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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잘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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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잘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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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81쪽 | 739g | 156*230*30mm
ISBN13 9788934911135
ISBN10 893491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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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정훈(朴正薰)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호주 UTS에서 저널리즘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객원교수, SBS 다큐멘터리 프로듀서로 재직중이다. 1986년 MBC에서 처음 방송을 시작하여 〈인간시대〉, 〈세상사는 이야기〉, 1991년 SBS로 옮겨 〈그것이 알고싶다〉, 〈사랑의 징검다리〉, 〈송지나의 취재파일 세상 속으로〉, 〈집중, 여섯 명의 여자〉등을 제작하였다.
인간의 몸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온 그는 〈4부작 다큐 육체와의 전쟁〉, 〈3부작 다큐 생명의 기적〉, 〈토요스페셜 아름다운 성〉등을 통해 다이어트·출산·성생활의 실체를 해부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으며, 2002년 초 〈3부작 다큐 잘 먹고 잘 사는 법〉으로 '자연식 밥상'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방송위원회의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3회,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2회, 한국방송대상(대상, 다큐멘터리 작품상)을 2회 수상했으며, '방송21상', '방송 프로듀서상 작품상', '방송 프로듀서상 기획상', 2000년 중앙일보 선정 '올해를 빛낸 10인의 새뚝이', 휴스턴 필름 페스티벌 다큐 부문 금상, 방송위원회 대상('올해의 좋은 프로그램' 대상) 등 20여회에 걸쳐 국내외 각종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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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는 완전식품이라고 불릴 만큼 칼슘, 단백질이 풍부하고 각종 매스컴도 그렇게 선전하고 있기 때문에 의심을 갖지 않았다. 또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고 알려져 왔다. 그러나 영양이 풍부하다는 것과 몸에 좋다는 것은 다르다. 또 실제로 그 영양을 비교해 보면 우유 신화의 문제점을 알 수 있다.

<우유에 반대하는 일본, 미국 학자들의 주장>
* 우유는 골다공증에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뼈를 약하게 만든다. 실제로 우유 소비가 많은 나라 사람들의 뼈가 가장 잘 부러진다. 우유를 마시면 우유의 칼슘은 대부분 흡수되지 못하며 동시에 체내에 있는 칼슘이 배출되어 버리는데 이는 우유에 들어 있는 동물성 단백질과 염분의 작용 때문이다.
* 우유는 남성에게 전립선암을 유발한다.
* 우유의 철분 함량은 쌀밥의 5분의 1수준. 현미는 우유의 11배, 시금치는 37배, 깨 콤 무말랭이는 90배, 멸치는 90배의 철분을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 옛날 사람들은 빈혈이 없었다.
* 우유는 송아지를 위한 것, 송아지의 몸을 크게 하는 데 결정적 기여를 하지만, 소는 사람에 비해 뇌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 동양인은 원래 농경인으로 우유를 마시지 않았다. 동양인의 90%는 유당을 분해하는 기능이 없다.
* 우유는 칼슘이 적다고 할 수도 있다. 새우는 우유의 65배, 마른 멸치에는 13배, 깨에는 11배, 김에는 7배, 대두에는 2배가 들어 있다. 우유보다 이런 식품에 더 좋은 품질의 칼슘이 들어 있다.
* 우유로 문제가 생긴 사람은 된장국이 대안이다.
p.301
* 건강에 가장 나쁜 것은 많이 먹음으로써 숙변을 만드는 것. 숙변은 아토피성 피부염, 당뇨병, 류머티스, 심장병, 암의 근원. 숙변이 쌓이지 않게 하려면 식사량의 60~70%를 먹는 게 바람직. 첨단 의학실험결과 평소량의 60%를 먹으면 암 발생률이 한 자리 낮아짐.
* 현재 지구에서는 옥수수를 6억 톤 생산하는데 가축의 사료로 4억 톤을 쓰고 있음. 그리고 일본의 경우 대개 한 사람은 평생 6마리의 소를 먹는데, 결국 일본 인구는 모두 7억 5600만 마리의 소를 소비하고 이것은 지구환경에 엄청남 부담을 초래함. 또 적게 먹고 적게 쓰레기를 만드는 것도 중요.
* 우리는 많이 먹을 자유도 있지만, 그것은 진정한 자유가 아니다. 자유가 있다고 배가 부르도록 먹으면 곧 자유를 구속당한다. 맛있는 것만 먹는 것은 눈앞의 행복만 생각하는 것. 30~40년 뒤의 행복을 생각하면 그럴 수 없으며, 적게 먹으면 몸은 더 많은 것을 사람에게 갖다 줌.
* 적게 먹는 때는 대신 더 좋은 것을 먹어야 함. 현미, 통밀빵, 흑설탕, 작은 생선, 콩이나 해조류 등이 그것.
p.268
* 건강에 가장 나쁜 것은 많이 먹음으로써 숙변을 만드는 것. 숙변은 아토피성 피부염, 당뇨병, 류머티스, 심장병, 암의 근원. 숙변이 쌓이지 않게 하려면 식사량의 60~70%를 먹는 게 바람직. 첨단 의학실험결과 평소량의 60%를 먹으면 암 발생률이 한 자리 낮아짐.
* 현재 지구에서는 옥수수를 6억 톤 생산하는데 가축의 사료로 4억 톤을 쓰고 있음. 그리고 일본의 경우 대개 한 사람은 평생 6마리의 소를 먹는데, 결국 일본 인구는 모두 7억 5600만 마리의 소를 소비하고 이것은 지구환경에 엄청남 부담을 초래함. 또 적게 먹고 적게 쓰레기를 만드는 것도 중요.
* 우리는 많이 먹을 자유도 있지만, 그것은 진정한 자유가 아니다. 자유가 있다고 배가 부르도록 먹으면 곧 자유를 구속당한다. 맛있는 것만 먹는 것은 눈앞의 행복만 생각하는 것. 30~40년 뒤의 행복을 생각하면 그럴 수 없으며, 적게 먹으면 몸은 더 많은 것을 사람에게 갖다 줌.
* 적게 먹는 때는 대신 더 좋은 것을 먹어야 함. 현미, 통밀빵, 흑설탕, 작은 생선, 콩이나 해조류 등이 그것.
p.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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