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지식혁명 5.0
중고도서

지식혁명 5.0

: 인류 번영을 위한 통찰력

정가
17,000
중고판매가
5,900 (65%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200원(선불) ?
  • 박가서적에서 29,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566g | 152*225*19mm
ISBN13 9791164840656
ISBN10 1164840657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현재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은 기술전쟁 단계를 넘어 이미 2차 냉전에 돌입했다. 그리고 2차 냉전 상황을 가장 두려워해야 할 국가는 한국이라고 생각한다.” 세계적인 경제사학자로 손꼽히는 니얼 퍼거슨 하버드대학교 선임연구원은 제20회 세계지식포럼에서 G2 경제전쟁을 주제로 한 개막 토론에 참여했다. 이번 포럼의 개막 이벤트로 열린 ‘G2 경제전쟁 토론’은 미·중 갈등의 대리전을 방불케 할 만큼 열기가 뜨거웠다. 퍼거슨 선임연구원은 미국의 입장을, 세계은행 수석부총재를 역임한 린이푸 베이징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는 중국의 입장을 철저히 대변하며 첨예한 ‘맞장’ 토론을 벌였다.
--- 「G2 석학 맞장토론, ‘경제전쟁’의 끝은 어디인가」중에서

“양자 컴퓨팅이 삶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다.” ‘AI의 미래: 양자컴퓨팅’ 세션의 좌장을 맡은 박경덕 카이스트 교수는 양자역학을 활용한 컴퓨팅에 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양자 컴퓨팅 기술 발전의 속도가 현재의 상태로 계속 유지된다면, 10년 안에는 고전컴퓨팅 역량을 능가하는 양자 컴퓨터가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5월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발간한 보고서 〈컴퓨팅에서 양자 도약이 온다The Coming Quantum Leap in Computing〉를 보면 양자컴퓨터 시장은 2035년까지 약 2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양자컴퓨터는 인공지능, 화학, 제약, 머신 러닝, 금융, 물류,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 「양자컴퓨터와 컴퓨터 패러다임의 대전환」중에서

“지금 당장 파괴적 디지털화 여정에 참여해야 한다.” ‘산업 현장에 부는 IoT & 디지털화의 바람’ 세션의 연사 얀 므로직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렇게 강조했다. 그는 제약, 항공우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와 IoT, 가상화 기술을 통한 ‘디지털 트윈’ 모델을 적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이 크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트윈이란 제품 개발부터 생산 공정, 사용자 경험까지 모든 과정을 가상화된 데이터를 통해 모니터링하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기술이다.
--- 「산업 현장에 부는 IoT & 디지털화의 바람」중에서

옥스퍼드대학교 인류미래연구소 소장인 닉 보스트럼은 “한국이 AI 국가로 발전하려면 딥러닝 같은 기초 연구를 하는 국가 조직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기초 연구와 반도체 생산기술 등 한국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접목하면 큰 성과가 날 수있다는 이야기다. 보스트롬 소장은 “한국은 반도체 생산에서 세계적으로 앞서는데 이러한 능력을 갖춘 국가는 많지 않다”며 “세계적으로 AI칩 개발에 관심이 많은 만큼 한국도 AI 연구자와 하드웨어를 설계하는 이들의 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 「슈퍼인텔리전스 시대가 올까」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스타트업 ‘딜리버리 히어로’의 창업자 니클라스 외스트버그 대표는 스타트업 성공 노하우를 전수했다. 그는 “스타트업이 해외시장에서 성공하려면 현지의 자원과 인력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 개의 플랫폼을 모든 나라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 편리성은 높아지겠지만, 각 국가에 가장 잘 맞는 서비스를 구축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한국에 진출할 때 요기요, 배달통 등 이미 인프라와 서비스를 어느 정도 구축했던 서비스 기업을 인수한 이유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그는 “세계적인 비즈니스를 만들 때는 현지 팀의 목소리를 듣고 현지의 경영진이 혁신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서비스·기술 개발 등 모든 측면에 있어 현지 팀에 100% 자율권을 부여한다”고 전했다.
---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의 비법」중에서

“현재 예상대로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하면 미국 중산층의 가처분 소득을 둔화시키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이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넘어가지 않게 예방 역할을 하는 민간 소비를 끌어내려 경제위기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했던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학교 스턴경영대학원 교수는 는 이번에 찾아올 경제 침체의 양상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는 다를 것으로 내다봤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는 수요부문이 유발한 경제 위축이었다. 따라서 확장적 재정정책과 완화적 통화 정책 등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사용할 수 있는 정책적 카드가 많았다. 그러나 다가올 경제위기에서는 그마저도 여의치 않다.
--- 「R의 공포(Recession·경기 침체의 공포)’ 어디까지 왔나 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협상에서 아무런 결과를 도출해내지 못하는 것은 2020년 대선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혹여 미국 경제가 둔화하면 재선을 장담할 수가 없다.” 트럼프 정권 탄생의 일등공신이자 초대 백악관 비서실장을 지낸 라인 프리버스는 “선거에서 경제는 절대 리스크를 무릅쓸 수 없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미국이 주도적으로 나설 수밖에 없다는 게 그의 견해다. 그는 “그러나 중국의 불공정한 무역 행태를 그대로 용인하겠다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무역협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하는 데 꼭 필요한 카드지만, 중국 정부의 전환적인 태도 역시 끌어내야 한다는 주장이다.
--- 「트럼프 최측근에게 듣는 미국 대외정책 방향」중에서

“한국,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등 다자무역협정 통해 무역전쟁 극복하라.” 제프리 숏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과 쑹 훙 중국사회과학원 세계정치경제연구소 부소장은 앞으로 무역전쟁이 어떻게 진행될지, 한국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숏 선임연구원은 “지난 몇 년간 한국 정부는 무역협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지 못했다. RCEP(역내포괄적동반자협정)에 가입돼있지만, 실질적으로 한국에 큰 도움이 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등 한국이 새로운 시장에 발을 들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만한 다자무역협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안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제언했다.
--- 「G2 무역전쟁 속 한국 경제 돌파구」중에서

“신 북방정책을 제대로 완수한다면 개성공단 같은 특구가 10개 생기는 것보다 더 효과가 클 것이다.” 남·북·러 물류 협력 사업인 ‘나진-하산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이반 톤키흐 라선컨트란스 CEO는 문재인 정부가 2017년 신 북방정책 논의를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아무런 진척이 없다고 평가했다. 그는 는 ‘남북 물류협력’이란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러시아산 석탄을 러시아 하산시와 북한 나진시를 잇는 철도로 운반하고, 나진항에서 출발하는 배에 실어 포항이나 부산항 등으로 수입하는 식이다.
톤키흐 CEO는 “나진항을 통해 러시아산 석탄을 사면 블라디보스토크를 통해 석탄을 사는 것의 절반 가격”이라며 “한국 정부는 1년에 총 1,500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북한 투자의 도전과 기회」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판매자 정보

  •  대표자명 : 박해환
  •  사업자 종목 : 서적, 신문 및 잡지류 소매업
  •  업체명 : 박해환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1096-1 미사푸르지오시티B동204호
  •  사업자 등록번호 : 217-57-00510
  •  고객 상담 전화번호(유선) : 031-793-4943
  •  고객 상담 이메일 : misabooks@naver.com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CJ대한통운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200원 (도서산간 : 3,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5,9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