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정말 잘 지내고 있나요?
중고도서

정말 잘 지내고 있나요?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당신에게

정가
17,000
중고판매가
10,200 (40%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BEST PRICE에서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02g | 148*210*22mm
ISBN13 9791169974721
ISBN10 1169974724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깨닫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내면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 알아낼 수도 없다. 우리의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야 진정한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중략〉 아무리 사소해 보여도 그 감정들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이제는 관심을 둘 때다. 알아차리자. 진실한 감정을 마주하자. 가까이에서 귀를 기울이자. 문자메시지를 받듯이 감정도 받아들이자. 여기서 문자메시지는 “경계경보입니다!”, “속보를 전해 드립니다!”, “잘 들으세요!”처럼 중요한 정보를 알리는 메시지들을 말한다. 만약 이런 문자를 무시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모두 잘 알고 있다.
--- p.32

“그 회사에 더 다닌다면 다른 사람의 비전을 실현해 주느라 내 인생을 희생하게 되리라는 걸 알았어. 그래서 난 호기심이 이끄는 대로 다른 인생 스토리를 펼쳐 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거기선 내가 주인공이었고 내가 직접 계획을 짰지. 내 상태가 어떤지 확인하고, 우선 내가 이 길을 진정 원하는지 물었어. 이 길이 아니라면 뭘 해야 할까? 나만의 비전이 완성되지 않았어도 나는 그 비전을 믿는 법을 배워야 했어.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내고 나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만들어 내며, 화려하진 않아도 내가 자랑스러워할 명판을 만들어 내겠다고 믿어야 했지. 그 회사를 계속 다녔더라면 수많은 직원 중 하나가 되어 회사에 필요한 직함을 달고 회사가 날 위해 마련한 길을 다른 사람들처럼 방황하며 따라가고 있었겠지. 그럴싸하게 보이는 화려한 말로 위장하려 했던 그 길을 말하는 거야. 내가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향하는 그 길 말이야.”
--- p.53~54

어떤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재능은 스스로 부여해야 한다. 일단 시작하고 나면 장애물을 봤던 곳에서 돌파구가 보일 것이다. 자원이 부족한 부분과 자원을 더욱 보강할 수 있는 부분을 알아낼 것이다. 게다가 쾌활하고 즐거워질 것이다. 성공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고 언제 성공해야 하며 얼마나 노력을 많이 해야 하는지 알고 기겁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 대신 당신은 이 모든 걸 인생의 실험이자 궁극적인 모험이라 부를 것이다.
--- p.73

창의력을 되찾으려면 온갖 시끄러운 소동과 따분한 일, 그리고 어린 시절부터 쏟아지는 주위의 기대 속에서 잃어버렸을지도 모르는 것을 되찾으려는 용기가 꼭 필요하다. 그렇게 하려면 닻을 내리듯 자신을 현재에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 탐색하고 속도를 늦추고 다시 학생이 되어 배우는 일에 전념해야 한다. 이렇게 호기심을 받아들이면 우리는 어린아이 같은 경이로움을 발견하고, 자유로움을 수 있다. 사람들이 그은 선 바깥 부분에 색칠할 수도 있고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이동할 수 있다.
--- p.93

나는 모든 인간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가장 진실한 것을 받아들이고 싶다. 그것은 바로 우리는 모두 변한다는 사실이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변화를 거부하는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힘들고 어색하지만 도전을 감수해야 한다. 계속 변화하면서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솔직히 마음을 터놓고 서로를 위한 공간을 만들어 내는 일은 만만치 않겠지만, 나는 우리가 절대 멈추지 않기를 바란다. / 당신은 이미 그 여정의 한가운데에 와 있다. 상승하는 중이든 하강하는 중이든 소용돌이 한가운데에 있든 멈추지 않기를 바란다. 당신과 내가 얼마나 기적처럼 변하는지 알아내기를 바란다. 우리는 우리의 가장 진정한 자아에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당신은 진정한 자신과 조금씩 인사를 나누고 있다!
--- p.109

이 인생 여정에서 우리는 누군가의 경쟁자가 아니라는 사실, 누군가의 반대편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른다. 몇 점을 땄는지 계산하거나 몇 번 이겼는지 기록하지 말고, 같은 팀 동료로서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고 함께 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같은 편에 서서 꿈을 제시하고 추구하는 파트너가 옆에 있다니 얼마나 다행인가? 〈중략〉 그렇다, 우리는 주어진 성 역할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이다. 우리 가족을 모르는 사람들이 드루가 요리와 육아, 식사 준비와 청소를(솔직히 난 내 남편만큼 진공청소기를 사랑하는 남자를 지금까지 본 적이 없다) 대부분 다 한다는 걸 알게 되면, 나는 보통 그다음에 닥칠 이 피할 수 없는 질문에 대답할 마음의 준비를 한다. “그럼 제나가 하는 일은 도대체 뭔가요?”
나는 드루가 꿈을 추구하도록 내 꿈을 추구한다.
드루는 내가 꿈을 추구하도록 자신의 꿈을 추구한다.
--- p.177

