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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히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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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히는 글쓰기

: 세계적인 천재 마케터 '조 비테일'의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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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2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82g | 133*200*26mm
ISBN13 9791190865999
ISBN10 1190865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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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글쓰기는 조작이 아니라 소통이다. 당신의 잠재고객이나 구매자들이 당신의 명령을 따르도록 트랜스 상태에 빠지게 하는 것이 아니다. 최면 글쓰기의 핵심 개념은 당신이 더 나은 소통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여 사람들을 더 잘 설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다.
--- p.30

나는 최면 글쓰기를 이렇게 정의한다. “최면 글쓰기는 당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의향이 생기는 심리 상태로 사람들을 이끌기 위해 의도적으로 단어들을 사용하는 것이다.”
--- p.55

‘말을 많이 할수록 더 많이 팔린다’라는 일반 법칙을 명심해야 한다. 이 말의 진의는 내용이 긴 카피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대체로 많은 단어들로 작성된 긴 카피의 웹사이트가 더 적은 단어로 작성된 웹사이트에 비해 우수한 편이다. 그러나 단순히 단어만 많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면 사람들이 순식간에 웹사이트를 떠나기 때문이다.
--- p.118

당신의 제2자아의 도움으로 베스트셀러나 상을 받은 각본을 썼다고 누군가에게 말할 필요가 없다. 아무도 이 사실을 알 필요가 없다. 그러니 마음껏 자유로운 글쓰기의 이너게임을 시도해 보라. 명확한 목적을 정하고, 현재의 순간에 주의를 집중하고, 진행된 상황에 믿음을 가져야 한다.
--- p.139

많은 작가들이 자기 글을 만지고 또 만지며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교정에 대한 아주 유용한 팁은 다음 장에서 알려주겠다. 그러니 글을 고쳐 쓴 다음 꾸물거리지 말고 바로 내보내라. 당신의 글은 결코 완벽해질 수 없다. 어차피 편집자에게 넘길 원고라면 편집자가 당신 글을 손볼 것이다.
--- p.180

사람들이 당신의 스토리를 읽는 그 순간 그들의 머릿속에서도 그 스토리가 전개된다. 그 순간에 당신은 그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 순간에 당신은 그들의 활동을 컨트롤할 수 있다. 정신적 이미지를 가지고 그들의 생각에 영향을 미칠수록 그들을 당신의 웹사이트로 더 가깝게 끌어들일 수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스토리가 곧 강력한 수단이 되는 것이다.
--- p.208

당신은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길 원할 것이다. 그러므로 부정적인 연상은 무엇이든 피해야 한다. 당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로부터 얻을 수 있는 혜택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도록 해야 한다. 또한 그들이 원하는 것을 연상시키는 스토리를 가지고 그들의 관심을 사로잡아야 한다.
--- p.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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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히는 글쓰기』는 고객을 불러 모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있다. 이 책은 바로 활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 20년 동안 두고두고 펼쳐 보아야 할 책이라는 데 추호의 의심도 없다. 아마도 당신은 한번 읽고 나면 매일매일 책상 위에 올려놓게 될 것이다. 일말의 주저도 없이 이 책의 애호가를 자처하는 나로서는 당신이 오늘, 그것도 당장 이 책을 활용하여 글을 썼으면 하는 바람이다.
- 케빈 호건 (『설득의 심리학』의 저자)
『꽂히는 글쓰기』는 판매 활동에 있어 ‘새로운 도구’와 같은 역할을 한다. 이 책을 통해 조 비테일은 완벽한 판매 환경을 마련했으며, 잠재고객들이 구매 행위에 나서게 하는 방법을 조목조목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마치 새로운 수학 공식을 풀어나가듯 최면 글쓰기의 공식과 해답을 정확히 제시하고 가르쳐준다. 이것이야말로 고객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독창적인 마케팅이다.
- 데이비드 가핑클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광고 헤드라인』의 저자)
나는 조 비테일과 그가 저술한 책에 대해 열렬한 팬을 자처한다. 그중에서도 『꽂히는 글쓰기』는 내가 가장 아끼는 책이다. 본문과 사례, 특히 이메일 글쓰기를 추가한 이 책은 금세기에 출간된 카피라이팅 관련 저서들 중에서 가장 매력적이다. 이 책을 놓치면 안 될 이유를 알려주겠다. 이 책은 당신을 훌륭한 카피라이터로 만들어줄 것이다.
- 밥 블라이 (『카피라이터 핸드북』의 저자)
쉽게 책을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었다. 영혼을 울리는 글쓰기와 설득에 관한 통찰로 가득한 놀라운 책이라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글쓰기로 전달되는 커뮤니케이션과 이에 대한 가르침도 탁월하다.
- 데이비드 도이치 (『상자 안에서 생각하라』의 저자)
『꽂히는 글쓰기』는 평소 접하기 힘든 소중한 정보로 가득하다. 이 책에 담긴 통찰력, 전략, 전술은 손쉽게 적용할 수 있으면서도 그 효과가 엄청나다. 이 책의 적용 방식에 의구심이 든다면 다양한 사례 연구가 이런 의문을 말끔히 해소시켜 줄 것이다. 당장 이 책을 보고 읽어라. 그리고 자유롭게 성공에 이르는 글을 써 보길 바란다!
- 블레어 워렌 (『설득에 이르는 금단의 열쇠』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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