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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큐티인 QTIN 영문판 (월간) : 6월 [2024]
잡지

어린이큐티인 QTIN 영문판 (월간) : 6월 [2024]

편집부 저 | 큐티엠(QTM) | 2024년 06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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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02쪽 | 187*257*20mm
ISBN13 9772800034004
ISBN10 2800034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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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퇴근하시면서 깜짝 선물이라며 케이크를 사 오셨어요. 하지만 저는 케이크에 올려진 딸기를 누가 더 많이 먹는지로 동생들과 다투었어요. 저는 혼자 더 많이 먹으려는 둘째 동생이 얄미웠어요. 결국 저는 부모님에게 혼났어요. 억울했던 저는 방에 앉아있다가 ‘마른 빵 한 조각만 있어도 화목한 것이, 먹을 것을 많이 차려 놓고 싸우는 집안보다 낫다’라는 오늘 말씀이 생각났어요(1절). 다투다 보니 먹는 기쁨도 사라지고 아빠에게 감사하는 마음도 잊었어요. 지지 않으려는 마음보다 화목한 것이 지혜임을 기억하고 동생에게 양보하는 제가 될래요.

- 《어린이 큐티인》 2024년 6월 호 ‘우리 큐티했어요’ 중에서

My dad brought me a cake as a surprise gift on his way back from work. But I picked a fight with my younger siblings over who could eat more strawberries on the cake. I got mad at my younger brother for being selfish as he did not want to share the strawberries. In the end, I got scolded by my parents. While I was sitting in my room thinking it was unfair, I remembered today's Passage, 'It is better to eat a dry crust of bread in peace and quiet than to eat a big dinner in a house full of fighting' (v. 1). As we started to fight, the joy of eating was all gone, and I forgot to be grateful to my father. I will remember that it is wiser to be in peace than to win in a fight, and I will be more yielding to my brother.

-From ‘My Quiet Time’ of QTin Kids June 2024

제 친구가 어떤 여자아이를 놀려서 저도 같이 그 여자아이를 놀렸어요. 저는 장난으로 놀렸던 건데, 그 친구에게는 상처가 되었던 것 같아요. 결국 엄마가 학교에 직접 오셔서 그 친구에게 사과하셨어요. 저는 장난이었는데, 그 친구에게 상처가 될 줄은 몰랐어요. 오늘 말씀에서 ‘친구는 변함없이 사랑하고 형제는 어려울 때 돕는다’라고 해요(17절). 저는 친구로서 배려하지도 않고 돕지도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친한 친구랑만 잘 지내려고 다른 친구를 놀렸던 것을 회개해요.

- 《어린이 큐티인》 2024년 6월 호 ‘큐티포착! 날마다 큐티하는 어린이’ 중에서

My buddy made fun of another friend, so I made fun of her too. I was just teasing her for fun, but I think it hurt her feelings. In the end, my mom was called to come to school in person and she apologized to my friend on my behalf. I really didn't know it would hurt her when I was just joking. In today’s Passage, it says, ‘A friend loves at all times. They are there to help when trouble comes’ (v. 17). I felt sorry for not being considerate when I should have helped her as a friend. I repent for making fun of her just to get along with my close buddy.

-From ‘Feature: Children Chewing on the Word of God Every Day’ of 〈QTin Kids〉 June 2024

해야 할 일 먼저 하기
2학년 이노엘
저는 학교에서 돌아오면 큐티와 숙제, 샤워와 양치 등 해야 할 일을 먼저하고 나서야 텔레비전을 잠시 볼 수 있어요. 그런데 가끔 해야 할 일보다 재밌는 영상을 보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부모님에게 텔레비전을 먼저 보겠다고 우겼지요. 부모님은 화내지 않으시고 저를 잘 타이르셨지만, 저는 짜증을 냈어요. 오늘 말씀에서 ‘어리석은 사람은 명철에 관심이 없고 자기 생각만 떠벌린다’라고 해요(2절). 부모님에게 순종하지 않고 제 주장만 내세웠던 것을 회개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적용하기 : 부모님이 말씀하신 대로 해야 할 일을 먼저 하고 텔레비전을 볼게요.

- 《어린이 큐티인》 6월 5일 ‘보석간증’ 중에서

First, Do What Needs to be Done
Lee, Noel | 2nd grade

When I come home from school, I can watch the TV for a while only after I do all the things I need to do first: homework, QT, taking a shower, and brushing my teeth. But sometimes, I want to watch a fun video rather than do the things I have to do. Every time I felt like it, I insisted on watching TV first with my parents. My parents always instructed me well without getting angry, but I got annoyed. In today’s Passage, it says, ‘Foolish people don’t want to understand. They take delight in saying only what they think’ (v. 2). I am thankful to God who made me repent for not obeying my parents and being stubborn with what I wanted.

*Application: As my parents said, I will do what I have to do first and then watch TV.

-From ‘Jewel Testimony’ of June 5 in 〈QTin Kids〉

하나님께 맡길래요

교사 김나현

‘하나님은 우리를 자기 목적대로 지으셨고, 사람의 일을 이루시는 분’이라고 해요(1,4절). 저는 이 말씀을 보고 하나님이 제 마음과 계획은 무시하시고 자기 마음대로 저를 인도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반항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지요. 힘든 가정을 주신 것도 싫었고 제 외모도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하지만 날마다 큐티하면서 ‘제 마음의 교만을 버리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랑과 진실을 배우는 것이 하나님이 저를 지으신 목적이 아닐까?’ 생각했어요(5~6절). 제게 주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한 것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적용하기 : 복음을 전할 때 힘든 가정 환경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잘 이야기하겠습니다.

《어린이 큐티인》 6월 1일 ‘보석간증’ 중에서

Leaving Everything Up to God
Kim, Nahyeon | Teacher

It is said, ‘God created us according to His own purpose and He works everything out’ (vv. 1, 4). When I first read these Words, I felt as though God would be leading my life only as He wishes, ignoring my heart and plans and I thought I would rebel. I didn't like the fact that my family had to go through many difficulties and I did not like how I looked. However, as I did QT every day, I started to think, ‘Wouldn't it be God's purpose for me to throw away my proud heart, respect Him, and learn love and truth?' (vv. 5-6). Thank You God, for helping me realize that what You have given me is for me to spread Your love!

*Application: I will openly talk about the difficult situations of my family when I share the Gospel.

-From ‘Jewel Testimony’ of June 1 in 〈QTin Kids〉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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