야기일 뿐이다. 사실은 금은보화 등 도굴꾼들이 탐낼 만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 「39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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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허우범 군은 내 제자다. 손이 가는 제자가 아니라 제 앞가림은 스스로 알아서 척척 해 나가는 신통한 사람이다. 뿐만 아니라 해야 할 일이라면 마다하지 않고 거드는 대견한 사람이기도 하다. 어느 날 두툼한 원고를 들고 찾아와 추천사를 청했다. 제목은 『삼국지 기행』. 풍편에 듣긴 했어도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묶을 정도였나 하고 내심 의아해 했다. 하지만 원고를 읽기 시작하자마자, 아, 숨은 고수의 출현을 직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위대한 소설의 징검다리 장면들을 현지탐방을 통해 검증하고, 그것을 역사적 진실에 비춰 설득력 있는 목소리로 이끌어냈다. 무엇보다도 의미 있는 것은 『삼국지』를 한국인의 눈으로 새로이 해독함으로써, 『삼국지』 해석의 또 다른 길을 보여 준 것이다. 진실로 비전문가의 전문성이 빛나는 독특한 삼국지론의 탄생을 축하한다.
최원식(평론가, 인하대 인문학부 교수)
『삼국지』를 중요한 사건에 따라 여행과 감회로 재구성해낸 아이디어가 흥미롭다. 한 편의 로드 무비와도 같은 이 책으로 우리의 『삼국지』 이해는 지리적 실감을 획득하게 되었다. 생생한 현장보고 사이로 번득이는 저자의 탁견과 해박한 지식은 우리에게 『삼국지』를 읽는 또 다른 맛을 선사해 준다.
정재서(신화학자, 이화여대 중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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