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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영화사의 별들, 잊지 못할 명작 영화 50

니콜라우스 슈뢰더 저 / 남완석 역 | 해냄 | 2001년 09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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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1쪽 | 685g | 160*230*20mm
ISBN13 9788973373772
ISBN10 8973373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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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남완석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독일 오스나브뤼크 대학에서 문학과 영화를 전공하였으며 문학 작품의 영화화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경희대 등에서 독일 문학과 영화 독일 사회와 문화, 영화 이론 및 비평 등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산하 '미디어아트연구소' 전문연구원, '한국 문학과 영상학회' 편집위원, '젊은 영화비평 집단'의 회원이자 현장 영화평론가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박사학위 논문인 '서술 텍스트 인지과정으로서의 문학 작품의 영화화. 인지론에 입각한 분석 모델에 근거한 하인리히 뵐 작품의 영화화 분석'과 '문학 작품의 영화화 : 역사적, 이론적 고찰', '인지주의/신형식주의 영화이론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광고 분석을 중심으로' 등 여러 편의 논문이 있다.
저자 : 니콜라우스 슈뢰더
슈타데에서 태어나 대학을 졸업한 후에 북부독일방송과 서부독일방송에서 작가 겸 감독으로서 여러 편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했으며 라디오 방송국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영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글과 저서들을 발표하며 전문 저널리스트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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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시커 50) 영화 : 세계 영화사의 별들, 잊지 못할 명작영화 50선』는 최고의 예술가, 대가 등을 뜻하는 독일어 `클라시커(Klassiker)' 시리즈의 세 번째 번역본으로서 영화 100년사를 통틀어 주목할 만한 영화 50편을 선정하여 방대한 분량의 이미지 컷과 함께 읽는 즐거움, 보는 즐거움, 아는 즐거움의 지식 사냥터를 마련한 책이다.

어느 조사에 따르면 영화 속의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영화 <007>의 “본드, 제임스 본드” 하던 것이었으며, 그 10걸에는 “I'll be back.” 하던 터미네이터의 대사도 자리하고 있었다고 한다. 물론 “그 곡을 다시 연주해 보게, 샘” 하던 <카사블랑카>의 대사 또한 많은 사랑을 받은 대사.

영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글과 저서를 발표하며 전문 저널리스트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 니콜라우스 슈뢰더는 영화를 기억하게 되는 저마다의 추억을 좀더 적극적으로 떠올려 보기를 권한다. 영화 <카사블랑카>가 “샘, 시간이 흘러가도(As Time Goes By)를 연주해 보게” 라는 대사가 훗날 패러디 소재로 가장 많이 채택된 대사로 기억된다면, 헨리 멘시니의 곡 <문 리버>의 멜로디와 뉴욕의 택시를 떠올린다면 푸훗하고 기억하는 영화 또한 있다고 하면서 말이다.

오데사 항구 계단 위의 유모차, 눈을 자르는 면도칼, 활활 타오르는 벽난로 속의 어린이용 썰매, 우주 공간에서의 빈 왈츠, 자전거 바구니에 탄 꾸부정한 외계인 등의 이미지가 소위 `영퀴'의 연상 문제 축에도 끼지 못할 만큼 아주 익숙한 장면이라면, 저마다의 기억 속에는 제목조차 떠오르지 않는 영화의 각 장면이나 배우, 풍경, 특별한 분위기가 남아 있다.

이 책이 꾀하는 것은 세계 영화사에서 무던히도 거론되었던, 잊지 못할 영화 50편을 선정하여 그 영화를 저마다의 기억에 기대어 다시 한번 볼 수 있는 계기를 제시하는 것이다. 위대한 영화가 어느 순간 싱거운 화면으로 전락하고, 얼마 전만 해도 그 진가를 알아챌 수 없었던 영화가 어느 한 순간의 계기를 통해서 자신만의 명작으로 전이하는 과정, 아울러 영화 속의 자잘한 면이나, 세부적인 테크닉, 조연 배우의 연기, 배우의 옷차림이나 배경 등의 요소를 일목요연하게 자신의 것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 책은 영화의 모든 스펙트럼을 보여주고자 한다. 주류영화와 아방가르드 영화, SF영화와 다큐멘터리, 예술영화와 블록버스터, 진가를 몰라본 영화와 지나친 평가를 받았던 영화. 연대순에 따른 구성은 나름대로 맥락을 이룬다. <북극의 나누크>와 <노스페라투>, 와 <쇼아>. 바로 이러한 다양성과 모순됨이 영화의 특별한 매력이기도 하다.”

