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마케팅, 영업 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현실적이고 실전적인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설명해주는 안내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따라서 살아 있는 전략과 마케팅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영업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가뭄의 단비와도 같다. 각 기업의 선배들로부터 받는 업종별 코칭도 중요하지만, 공통적이고 실전적인 노하우들을 머릿속에 넣어 놓는다면 실로 든든한 무기가 될 것이다.
- 강남훈 (전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이 책에는 ‘철저히 타인 관점에서 영업 전략을 짜라’는 내용이 강조되어 있는데 그 부분이 크게 와닿았다. 핵심을 찌르는 영업, 마케팅 전략과 그 실행 스킬이 실제 업무 순서대로 모두 정리된 훌륭한 ‘기업 영업 코칭북’이라 생각한다. 또한 수많은 업종 사례들이 풍부하게 녹아 있어 다양한 독자들이 쉽게 읽어 볼 수 있다는 면에서도 적극 추천한다.
- 구상훈 (에릭슨LG 공동대표)
“혁신은 제품과 사업 모델에서는 물론, 영업과 마케팅에서도 필요한 시대”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 IC-PBL[Industry-Coupled Project(Problem) Based Learning]을 통해 본인의 전공과 연계된 산업체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고자 노력하는 대학의 총장으로서, 이러한 실용적 마케팅 도서는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다양한 이론과 매칭되는 산업계 사례들을 제시해 독자들에게 쉽고 유익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이 땅의 후배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을 주는 책을 쓰고 싶다는 저자의 마음과 실행력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
긴말이 필요 없을 것 같다. 저자는 사회 초년생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실적과 결과로 그의 생각들을 끊임없이 증명해 왔다. 영업과 마케팅을 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 이 책을 읽고 잘 실행한다면 보다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적극 추천한다.
- 김형민 (에넬엑스코리아 대표이사)
통상의 마케팅/영업 이론서를 보면 자신의 경험담을 조금 풀어내다가 어디서 본 듯한 딱딱한 이론으로 넘어가 책을 금방 덮게 만든다. 그러나 이 책은 쉽게 읽히면서도 여러 이론과 실무적 적용 방법을 조화롭게 설명하고 있다. 영업이라는 고민을 안고 있는 이들에게 진짜배기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 양병무 (경제학박사, 전 재능교육 대표이사)
기획력이 뛰어나고 비범한 저자의 책이기 때문에 믿고 보게 된다. 주니어 독자들뿐만 아니라 영업 및 마케팅 관리자들이 보기에도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가 많은 것 같다. 그들의 더 나은 성과와 혁신을 위한 나침판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 이상직 (국회의원, 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잘하는 ‘영업’이란 단순한 판매가 아니라 마케팅, 전략, 재무 및 프로젝트 매니저의 역량을 필요로 하는 종합적 예술이다. 저자의 그러한 종합적 노하우와 작은 것도 놓치지 않는 Profession에 대한 열정 그리고 높은 성과의 비결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종합적 예술가를 원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따라, 독자들이 본 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Joseph Jin (Director, Finance, STARBUCKS Asia Pacific Headqua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