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모하메드 라비 부게라 Mohamed Larbi Bouguerra
화학자, 전 바이트-알-히크마 튀니지 국립 과학인문예술 아카데미 회원,
전 프랑스국립과학연구원(CNRS) 부원장
♣막심 로뱅 Maxime Robin
저널리스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르 주르날 드 디망쉬>, <유럽1 라디오> 등에 미국 관련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딜라 테비 Dillah Teibi
온라인 매체 기자.
♣올리비에 피로네 Olivier Pironet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아크람 벨카이드 Akram Belkaid
<르몽드 디플로마티크>프랑스어판 부편집장. 알제리 출신의 언론인이자 작가. 저서로는 『L'Algerie, un pays empeche (en 100 questions) 알제리, 어려운 처지의 나라(질문 100가지)』(2019), 『Pleine Lune sur Bagdad 바그다드의 보름달』(2017) 등이 있다.
♣크리스토프 뤼캉Christophe Lucand
역사학자, 부르고뉴 프랑슈콩테 대학교 연구교수. 저서로 『참전 군인의 포도주. 제1차 세계대전 프랑스 포도주의 역사(1914~1918)』(디종대학출판사, 2015)가 있다.
♣비르지니 뷔에노 Virginie Bueno
퀘벡주 몬트리올 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세드릭 구베르뇌르 Cedric Gouverneur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특파원. 어메이징 아메지안과 공동 작업한 『법적인 것. 금지의 종식(Legal. La fin de la prohibition)』(Casterman, Paris, 2014)의 시나리오를 썼다.
♣라당 쉐르 Ladan Cher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멕시코 특파원. 뉴욕주 변호사 출신으로 탐사보도 전문기자. 국제법과 인권 등에 관한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티보 에네통 Thibault Henneton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저서에 『Une reaction presidentielle 대통령의 반응』(공저, 2016), 『Kung-fu et cruaute 쿵푸와 잔혹함』(2015) 등이 있다.
♣올리비에 아펙스 Olivier Appaix
사회경제학자. 의료, 보건, 사회 보호, 개발 관련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조한 하리 Johann Hari
저널리스트 겸 작가. 마약전쟁, 경기침체, 주의집중 기간 등에 관한 기사를 와 등에 기고하고 있다. 저서에 『Chasing The Scream』(2015), 『Lost Connections』(2016), 『Stolen Focus』(2022) 등이 있다.
♣안 비냐 Anne Vigna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특파원. 멕시코에 체류하는 동안 멕시코 마약에 관한 기사를 탐사 보도하였으며 그후 브라질로 이동하였다.
♣프랑수아 폴레 Francois Polet
사회학자. 저서로는 『Narcotrafic La “guerre aux drogues” en question 마약밀매』(Syllepse, Cetri, 파리, 브뤼셀, 2013)가 있다.
♣장프랑수아 부아예 Jean-Francois Boyer
저널리스트. 저서에 『La guerre perdue contre la drogue 잃어버린 마약 전쟁』(La Decouverte, Paris, 2001)가 있다.
♣제레미 드루아 Jeremie Droy
사회학자 겸 저널리스트.
♣제라르 포미에 Gerard Pommier
정신분석가 겸 파리7대학(파리 디드로 대학) 명예교수. 저서에 『Si le Virus nous parlait? Et si Freud lui repondait? 바이러스가 우리에게 말했다면, 프로이트가 대답을 했다면?』(2022)이 있다.
♣벤자민 세즈 Benjamin Seze
저널리스트. 온라인 매체 <스쿠르 카톨릭 카리타스 프랑스>에 주로 사회 문제 관련 기사를 게재했으며, 그 후 논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에 『Quand bien manger devient un luxe 잘 먹는 것이 사치가 될 때』(2023)가 있다.
♣쥘리앙 브리고 Julien Brygo
저널리스트. 주요 저서로는 올리비에 시랑과 함께 쓴 『빌어먹을 직업! 구두닦이에서 트레이더까지 직업의 사회적 효용과 폐해(Boulots de merde! Du crieur au trader, enquete sur l'utilite et la nuisance sociales des metiers)』(La Decouverte Poche·파리·2018)가 있다.
♣자비에 라페루 Xavier Lapeyroux
작가. 저서에 『Quand Parkinson est funambule 파킨슨병이 곡예를 할 때』(Gallimard, 2003), 『Dans Les Oiseaux 새떼에서』(Le Divan, 2021) 등이 있다.
♣모리스 르무안 Maurice Lemoine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전 편집장. 앰네스트 인터내셔널이 발간한 연감의 편집장도 역임했다. 중남미의 인권, 독재에 맞선 시민투쟁 등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저서에 『Chavez presidente! 차베스 대통령』(2005), 『Venezuela. Chronique d’une destabilisation 베네수엘라. 불안정의 연감』(2019) 등이 있다.
♣니콜라 믈랑 Nicolas Melan
저널리스트. 온라인 매체 기자 출신으로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도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크리스토프 방튀라 Christophe Ventura
프랑스 국제전략문제 연구소(IRIS)의 연구이사 겸 저널리스트. 주로 중남미의 정치, 경제, 사회, 지정학적 발전 등에 관한 연구를 관장하며 연구자료를 간행하고 있다. 저서에 『Geopolitique de l’Amerique latine 라틴아메리카의 지정학』(2022), 『Desoccidentalisation. Repenser l’ordre du monde 탈서구화. 세계 질서에 대한 재고』(공저, 2023) 등이 있다.
♣제라르 포미에 Loic Ramirez
정신과 의사, 정신분석가, 여러 대학에 명예교수, 파리 7대학 연구소장. 주요 저서로는 『신경과학은 어떻게 정신분석학을 입증하는가(Comment les neurosciences demontrent la psychanalyse)』(Flammarion·Champs Essais 총서·2010)와 『여성성, 끝없는 혁명(Feminin, revolution sans fin)』(Pauvert·파리·2016)이 있다.
♣안 프린츠 Anne Frintz
저널리스트. 세네갈 다카르에 주재하며, 서아프리카에서 마약이 대안경제의 일환으로 변모한 사회경제적 상황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등에 보도하고 있다.
♣에마뉘엘 베네 Emmanuel Venet
작가, 정신의학자. 저서에 『La Lumiere, l’encre et l’usure du mobilier 빛, 잉크 그리고 마모된 가구』(Gallimard, Paris, 2023), 『La Sainte-Recommence 신성한 일과』(AEthalides, Lyon, 2023)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