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꽂히는 글쓰기』는 고객을 불러 모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있다. 이 책은 바로 활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 20년 동안 두고두고 펼쳐 보아야 할 책이라는 데 추호의 의심도 없다. 아마도 당신은 한번 읽고 나면 매일매일 책상 위에 올려놓게 될 것이다. 일말의 주저도 없이 이 책의 애호가를 자처하는 나로서는 당신이 오늘, 그것도 당장 이 책을 활용하여 글을 썼으면 하는 바람이다.
- 케빈 호건 (『설득의 심리학』의 저자)
『꽂히는 글쓰기』는 판매 활동에 있어 ‘새로운 도구’와 같은 역할을 한다. 이 책을 통해 조 비테일은 완벽한 판매 환경을 마련했으며, 잠재고객들이 구매 행위에 나서게 하는 방법을 조목조목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마치 새로운 수학 공식을 풀어나가듯 최면 글쓰기의 공식과 해답을 정확히 제시하고 가르쳐준다. 이것이야말로 고객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독창적인 마케팅이다.
- 데이비드 가핑클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광고 헤드라인』의 저자)
나는 조 비테일과 그가 저술한 책에 대해 열렬한 팬을 자처한다. 그중에서도 『꽂히는 글쓰기』는 내가 가장 아끼는 책이다. 본문과 사례, 특히 이메일 글쓰기를 추가한 이 책은 금세기에 출간된 카피라이팅 관련 저서들 중에서 가장 매력적이다. 이 책을 놓치면 안 될 이유를 알려주겠다. 이 책은 당신을 훌륭한 카피라이터로 만들어줄 것이다.
- 밥 블라이 (『카피라이터 핸드북』의 저자)
쉽게 책을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었다. 영혼을 울리는 글쓰기와 설득에 관한 통찰로 가득한 놀라운 책이라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글쓰기로 전달되는 커뮤니케이션과 이에 대한 가르침도 탁월하다.
- 데이비드 도이치 (『상자 안에서 생각하라』의 저자)
『꽂히는 글쓰기』는 평소 접하기 힘든 소중한 정보로 가득하다. 이 책에 담긴 통찰력, 전략, 전술은 손쉽게 적용할 수 있으면서도 그 효과가 엄청나다. 이 책의 적용 방식에 의구심이 든다면 다양한 사례 연구가 이런 의문을 말끔히 해소시켜 줄 것이다. 당장 이 책을 보고 읽어라. 그리고 자유롭게 성공에 이르는 글을 써 보길 바란다!
- 블레어 워렌 (『설득에 이르는 금단의 열쇠』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