당연히 이 책에 실린 영화들은, 영화사상 최고의 50편은 아니라는 저자의 변명은 있지만 사실 최고의 50편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익숙한 범주이자 동시에 영화의 기억, 영화사의 기억을 논하기에 훌륭한 소재가 되는 작품들이다. 존 포드의 <역마차>, 잉마르 베리만의 <산딸기>나 <침묵>, 장 르느와르의 <게임의 규칙> 등의 영화가 제외되고, 본국에서 수백만의 관객을 동원했고 열띤 논쟁을 불러 일으켰던 영화인 장이모의 <붉은 수수밭>이 빠진 것에 설명을 달았지만,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될 만큼 정선된 영화들이다.

영화와의 재회에서 깜짝 놀랄 만한 준비를 위해 『(클라시커 50) 영화 : 세계 영화사의 별들, 잊지 못할 명작영화 50선』은 각종 영화사적인 사례증명 자료뿐 아니라, 중요한 이미지 컷, 이해를 돕기 위한 세세한 설명, 관련 사항에 대한 예리한 박스 처리 등의 작업을 준비했다. 50편의 영화에 달라 붙은 이 같은 자료는 동일한 레이아웃의 반복이지만 물리지는 않는다.

각 영화를 접는 페이지에서는 해당 영화의 줄거리, 감독, 자료 등에 관한 개요적인 설명을 따로 마련해 놓았으며, 모 잡지의 20자평 같은 평가의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별은 아니지만 오렌지 잘라 놓은 단면 같은 마크로 5등급 평가도 수행한다. 재미있는 것은 등급 평가 수행을 위한 덕목에 `아이디어'와 `혁신성', `음악'이라는 항목 외에도 `캐스팅'이라는 견제 세력을 마련해 놓은 것.

--- 이상구 flypaper@yes24.com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미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영화는 금발 여인을 풍자한 전무후무한 영화이다. 하워드 혹스는 돈에 집착하는 로렐라이를 보여주기 위해서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는다. 그러나 막상 마지막에 비웃음거리가 되는 것은 남자들이고 혹스는 이 점에 있어서도 인정사정없다.

'신사는 금발을 좋아한다'에서는 관습적인 성의 역할이 뒤바뀌어 있다. 남자가 여자를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두 처녀가 사랑, 섹스 그리고 유흥거리를 찾아다닌다. 물론 그들은 이런 말들을 입 밖에 내지는 않는다. 하지만 영화의 매순간이 이 단어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이런 면이 원작인 아니타 루스와 조셉 필즈의 뮤지컬이 지닌 탁월함의 전부이다. 그외 부분은 진부하다. 혹스는 원래부터 원작이 던지는 주제들에 그다지 깊은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 같다. 혹스가 '빅 슬립'을 촬용할 때 도대체 누가 운전사를 쏘았는지 기억하지 못해 레이먼드 챈들러에게 전화로 물어보았으나 챈들러도 답해 줄 수 없었다는 이야기는 혹스에 대해 가장 자주 언급되는 일화 중의 하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빅슬립'은 필름 누아르의 최고작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혹스의 영화는 잘 설계된 기계와 같은 인상을 준다. "내게 있어서 영화란 '활동사진입니다. 여기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활동, 즉 움직인다는 사실이지요. 그때문에 나는 영화를 사랑하고 또 그때문에 나는 연극보다 영화를 더 좋아합니다"

여기서 혹스가 말하는 것은 '신사는 금발을 좋아한다'에 잘 드러나 있다. 이 영화에서는 조용한 순간이 한 번도 없다. 식사를 하려고 모두 식탁에 모여 있는 장면에서도 배우들은 끊임없이 의자에서 들썩거린다. 마릴린 먼로와 제인 러셀이 화면을 대각선으로 가로질러 지나갈 때도 남자들은 정신없이 그녀들 뒤를 쫓아다닌다. 엘리엇 레이드의 선실로 몰래 들어가려다 둥근 선창에 끼어버리는 마릴린 먼로처럼 이들이 잠시 움직이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곧 다시 움직이게 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 pp. 124~125
"이것은 깊이 생각을 하도록 유도하는 영화로, 나는 당신이 나와 함께 깊이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
이 말은 미하일 롬이 독일 개봉을 앞두고 술자리에서 자기 맞은편에 앉아 있던 독일어 통역사에게 던진 것이다. 이렇게 해서 1965년 이와 같은 감독의 주문을 받은 독일 관객들은 사회 경제적인 또는 심리학적인 이론의 힘을 빌리지 않고 파시즘을 설명하려고 시도한 한 영화를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영화 '일상적인 파시즘'은 서독과 동독에서 정치적인 이슈가 된다. 왜냐하면 서독에서는 나치 시대에 대해 10년 이상이나 망각하고 있었고 동독에서는 일련의 반파시즘 영화와 추모일 등의 의식을 통해서 나치 시대를 종식시켜 버리고자 했기 때문이다.

