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현, 공익소비자보험연구소 대표.
직장생활은 은행에서 출발했으나 1997년 겨울 보험업에 투신했다. 시작 첫해에 연도대상 은상 수상을 시작으로 12년 동안 영업 활동에 매진하여, COT 3회와 MDRT 7회 달성하고, 그 후 매니저와 지점장을 역임하였다.
종신보험의 가족사랑 가치를 전달한 1세대이지만 100세 시대인 지금은 이 의미가 쇠퇴한 만큼, 인간의 존엄한 삶의 가치를 지켜주는 보험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수많은 FC에게 강의를 하고 있다. ING생명, 메트라이프생명, 농협생명, AIA생명, 에이스생명, 흥국생명, 현대생명, 우리아비바생명 등 다수 지점, 유퍼스트, 리더스엔 코인스, 피플라이프, 리치플래너 등 다수 GA에 2차 보험금과 종신보험의 새로운 가치를 강의하였다. 또한, 매주 토요일 4주 과정의 2차 보험금 보험스쿨을 열어 FC에게 2차 보험금에 관하여 이론과 실무를 가르치고 있다.
정영조
-A 보험사 5개 지점 통합 지점장. 최단기간 TOT, FC Champion.
1998년 존슨앤존슨 제약 계열사인 한국얀센에 입사하여 영업을 시작했다. 2004년 새로운 변화를 꿈꾸며 보험FC에 첫발을 내디뎌, 2005년 최단기간에 TOT를 하면서 FC Champion을 하였다.
세미나 마케팅을 보험업의 새로운 전략으로 삼고, 개원의 협의회와 제휴하여 ‘부자의사 만들기’란 주제로 의사 1,000명을 대상으로 재테크 세미나를 연 것을 시작으로, 10여 년 동안 1,200회에 걸친 세미나를 열었다.
요즘은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내 보험 100% 활용하기를 강의하면서 알면
돈이 되는 보험금 생활백서를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