솔직하고 진정한 인간관계를 맺으려면 단 한 가지가 필요하다. 솔직하고 진정한 우리 자신이다. 완벽한 사람은 아니어도 마음이 열린 사람이어야 한다. 우리 자신을 충분히 알고 또 받아들일 수 없다면, 서로를 어떻게 충분히 알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 가식적인 행동은 너무 자주 보이는 습관이다. 우리 자신과 친구들을 위해서라도 그런 습관을 버리는 방법을 배우지 않는다면, 나이와 관계없이 진정한 우정을 쌓을 기회를 얻을 수 없다.
--- p.187

당신이 만약 도움과 지지를 요청하길 힘들어하는 사람이라면 용기를 내라고 격려하고 싶다. 타인의 도움을 받으며 당신을 지지하는 일부터 연습하면 사람들에게 사랑과 지지, 격려와 인정을 받는 일이 더 쉬워진다. 도움을 받고 싶다는 말이 오늘 힘들게 나왔다면 내일은 좀 더 쉽게 나올 것이다.
--- p.207

토요일 아침에 팬케이크를 구울 때마다 그때 가졌던 비전을 떠올리고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믿어지지 않아 뺨을 꼬집어 본다. 드루는 내 표정과 붉어진 눈시울을 보고서, 내가 처음 이런 순간을 상상하며 메이드웰 청바지와 흰색 리넨 상의 차림으로 페르시아 양탄자 위에 서 있던 모습을 떠올리고 있다는 걸 안다. 이런 감정으로 벅차오를 때, 나는 무엇인가를 대담하게 꿈꿨던 나 자신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이 삶이 얼마나 예측할 수 없을 만큼 놀랍게 진행될 수 있는지를 알고 웃음이 절로 나온다. 시럽을 건넬 때 나는 과거의 내가 속삭이는 소리를 듣는다. “제나, 잘 들어 봐. 이건 네가 원했던 거야. 기억하지? 이건 네 꿈이었어. 여기 있어. 가만히 있어 봐. 이게 바로 네가 원했던 삶이야.”
--- p.225~226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겠다면 우린 영원히 기다려야 한다. 시간도 많이 낭비하게 된다. 완벽해질 때를 기다린다는 말은 이미 오래전 흥미를 잃은 인간관계, 직업, 집 또는 도시에 계속 머무르겠다는 뜻이다. 그리고 지금처럼 좁은 세상에서 편히 지내겠다고 아름답고 대담한 미래를 포기하겠다는 의미다.
오래전 볼테르가 한 말이 있다. 나는 내 완벽주의자 같은 측면에 휘어 잡힐 것 같으면 억지로라도 그 명언을 떠올린다. “최선은 선의 적이다.” 상당히 직설적이고 그냥 지나치기 어려우며 핵심을 찌르는 명언이다. 그 말은 내가 실패하기 전 그대로 멈춰 버리고 싶은 순간에 많은 것을 알려 준다. 위험이 하나도 없는지 확인하느라 일을 지체한다면, 시도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 p.246~247

실수는 두렵기는 해도 우릴 방해만 하지는 않는다. 실수는 우릴 한 단계 더 나아가게 하는 지식을 알려 준다. 사람은 끊임없이 실수를 하며 배우고 발전한다. 실수하는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것은 당신 자신에게서 얻을 수 있는 잠재적인 이익을 당신에게 주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다른 모든 사람이 전해 주는 지식 역시 거부하게 된다. 또 주변 사람들을 도와주지 않고 알아서 살아가도록 내버려 두게 된다. 당신은 당신의 그림자 안에서만 존재하고 모든 실수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지만, 따사로운 햇볕을 받거나 위험을 감수하는 데에서 오는 재미를 느낄 수 없다. 그림자 밖으로 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 p.253~254

목표를 마음속에 가두지 말자. 그러면 목표는 ‘목표’로 남을 뿐이며, 당신을 높이 띄워 줄 발사대가 아니라 발목을 붙잡는 무거운 짐에 불과하게 된다. 아이디어들을 마음껏 내자. 세상의 빛을 보게 하자. 당신이 뭘 해야 하는지 물어보고 대답을 듣자.
--- p.262