16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영화에서 롬은 면밀하게 주제를 다루고 접근해 간다. 이를 위해 롬과 그의 동료들은 200만 미터가 넘는 필름과 수천 장의 사진을 열람했는데, 그중에는 옛 제 3제국의 영상물 보관소에서 찾아낸 다큐멘터리 영화나 포로가 개인적으로 촬영한 사진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전쟁 이후 출판된 빅트로 클렘페러의 제3제국 언어에 관한 연구에서 드러난 '일상의 모습'은 롬의 영화를 통해서 완성되었다. 이 영화는 파시즘 시대에 공식적, 비공식적인 공간에서 독일인들이 자신을 어떻게 연출했는지에 대한 연구라고 할 수 있다.

롬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훈계를 하거나 고발을 한다거나 또는 누구에게 죄가 있느냐를 가려내는 것이 아니었다. 즉 롬은 그의 영화를 통해 텔레비전에서 정기적으로 방영되는 기념일 프로그램식으로 이미 완성된 그림들을 보여주거나 최종적인 대답을 주려는 것이 아니었으며, 당시의 증인들에게 설문을 하려는 것은 더더욱 아니었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나치 시대에 대한 자체 증거를 찾아내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는 이 증거들을 해석하기 전에, 마치 고고학자처럼 요모조모 살펴보며 관찰했다. 롬의 관찰은 개인적이다. 또한 이는 롬의 생각들이 기반하고 있는 시대ㅘ 결부되어 있다. 이렇게 해서 '일상적인 파시즘'은 1965년에 대한, 인식의 상태에 대한, 그리고 미하일 롬의 해석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이 영화는 다른 한편으로는 내레이션을 넘어서서 오늘날에도 여전히 나치 독일에서의 삶과 일상에 관한 깊은 통찰을 던져주고 있다.
--- pp. 174~175
"이것은 깊이 생각을 하도록 유도하는 영화로, 나는 당신이 나와 함께 깊이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
이 말은 미하일 롬이 독일 개봉을 앞두고 술자리에서 자기 맞은편에 앉아 있던 독일어 통역사에게 던진 것이다. 이렇게 해서 1965년 이와 같은 감독의 주문을 받은 독일 관객들은 사회 경제적인 또는 심리학적인 이론의 힘을 빌리지 않고 파시즘을 설명하려고 시도한 한 영화를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영화 '일상적인 파시즘'은 서독과 동독에서 정치적인 이슈가 된다. 왜냐하면 서독에서는 나치 시대에 대해 10년 이상이나 망각하고 있었고 동독에서는 일련의 반파시즘 영화와 추모일 등의 의식을 통해서 나치 시대를 종식시켜 버리고자 했기 때문이다.

16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영화에서 롬은 면밀하게 주제를 다루고 접근해 간다. 이를 위해 롬과 그의 동료들은 200만 미터가 넘는 필름과 수천 장의 사진을 열람했는데, 그중에는 옛 제 3제국의 영상물 보관소에서 찾아낸 다큐멘터리 영화나 포로가 개인적으로 촬영한 사진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전쟁 이후 출판된 빅트로 클렘페러의 제3제국 언어에 관한 연구에서 드러난 '일상의 모습'은 롬의 영화를 통해서 완성되었다. 이 영화는 파시즘 시대에 공식적, 비공식적인 공간에서 독일인들이 자신을 어떻게 연출했는지에 대한 연구라고 할 수 있다.

롬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훈계를 하거나 고발을 한다거나 또는 누구에게 죄가 있느냐를 가려내는 것이 아니었다. 즉 롬은 그의 영화를 통해 텔레비전에서 정기적으로 방영되는 기념일 프로그램식으로 이미 완성된 그림들을 보여주거나 최종적인 대답을 주려는 것이 아니었으며, 당시의 증인들에게 설문을 하려는 것은 더더욱 아니었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나치 시대에 대한 자체 증거를 찾아내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는 이 증거들을 해석하기 전에, 마치 고고학자처럼 요모조모 살펴보며 관찰했다. 롬의 관찰은 개인적이다. 또한 이는 롬의 생각들이 기반하고 있는 시대ㅘ 결부되어 있다. 이렇게 해서 '일상적인 파시즘'은 1965년에 대한, 인식의 상태에 대한, 그리고 미하일 롬의 해석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이 영화는 다른 한편으로는 내레이션을 넘어서서 오늘날에도 여전히 나치 독일에서의 삶과 일상에 관한 깊은 통찰을 던져주고 있다.
--- pp. 174~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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