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의 글로벌 보상 관리자인 저자는 이 매력적인 책에서 급여 시스템이 심각하게 망가졌다고 주장한다. 그는 이 책을 통찰력으로 가득 채운 동시에, 유쾌하고 재미있는 어조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자신의 급여 명세표에 찍힌 숫자가 어떻게 계산되었는지 이해하고 싶은 모든 직장인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 책은 기업들이 임금률을 결정하는 방법을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설명한다. 공정 급여에 관한 다른 전형적인 책들과 비교해 시사하는 바가 더욱 많은 책이다.”
- [북리스트]
“비즈니스에서 가장 기본적인 의사 결정은 직원들의 급여 지급에서 출발한다. 또한 사회 전체를 가장 빠르고 직접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사람들에게 더 충분한 급여를 지급함으로써 소득 불평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벅마스터는 ‘이제 공정성 개념을 되찾아야 할 때다’라고 말한다. 이 책은 우리가 넓은 시야에서 첫걸음을 딛도록 도와줄 완벽한 기본서이다.”
- 포치라이트 북컴퍼니
“우리는 임금 인상이 국가를 가난하게 만들 것이라는 이상한 착각에 사로잡힌 채 한 세대를 보냈다. 이 책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동시에, 실제 기업이 급여를 바라보는 관점에 얽힌 복잡성을 내부자가 설명했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다. 경제의 개혁을 바라는 사람들, 아니 나아가 월급을 받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흥미를 느낄 필독서다.”
- 팀 우 (『빅니스』 · 『주목하지 않을 권리』의 저자)
“여러분의 가치를 알기 위해서는 급여가 어떻게 정해지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누구나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기업의 급여 책임자로 일하는 데이비드 벅마스터의 남다른 지혜는 급여 협상 테이블에서 상대방의 속마음을 파악하고 여러분이 정당한 가치로 대우받고 있는지 확인할 방법을 가르쳐준다.”
- 클레어 와서먼 (가치를인정받는여성들(Ladies Get Paid) 설립자)
“데이비드 벅마스터는 현재 급여 시스템이 망가진 이유와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특히 직원들의 생계유지에 턱없이 못 미치는 급여를 지급하는 기업의 경영자들에게 시의적절하고 중요한 메시지를 던지며 행동을 촉구한다.”
- 제이넵 톤 (MIT 슬론 경영대학원 교수, 좋은일자리연구소 공동 설립자)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기업은 임금 경쟁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직원들을 미지의 상태에 남겨둔 채 서로 담합한다. 소시지의 제조 과정은 대부분의 사람이 모르는 편이 낫겠지만, 임금의 결정 과정은 모든 직원에게 매우 중요하다. 직장인을 비롯해, 아직 시스템을 개혁하기에 늦지 않았다고 믿는 정책 입안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카타리나 피스터 (『자본의 법칙』의 저자)
“저자는 보상 방식을 개혁하는 방법에 대해 수준 높고도 구체적인 권고를 제시한다. 더욱 공정하고 역동적인 조직을 위해 필요한 원칙과 전략을 내부자 관점에서 제시한 중요한 책이다.”
- 차터(Charter) 직장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