우리는 시간에 대해서는 돈만큼 충분히 고민하지 않는다. 시간도 돈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아니 어쩌면 시간이 돈보다 더 소중할 수도 있다. 시간은 생명이기 때문이다. 매 순간이 중요하다. 당신이 오늘 하루를 보내는 방식은 인생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를 미리 보여 준다. 나는 수많은 사람이 특정 시기부터 ‘진정한 삶’을 살아가겠다고 자신에게 거짓말하는 모습을 자주 봤다. 또 성공을 향해 돌진했지만 결국 성공이란 결코 돈이 아니었음을 깨닫는 모습도 자주 지켜봤다. 시간 혹은 돈 중에서 무엇이 더 중요한지 잘 선택해야 한다.
--- p.283~284

그렇다면 성공이 당신에게 어떤 느낌일지 어떻게 아는가? 시작점은 이렇다. 원대한 목표를 종이 위에 그리며 추구하지 말고, ‘충분 지점(enough point)’을 찾아내는 쪽으로 초점을 옮기자. 이 사항을 기억하자. ‘더 많이’는 얻을 수 없다! 전혀! 더 많다는 개념에는 정해진 끝이 없기 때문이다! 더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또 일을 더 많이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는 안 된다. 그런 생각은 지속할 수 없고 우리를 번아웃으로 더 빨리 치닫게 할 뿐이다. 그 대신 충분 지점에 맞춰 살아간다면 우리는 어디서 멈춰야 하는지 알 수 있고 어디서 선을 그을지 자신 있게 정할 수 있으며, 가장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고 언제 어떤 일을 정말 잘했다고 칭찬할지 알 수 있다.
--- p.311

여기서 잠깐 멈추고 한 가지 부드럽게 강조하고 싶다. 당신은 휴식할 자격을 갖추기 위해, 또 휴식할 권리를 얻기 위해 애써 노력할 필요가 없다. 휴식은 ‘한 주를 훌륭하게’ 보냈을 때에만 당신에게 주는 귀한 선물을 넘어 삶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인간의 신체는 휴식을 요구하며, 당신은 하루 동안 얼마나 일을 많이 했든 (하지 않았든) 상관없이 휴식해야 한다. 당신의 가치는 당신이 생산한 결과로 측정되지 않는다. 당신은 기계가 아니라 인간이기 때문이다. 휴식은 우리를 계속 살아가게 하는 연료다.
--- p.32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과중한 업무에 지쳐 번아웃이 왔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당신만의 방식으로 성공을 다시 정의하고 삶을 개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마리 폴레오 (『믿음의 마법』 저자)
솔직하고 친절하며 재미있고 영감을 준다. 개인적인 이야기와 힘들게 얻은 삶의 지혜로 가득하다. 꿈을 실현하려 애쓰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열정을 불러일으켜 줄 책이다.
- 마사 벡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 인생 코치)
제나 커처는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법을 잘 알고 있다. 이 책은 풍요로운 삶이 어떤 모습 일지, 또 어떻게 성취할 수 있을지 다시 생각하게 하는 뛰어난 파괴자 역할을 한다.
- 레베카 밍코프 (디자이너)
현재 있는 장소와 있고 싶은 장소 사이에 꼼짝없이 갇혔다고 느껴 본 사람이라면 모두 읽어 봐야 할 완벽한 책이다. 한마디로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마리아 미너노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제나 커처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뿐만 아니라 기분도 좋은 삶을 사는 게 어떤 의미인지 차근차근 알려 준다. 이 책은 완벽한 선물이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선물이다.
- 티파니 알리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돈을 잘 굴리는 방법(Get Good With Money)』 저자)
이 책은 시끄러운 소리로 가득하고 집중을 방해하며 분주하게 돌아가는 주변 환경에서 당신을 똑바로 이끌어 주며, 의도와 용기, 목적이 있는 인생을 시작하게 하는 개인적인 지침서이다!
- 제이미 컨 리마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믿음의 중요성(Believe It)』 저자)
이 책은 나도 모르게 “아냐, 내 이야기가 아니야.”라고 중얼거리게 만드는 책 중 하나이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면 중간에 멈출 수 없다. 매우 불편하지만 바로 당신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제나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동시에 우리 모두의 내면에 뜨거운 불이 피어오르도록 영감을 준다. 나는 이 보석 같은 책을 읽자마자 나 자신을 재창조하고 인생 목록을 만들고 싶어졌다.
- 알리 웹 (드라이바(Drybar) 설립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제나는 마치 당신 방에 들어와 의자를 끌고 옆에 앉아 당신에게 꼭 필요한 친구처럼 편하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글을 쓰는 재주가 있다. 이 책은 솔직하고 감동적이며 모두 옳은 방향으로 안내한다.
- 아리엘 에스토리아 (시인, 작가 겸 배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편의점택배(GS)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4,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