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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를 망친 칼빈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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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를 망친 칼빈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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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90쪽 | 180g | 153*223*7mm
ISBN13 9791167270009
ISBN10 1167270002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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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분당수니   평점4점
  •  특이사항 : 최상 입니다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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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주의자”라는 이름표를 달고 사는 것 자체가 “수치”임을 알아야 한다. 우선 종교개혁자 “존 칼빈”(John Calvin, 1509-1564)은 잃어버린 혼들을 하나님께로 이겨온(잠 11:30) 신실한 구령자도, 눈물로 씨를 뿌리기 위해 밭으로 나간(시 126:5,6) 부지런한 농부도,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친(딤후 4:7) 충성스러운 군인도 아니었다.
그는 “야전 군인”으로서 한 일이 거의 없었다. 거칠고 전투적인 담대한 그리스도의 군사로 자라나 사탄과 마귀들과 싸우기 위해 수많은 자갈과 가시덤불로 뒤덮인 거친 숲을 헤치며 다녔던 “마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와는 완전히 다른 개혁자였던 것이다.
칼빈이 직접 쓴 글이나 논문 또는 그에 관해 쓴 학자들의 글들을 보면, 칼빈이 언제 어떻게 회심하고 구원받았는지에 관한 기록이 없다. 이것은 구원에 관한 한 분명한 간증을 지니고 살았던 마틴 루터와 대조된다. 루터는 카톨릭 사제로서 행위 구원으로 고민하다가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 1:17)라는 말씀 앞에 무릎 꿇은 경험이 있었다. 그는 확실한 구원 간증이 있었고, 죽은 뒤에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분명히 알고 살았으며, 또한 그런 확신 속에서 “복음의 진리”(갈 2:5)로 수많은 죄인을 구령했다. 하지만 칼빈은 그렇게 하지 못했다. 예정론에 파묻혀 살았기에 복음 전파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한 것이다!
---p.6

인간의 타락은 의지에까지 미치지 않았다.
인간의 타락이 의지에까지 미쳤다는 “전적 타락”은 성경을 배격하는 것이요, “사탄적인 가르침”이다. 왜냐하면 구약 시대에 자신의 “자유의지”(freewill)를 통해 하나님께 다가가서 섬겼던 사례들이 성경에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원하는 제물”(freewill offerings, 레 22:18,21,23; 23:38, 민 29:39, 신 12:6,17; 23:23, 스 1:4; 3:5; 7:16, 시 119:108), “자원하는 제사”(a freewill offering, 민 15:3), “자원하는 예물”(freewill offerings, 신 16:10, 대하 31:14, 스 8:28, a willing offering, 출 35:29), “자원하는 모든 자”(all they... which are minded of their own freewill, 스 7:13)와 같은 표현들이 자주 등장하는 것이다. 구약 시대의 어떤 성도들도 거듭난 적이 없었고, 그리스도 안에 있지도,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되지도 않았으며, 성령 하나님에 의해 살리심을 받지 못했지만, 그들은 “자원하여,” 곧 “자유의지”를 사용해서 하나님께 다가가 섬길 수 있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행 16:31)라고 말씀하시고,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행 17:30) 하시는데, 이것은 “자유의지”를 사용할 것을 촉구하는 명령이다.
D.L. 무디는 자신이 너무 심각한 죄로 인해 전적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고 말하는 한 청중에게 다음과 같이 단호하게 말했다. “할 수 없다고 말하지 말고,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말하세요!” 그러자 그는 솔직하게 “그렇다면 나는 받아들
이지 않겠소!”라고 말했다. 한편 그 모습을 지켜보던 다른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저는 받아들이겠습니다.” 또 다른 사람도 말했다. “저도 그렇게 하겠소!” “저도요!” 그 결과 20여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겠다고 하면서 앞으로 나와 믿고 구원받았다. 모든 인간은 자신이 가진 “자유의지”를 사용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초청”은 그야말로 무색해지고 만다. ?
『또 성령과 신부가 말하기를 “오라.” 하더라. 듣는 자도 “오라.” 말하게 하고, 또 목마른 자도 오게 하며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생명수를 값없이 마시게 할지어다』(계 22:17).
『그를 찾을 만한 때에 너희는 주를 구하며 그가 가까이 계실 때 그를 부르라』(사 55:6).
만일 칼빈주의자들의 주장대로 “전적 타락”이 “전적 무능력”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하나님께서는 어떤 죄인이 구원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해 “책임”을 물으실 수도 없고, 또 그것에 대해 정죄하실 수도 없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그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하더라』(요 3:36). 당신이 창세전에 선택된 사람이고, 구원받기로 예정된 사람이라면, 당신이 믿고 구원받기 전에 당신 위에 계속 머물러 있던 하나님의 진노에 대해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어떻게 선택받은 사람 위에 하나님의 진노가 머물러 있을 수 있단 말인가?
---pp.22,23

1. 칼빈주의의 예정론을 반박하는 구절들
1) ?그들은 또 바알의 산당들을 지어 자기들의 아들들을 바알에게 번제물로 주어 불로 사르게 하였으니 그것은 내가 명령한 것도, 말한 것도 아니며 내 마음에 둔 것도 아니니라?(렘 19:5). 만일 하나님께서 영원 전에 모든 것을 예정하셨다면 어떻게 하나님께서 의도하시지 않은 일들과 마음에 두시지도 않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가?
2)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있다. 욥이 당한 고난은 사탄에 의해서 일어난 일이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이었다(욥 1:12; 2:6,7).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셨다고 말씀하는 것은 많은 경우에 있어서 실제로 누군가가 그것을 행하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칼빈주의자들은 “허락하신 것”과 “미리 정해 놓으신 것” 사이의 큰 차이를 모른다.
3) “조건부”로 하시는 말씀에서 모든 것이 다 예정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만일 너희 가운데서 행한 능력 있는 일들을 투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눅 10:13). 이것은 투로와 시돈의 멸망이 예정된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었던 일임을 보여 준다.
---pp.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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