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기원만큼 마음을 사로잡는 주제도 없다.
우리의 기원을 알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은 가장 최신의 정보를 알려줄 것이다.
- 재레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 저자)
세계 최고 과학자가 들려주는 무한히 매혹적인 이야기.
흡인력 있는 글쓰기와 놀라운 통찰력이 이야기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 로버트 와인버그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생물학 교수)
‘인종’은 지금 어떤 의미인가? 우리는 얼마나 비슷하고 얼마나 다른가?
정체성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 놀랍고 중요한 책을 계속 읽어나가기 위해 나는 때때로 자리에서 일어나 생각을 정리해야 했다.
- 싯다르타 무케르지 (퓰리처상 수상작 『암』의 저자)
이 책은 고대 DNA라는 새로운 렌즈로 인류의 선사 시대와 역사를 바라본다.
인류는 광범위하고 반복적인 교잡의 산물이며, ‘순혈’ 집단은 허구라는 사실을 폭로한다.
- 몰리 프셰보르스키 (컬럼비아대학교 생명과학 교수)
풍부하고 놀라운 이야기로 당신의 상식을 완전히 날려버린다. 용기 있고 감동적인 클라이맥스는 혈통과 인종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것이다.
- 대니얼 리버먼 (『우리 몸 연대기』 저자)
라이크의 연구실은 인간의 기원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바꿨다. 수많은 사건 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이 세상을 일구어가고 농경을 확산시켰는지 명확히 밝혔다.
- 칼 짐머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고대 DNA 연구는 단 5년 만에 세계의 선사 시대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통째로 바꿔놓았다. 이 분야의 일인자인 유전학자 데이비드 라이크는 인류의 기원과 현대 세계를 만든 확산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유려하게 설명한다.
- 콜린 렌프루 (케임브리지대학교 고고학 명예교수)
이 책은 고대 DNA 혁명의 최전선에서 보내온 편지처럼 읽힌다. 매혹적인 드라마와 음모는 인류 역사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을 통째로 바꿔놓는다.
- 앤 워치츠키 (23앤미의 CEO이자 공동창립자)
이 숨 막히도록 놀라운 책은 인류의 고향 아프리카와 그 너머에서 펼쳐진 인류 역사에 대한 우리의 지식을 획기적으로 바꾸어버린다. 훌륭한 탐정소설처럼 읽히는 이 책은 때때로 우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사실들을 증명해낸다. 즉, 모든 인간은 피가 섞였을 뿐 아니라, 세계의 집단 구조에 대해 우리가 직관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은 믿을 게 못 된다는 것이다.
- 헨리 루이스 게이츠 주니어 (다큐멘터리 〈뿌리를 찾아서Finding Your Roots〉 제작 책임자)
라이크는 과학사의 놀라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은 정치적 폭탄선언이다.
- 《월스트리트 저널》
이 분야에서 라이크의 영향력은 점점 더 강력해지고 있으며 그가 내놓는 결과는 기념비적이다. 연구 의 명확성과 규모에 박수를 보낸다.
- 《가디언》
이 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 최고의 책이란 건 말할 것도 없다.
- 《선데이타임스》
라이크는 고대 DNA는 인류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이 책은 고대 DNA 연구가 지식의 전당에 폭탄 을 던지고 있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 《디 애틀랜틱》
인류가 언제 어디에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짜릿한 이야기. 게놈학과 통계학은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종류의 성 갈등과 권력 투쟁에 드리웠던 커튼을 젖히고 있다. 우리는 집단의 유전적 다양성과 유사성에 대해 편견 없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그 대화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네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