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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타임스와 저널리즘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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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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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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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5.36MB ?
ISBN13 9791128849169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데이비드 폴켄플릭
코넬대학교 재학 시 ≪코넬데일리선≫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1991년 졸업 후 CNN, ABC, 폭스뉴스, MSNBC 등에서 미디어 애널리스트로 일했다. 그 후 10년간 ≪볼티모어선≫에서 일했고 2004년부터 공영라디오인 NPR(National Public Radio)에 합류하여 미디어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각종 언론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머독의 세상: 올드미디어 제국의 최후(Murdoch’s World: The Last of the Old Media Empires)』(2014)가 있다.

역자 : 이상훈
영산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뉴욕의 호프스트라대학교에서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 석사, 박사이며 제일기획과 우리커뮤니케이션에서 AE로 일했다. 공저로 『제일기획출신 교수들이 쓴 광고홍보특강』(2007)이 있으며 공역서로 『광고비즈니스』(2002), 『소비자행동과 문화』(2007), 『100전 99승 광고 크리에이티브 전략』(2008)이 있다. 역서로 『미국 대통령 선거 포스터, 1828∼2008』(2013)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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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뉴스가 전자의 속도로 움직이고 사람들이 그것을 클릭 한 번으로 읽어 버리는 시대에, ≪뉴욕타임스≫의 가치는 과연 무엇일까? 신문이 중요한 이유는 사람들이 생각이 복잡하거나 트위터에서 왜곡된 내용들에 휘말리고 싶지 않을 때 웹에서 좋은 뉴스가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_ 《2장 신문은 죽었다: ≪뉴욕타임스≫여! 영원하라》(데이비드 카) 중에서

위키리크스가 전면으로 부상한 이래 대중은 위키리크스의 저널리즘으로서의 그 화려함에 열광하였다. 하지만 나는 대중들은 더 큰 이슈에 집중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오늘날 언론은 무엇으로 존재하는가?
_ 《4장 위키리크스가 뭐냐고? 그 질문은 잘못되었다》(켈리 맥브라이드) 중에서

진실을 지금의 미디어 환경에서 숨기거나 위장할 수 없다. 소비자들은 당신이 다른 이들의 행동에 딴지를 걸든, 당신의 최근 성공에 대해 유세를 부리든 관심이 없다. 그들은 단지 편집에 편집을 거쳐서 올라오고 또 올라오는 정보가 궁금할 뿐이다. 그것을 통해 소비자들은 당신의 뉴스를 믿고, 어떠한 형태든 그렇다면 영광스러운 것이다.
_ 《9장 ≪뉴욕타임스≫가 ≪허핑턴포스트≫에 불만을 가지지 말아야 할 이유》(짐 뱅코프) 중에서

사실 대부분 사람들은 아직도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통해 뉴스를 접한다. 온라인 뉴미디어가 활성화해 있지만 올드미디어 또한 여전히 작동하고 있다. 왜 미국인들이 알자지라를 시청할까? 미국에는 알자지라에 필적할 만한 매체가 없기 때문이다. 이래서야 어떻게 정보전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
---《14장 알자지라 바라보기: “진짜 뉴스를 얻고 있다고 느낄 것입니다”》(힐러리 클린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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