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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부자의 슈퍼 멘탈
중고도서

주식 부자의 슈퍼 멘탈

: 상승장의 욕심과 하락장의 불안을 이겨내는 부자들의 투자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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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278g | 128*188*15mm
ISBN13 9791191505238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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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의 나는 상대(시장)밖에 보지 않았다. 실제로 주식 투자를 하려면 두 가지 존재가 필요한데도 말이다. 그것은 시장과 짝을 이룰 당신, 즉 트레이더의 존재다. 시장은 항상 당신이 있기에 존재한다. 당신이 없다면 존재할 수 없다. 오늘부터 당신이 주식 투자에 관심을 끊는다면 시장은 당신의 인생에서 완전히 소멸해버린다. 모든 것은 당신의 의사에 달렸고, 시장은 당신의 감정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나는 시장과 상대하는 나라는 존재야말로 승패를 가르는 가장 큰 요인임을 깨닫고 자신에게로 관심을 돌렸다. ‘시장이 어떠해야 하는지가 아니라 내가 어떠해야 하는지가 중요하다.’ 이렇게 태어난 것이 지금부터 소개하는 주식 멘탈이다.
---「바닥에서 발견한 주식 멘탈로 다시 일어서다」중에서

프로 야구 감독은 한 경기 한 경기에 집중하면서, 실제로는 전체 120경기 이상의 페넌트 레이스에서 어떻게 순위를 올려 팀을 우승으로 이끌지 고민한다. 이때 모든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목표를 세울 필요는 없다. 사실 전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그런 목표를 세우는 것은 오히려 비효율적이다. 선수들이 무리하면 결국 몸이 망가져 승률을 떨어뜨리는 결과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따라서 일반적으로는 허용 범위에서 패하는 경기의 비율을 예측하고 리그 우승을 목표로 삼는다. 주식 투자도 프로 야구와 마찬가지다. 중장기 전략 시나리오를 짜고 매수 타이밍을 정해간다. 이때 패하는 시합(주식 투자로 치면 손실)은 허용해야 할 리스크가 된다.
---「주식 투자의 리스크를 받아들인다」중에서

인간은 긍정적인 기분이 들면 흥분하고 욕망도 커져 쉽게 돈벌이에 빠지는 흥미로운 존재다. 우주가 나를 돕는다며 어떤 뉴스든 자기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해버리는 경향도 있다. 한편 일단 소극적으로 되면 비관적인 전망밖에 보지 않는다. 돈을 잃을까 봐 극도의 공포심에 사로잡히거나 부정적인 행동으로 치닫기도 한다. 시장의 밑바탕에는 이런 인간의 심리가 깔려 있다. 인간의 심리에 영향을 받아 주가는 흔들리며, 주가도 인간에게 다분히 영향을 미친다. 사람들은 주가가 오를 때는 앞다투어 투자하고 주가가 내리기 시작하면 손실이 두려워 앞다투어 도망가기 바쁘다. 그렇다면 개인 투자가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먼저 행동 경제학이나 행동 금융학이 제시하는 대로 사람의 심리를 잘 파악하여 객관적인 시점으로 시장을 보아야 한다.
---「성공을 부르는 투자가의 심리 사이클」중에서

세상에는 수많은 투자 관련 책이 있지만, 마음의 관리라는 주제까지 다룬 책을 고르면 그 수가 극단적으로 줄어든다. 그만큼 마음의 관리는 제대로 다루기가 힘들다. 트레이딩이란 한없이 자유로운 전략의 선택지 중에서 당신만의 독자적인 원칙을 만들고 사령탑이 되어 운용하는 머니 게임이기도 하다. 이 자유로운 선택의 어려움을 깨달은 사람은 마음 관리의 중요성을 알고 주식 멘탈을 이해하는 방향으로 눈을 돌린다. 한편 자신만의 독자적인 원칙의 필요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준비하는 투자가는 지극히 소수다. 소수밖에 없으므로 대책을 강구하고 준비가 된 사람만이 투자가로서 유리한 위치에서 싸워나갈 수 있다. 선택지가 자유로운 무질서한 세계에서 자신만의 원칙을 갖고 그 안에서 결단을 내려가는 것이다.
---「투자 원칙을 만들고 지키는 것이 가장 어렵다」중에서

무모하게 물타기 매수를 하는 투자가의 심리는 대부분 무계획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처음 매수했을 때의 주가를 기준으로 그 주가보다 내려가면 손절하지 않고 물타기를 한다. 이 같은 대책 없는 무한 물타기는 결과적으로 손실만 키운다. 내 경험을 바탕으로 말하자면, 물타기 매수를 하는 개인 투자가의 절반은 투자 실패로 끝내 자산을 잃었다. 역시 주식 투자는 주가가 내린 후 허겁지겁 사는 것보다 주가가 내려갈 때까지 차근차근 끌어모아서 사는 쪽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내려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사고 오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파는 것이야말로 투자가로 성공하는 대원칙이다. 단순히 주가가 내려갔다고 매수하여 수량을 늘리는 행위는 너무 무계획적이라 실패할 확률이 높다. 평균 단가가 내려가면 성공하기 쉽다는 발상은 투자가의 교만한 희망 사항에 불과하다. 물타기는 실제로 언제 주가가 오를지 모르고 무모하게 지는 게임에 투입하는 부금을 늘리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부금이 는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리스크가 더 커짐을 의미한다.
---「물타기가 아닌, 계획적인 분할 매수를 하라」중에서

최근 일본에서는 레버리지 붐이 일었다. 많은 이가 제대로 공부도 하지 않은 채 주식에 손대거나 신용 거래의 리스크 허용치까지 넘겨버린 원인이 여기에 있다.
개인 투자가가 닥치지도 않은 리스크에 빠지는 심리는 앞서 프로스펙트 이론을 설명할 때 다루었듯 손실을 강하게 느끼는 데서 비롯된다. ‘다들 사니까 나도 사야 한다’라는 식으로 초조한 기분이 드는 것을 행동 경제학에서는 ‘하딩 효과(Hading Effect)’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애초에 개인 투자가가 초조해할 필요는 없다. 개인 투자가의 주요 전쟁터는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이다. 자신을 기준으로 적절한 원칙을 세우고 바른 트레이딩을 계속하면 반드시 돈을 번다. 남과의 비교는 오히려 불필요한 초조함이나 욕망 같은 감정을 낳아 바른 판단을 해치는 원인이 될 뿐이다.
---「투자가를 위험에 빠뜨리는 ‘닥치지도 않은 리스크’」중에서

상위 3퍼센트의 투자가는 시장의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미지의 것도 받아들이고, 자기가 알지 못하는 것이 항상 시장에 존재한다는 사실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이처럼 시장에는 자기가 알지 못하는 것,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은 투자가로서 성공하기 위한 절대 조건이다. 반대로 투자에 실패한 사람들의 사고는 어떨까? 그들은 자신이 알지 못하는 것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시장의 전부를 알아야만 한다고 스스로 몰아붙인다. 하지만 이런 사고는 실패로 이어지기 쉽다. 미래를 예측하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다. 모호한 미래보다 자신의 멘탈이나 심리 상태를 확실하게 관리하여 수익 내는 것을 목표로 하라는 것이다. 미래는 어떻게 할 수 없다. 미래가 당신에게 미소를 건넨다면, 그것은 당신이 당신 자신의 멘탈을 완전히 장악할 수 있을 때다.
---「이상적인 심리 상태를 유지하는 상위 3퍼센트의 마인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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